
‘2026 뷰티썸 수원’이 44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경기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120개 뷰티 기업·기관‧단체 등이 참가해 부스 약 250개를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뷰티썸 수원은 ‘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혁신 뷰티 제품을 전시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기업에게 국내외 판로 확장 기회를 준다. 참관객에게는 최신 뷰티 트렌드와 브랜드를 체험할 자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뷰티 박람회를 넘어 전문 산업전의 성격을 강화한다. 전시 기업‧기관‧단체가 120개사로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증가했다. 이들 참가사와 한중일 뷰티 핵심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뷰티 서밋’을 개최한다. 동방미곡과 손잡고 중국 화장품 제조사·유통사와 교류하는 행사도 마련한다.
뷰티 전시회에서는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네일, 보디·향기, 이너뷰티 제품과 화장품 소재·원료, 용기·포장, 유통사 등이 부스를 연다.
아울러 △ 화장품 원료 홍보관 △ 인공지능(AI) 뷰티테크관 등 뷰티산업 밸류체인을 아우르는 특별관도 구성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은 △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 위탁생산(ODM) 브랜드 런칭 커넥터 △ 글로벌 뷰티 서밋 △ 화장품 소재 세미나 △ 태국 비즈니스존 △ 대형 유통사 입점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관람객이 참여하는 네일아트, 향수 만들기, 메이크업 프로그램과 뷰티 트렌드 세미나, 뷰티 소품 만들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26 뷰티썸 홈페이지(beautysumkorea.com)에서 사전 등록 후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는 참가기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참관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기획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