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식품·의약품 시험·검사 분야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현장 수요에 맞춘 실효성 높은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제 2기 민간 시험·검사기관 발전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19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발족식과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에 발족한 제 2기 협의체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운영한 제 1기 협의체의 성과를 잇고 보다 폭 넓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참여 기관을 1기 당시의 38곳에서 44곳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 가운데 화장품 부문 참여 기관은 (주)오에이티씨·(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주)더케이분석센터·뷰로베리타스씨피에스코리아(주)·순천향대학교산학협력단·(주)지엔피·(재)제주테크노파크 바이오융합센터 1호관·(재)KATRI시험연구원 등 8곳이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지난 1기 협의체에서 도출한 전자성적서 시스템 구축, 대표자 교육 위임과 교육 시설・장비 임차 허용 등 주요 제도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민간 기관들이 시험·검사 현장에서 겪는 행정 부문에서의 부담과 불필요한 절차 등 숨은 규제를 찾아 개선 방안을 찾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
K-뷰티가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제조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뷰티산업은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OEM·ODM 기술력과 전략적 협업 모델을 바탕으로 해외시장 대응 역량을 키우고 나섰다. 브랜드·제조·원료·패키징 분야의 촘촘한 B2B 연결망을 기반으로 뷰티생태계가 유기적으로 확장되는 모습이다. 이는 슬록과 프리몰드닷넷이 14일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개최한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에서 확인했다.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에서는 국내 화장품 OEM·ODM, 패키징, 원료 기업이 모여 미래 전략과 해외 진출 방향을 공유했다. 화장품 제조·원료·부자재 분야의 혁신기업 11개사가 세미나를 열었다. 뷰티업계 종사자 약 150명이 방문해 다양한 B2B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프랑스·태국·베트남·인도 등 해외기업 관계자들도 참여해 K-뷰티 기술력을 확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뷰티 세미나, 1:1 밋업,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한자리에서 진행되며 K-뷰티의 글로벌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에서 나타난 제조업계의 글로벌 전략은 네가지로 모아졌다. △ 버티컬 전문성의 심화 △ 마케팅을 고려한 제조 파트너십 △ 글
“소비자가 권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믿게 하라” 코로나19 팬데믹 → 디지털 전환이 변화의 분기점…온라인 VS 오프라인 재격돌 다이소, 유통 최강자 올리브영과 ‘맞짱’…플래그십·팝업스토어도 새 바람의 진앙지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 △ 글로벌 생태계 확장 등 6개 부문에 걸쳐 기획 특집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에서 유통은 더 이상 단순한 ‘판매 채널’이라는 용어로 정의할 수 없다. 과거 유통은 제조사와 브랜드
대한화장품학회 2026년 춘계학술발표대회 구두 발표가 끝난 후 우수 논문상(3편)과 우수 포스터발표(7편)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우수 논문상은 △ 다양한 자극원을 활용한 Ex Vivo 인간 피부 배양 모델을 이용한 화장품 원료·제형 평가 모델 구축((주)인코스팜 김성우) △ MAPK/Akt 신호 경로를 통한 D-리모넨의 멜라닌 생성 촉진 메커니즘과 시사점(경희대학교 김찬용) △ HPLC-DAD 기반 9종 프탈레이트류 동시 분석법의 개발과 화장품 제형에서의 검증(코리아나화장품 임대성) 등에게 돌아갔다. 선진뷰티사이언스가 후원하는 우수 포스터 발표상은 △ 폴리알킬아크릴레이트(PCAA)·글리세릴모노올레이트(CMO)를 통한 유기 자외선차단제의 SPF 향상 연구(포항공과대학교 권재영) △ Extracellular Matrix-Enhancing Effects of FERMAGEN™, Lactobacillus plantarum-Deviced PDRN, in TNF-α Treared Normal Human Fibroblasts(트리엔바이오 이하늘)(이상 소재 분과) △ BRDI Regulates Melanophilin Expression through Histone
정부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출 유망기업 500개사를 ‘수출 스타’로 키운다. 산업통상부가 12일(화) 서울 ‘정샘물뷰티 101 성수’에서 ‘K-수출스타500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K-수출스타500’은 수출 잠재력을 갖춘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산업통상부는 소비재·주력·첨단산업 분야 100개사를 올해의 지원 대상으로 정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수출 1천만 달러 이상 기업 500개사를 육성한다. 마케팅·금융·인증 등을 기업당 최대 5.6억원, 최대 3년 간 지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이 참여했다. 정샘물뷰티는 화장품 분야를 대표해 참석했다. 정샘물뷰티를 포함한 수출 유망기업 100개사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등 수출 유관단체가 모여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정샘물뷰티는 해외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 방향을 건의했다. 국가별 규제로 인해 해외 인증과 마케팅에 부담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간담회에 이어 K-수출스타500 출범식과 수출 원팀 협약식이 열렸다. 정부는 ’
(사)대한화장품학회(회장 황재성· www.scsk.or.kr )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늘(15일)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 3F 한라홀에서 막을 올렸다.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오전 Key Note 세션(동물실험 모델에서 미세 생리 시스템까지: 화장품과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 전환: 한림대학교 성건용 교수)과 초청강연 2편(△ AI 심사지원 시스템과 화장품·의약품 등 적용 방향: 식품의약품안전처 인공지능 전환추진단 김민우 △ Pathophysiology and Management of Sensitive Skin: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김혜원), 점심식사 시간에 이어지는 런천 세미나(2026 피부과 시술트렌드와 코스메틱 혁신 임상현장이 먼저 보는 다음 기회: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김고은) 후 각 분과별로 오후 세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춘계학술대회부터 AI분과를 신설, △ 소재 △ 제형 △ 평가·임상 △ 피부&천연물 효능 기전 △ 안전성·대체법 △ AI 분과 등 모두 6개 분과의 강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대한화장품학회는 키노트·초청강연에 앞서 박준성 (사)대한화장품학회 편집위원장(충북대학교 교수)이 ‘대한화장품학회지 투고자를 위한 연구 윤리 가
‘글로벌 빅5 화장품·뷰티 전시회’로 위상을 확보한 제 30회 중국미용박람회(China Beauty Expo·이하 CBE 상하이)가 지난 12일 개막, 오늘(14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동 신국제전람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중국 시장에 대한 매력도와 참여가 예년에 비해 크게 줄어들긴 했지만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도는 여전히 폄하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전시회에 대한 관심은 쉽게 거두기가 어려운 것도 부인할 수 없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제조기업, 바이어들이 참가한 가운데 최신 화장품·뷰티 트렌드와 혁신 기술,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신제품들이 선을 보이면서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다시 한번 위상을 입증했다는 현지 목소리가 들리고 있다. 코이코, 77곳 기업과 한국관 꾸려 활로 모색 화장품·뷰티 해외전시 전문기업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CBE에 한국관을 단독 주관, 우리나라 화장품·뷰티 기업 57곳과 함께 참가했다. 전시회 기간 동안 중국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수출 상담과 비즈니스 미팅을 적극 지원 중이다. 한국관 구성은 중국 시장에 대한 중요성을 여전히 높게 평가해
서울 홍대 랜드마크에 K-뷰티 메가스토어가 탄생한다. 마스타자동차관리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창천동 마스터빌딩 10층에서 ‘홍대 K-뷰티 메가 페스타’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각 회차별로 진행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K-뷰티 브랜드사에 한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신청 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DIXMKqVmi8IitKXj8DkiwYrBgprZAP0b_PjGvFcFqKTIyBw/viewform) ‘홍대 K-뷰티 메가 페스타’(K-BEAUTY MEGA FESTA)는 7월 1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에 있는 마스타빌딩에 자리 잡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1000평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매장은 외국인에게 특화된 공간으로 기획했다. △ 인디뷰티 존 △ 더마뷰티 존 △ 팬덤뷰티 존 등 3대 큐레이션 공간으로 구성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K-뷰티 브랜드사를 초청해 메가스토어 사업 방향과 입점 혜택 등을 소개한다. △ 홍대 상권 특징과 사업 추진 배경 △ HKMF 공간과 운영 방향 △ 입점 브랜드 혜택 △ 입점 절차와 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가 지식재산처·관세청 등과 민관합동으로 해외직구 화장품 구매검사를 실시한다. 식약처는 “해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화장품 직접 구매가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고 K-브랜드 신뢰도를 유지하기 위해 이를 시행한다”고 밝히고 “화장품 해외직구 온라인 구매액은 지난 2021년 2천566억 원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4천217억 원(KOSIS(국가통계포털) 자료 기준)까지 늘어났으며 해외 온라인 K-브랜드 위조화장품 차단건수는 지난 2023년 1만6천774건 → 2024년 2만3천494건 → 2025년 3만6천116건(지식재산처 자료)까지 증가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안전검사 1200건으로 확대 시행 관련해 식약처는 지난 2024년부터 수행해 온 해외직구 화장품에 대한 안전검사를 지난해 1천80건에서 올해 1천200건 규모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검사는 위조 의심 화장품을 포함해 △ 정보수집 △ 구매 △ 검사·판정 △ 조치 등 각 단계로 진행하며 정부와 민간(대한화장품협회·한국지식재산보호원·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카트리시험연구원)이 협력, 실시하게 된다. 이는 지난해 국무총리 주재 제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튀르키예 이스탄불 투얍 국제 전시 센터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6 뷰티 이스탄불 미용 전시회’는 중동 전쟁 이슈와는 한 발 떨어져 있는 듯한 양상을 보이면서 해마다 그 성장세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이한 뷰티 이스탄불은 중동-유럽-·아시아를 잇는 전략 거점 전시회로 빠르게 성장하면서 입지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몇 년 사이에 전시 규모와 참가 기업 수, 참관객 수가 빠른 증가세를 보여 메이저급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국공동관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는 올해 전시회에서 프로페셔널관과 코스메틱관에 각각 한국관을 구성·운영하면서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방문과 상담을 지원했다. K-화장품·뷰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튀르키예와 주변 유럽·중동 시장 특성에 따라 국내 기업의 시장 진출 의지도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한국관 규모 또한 매년 확장 추세다. 한국관에는 △ 스킨케어(에이치제이코퍼레이션즈·골든토드·한국비엔씨·브이온바이오·레드바이오컴퍼니 등) △ 코스메틱 완제품(디럭스뷰티·더스킨스·이공이공 등) △ 헤어케어
브랜드 전성시대, ‘팔수 있는 구조’ 만들어야 지속가능 보장 시스템이 브랜드 기업 미래 결정…탄생보다 퇴출이 더빠른 ‘냉혹한 현실’서 생존 가능해 인디브랜드→메가브랜드 성공신화 만든 APR·구다이글로벌·비나우·티르티르 등 쾌속 항진 대한민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천변만화(千變萬化)하는 시장 환경에서 생존을 넘어 성장·발전, 나아가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전문 언론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겠다는 기치를 내건 코스모닝이 올해 창간 10주년(8월 15일)을 맞이합니다. 코스모닝은 현 시점에서 K-화장품·뷰티 산업이 걸어온 지난 10년간의 발자취를 새롭게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어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K-화장품·뷰티 산업, 6대 축이 이동한다”는 대 주제를 설정하고 △ 산업 전반 △ 제조 패러다임 변화 △ 브랜드 △ 유통 변화 △ 소재·부자재(용기) 산업의 새 판도 △ 글로벌 생태계 확장 등 6개 부문에 걸쳐 기획 특집 시리즈를 연재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하겠습니다. <편집자 주> K-화장품·뷰티 산업은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역동성 넘치게 움직이고 변화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브
코스모닝은 매월 10일을 기준으로 전월 한 달 동안 코스모닝닷컴에 실린 전체 기사의 꼭지별 클릭수를 분석한다. 독자가 어떤 분야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봄으로써 화장품시장 트렌드를 통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서다. 이 분석은 B2B 중심의 코스모닝 독자가 가진 화장품업계 관심도를 집중 반영한다. 기사 분석 자료가 화장품회사의 마케팅‧영업‧홍보‧상품개발‧연구개발 부문 경영전략 수립 시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원료회사와 부자재회사 등 전방산업 종사자와 다양한 경로의 화장품 유통업 등 후방산업 종사자의 전략 수립에도 유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편집자 주> 1위 기사는 ‘마녀공장, 북미 심장부 뚫었다…울타뷰티와 질주’가 차지했다. 마녀공장이 4월 14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열린 ‘2026 울타뷰티 필드 리더십 컨퍼런스’에 참가해 브랜드를 알렸다는 내용이다. 마녀공장은 미국시장 인지도와 성장 잠재력을 바탕으로 컨퍼런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미국 소비자들에게 새 브랜드 로고와 컬러로 꾸민 부스에서 신제품 ‘에어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과 ‘글루타치온 세럼·패치’ 등을 소개했다. ‘“갓 구운 빵처럼” 일본서 뜬 소확행 K-뷰티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