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루(쌀전분·옥수수가루 등)가 분사되면서 모발의 피지를 흡착 제거, 일반 샴푸와 달리 물을 사용하지 않는 일명 ‘드라이 샴푸’에는 “사용 후 물로 씻어낼 것” 문구를 쓰지 않아도 된다. △ 벤조페논-3(옥시벤존)을 2.4% 넘게 사용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화장품은 ‘용법․용량에 따른 부위에만 사용하고 전신에 사용하지 말 것’ 이라는 문구를 추가로 기재해야 한다. △ 알파하이드록시애시드와 관련해 나이트 크림 등과 같이 자기 전에만 바르는 제품은 세안을 통해 제거되므로 자외선차단제 사용이 필요없고 따라서 자외선차단제와 함께 사용해야 하는 품목에서 제외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화장품 사용 시의 주의사항 기재 문구를 합리성에 기반해 개선하고 안전기준을 반영하기 위해 위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화장품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알레르기 유발성분 표시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4월 9일자로 행정예고하고 오는 6월 9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밝혔다. 해당 고시 개정(안)은 화장품의 용기·포장에 기재하는 ‘사용할 때의 주의사항’을 제품 특성에 맞게 표시하고 소비자가 화장품을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K-뷰티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B2B 전시회가 막을 올린다. ‘2026 코스모뷰티서울’이 5월 27일(수)부터 29일(금)까지 3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A홀과 B홀, 로비 공간에서 열린다. 올해 40회를 맞은 코스모뷰티서울은 화장품‧원료‧헤어‧에스테틱‧네일‧이너뷰티‧스마트뷰티 등을 전시한다. 15,000㎡ 규모의 전시장에서 약 820개의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홀과 로비 공간을 연계해 효율적인 바이어 상담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완제품‧원부자재‧패키징 기업 한자리에 이번 전시회에는 동동구리무, 메조팜, 명인화장품, 아이소브, 일론, 애경산업, 엔프라니, 콜마유엑스 등이 부스를 운영한다. 대경피앤씨, 상운인팩, 두성종이 등도 부스를 연다. 완제품부터 원부자재, 패키징 기업까지 아우르며 전시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바이어들은 한 자리에서 다양한 카테고리의 유망 기업을 효율적으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해외 10개국과 중소벤처기업부, 부천산업진흥원, 인천테크노파크, 제주테크노파크 등 국내 주요 기관‧단체 등이 참여한다. ‘코스모뷰티서울 × K-뷰티페스타’ ‘코스모뷰티서울 × K-뷰티페스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국제전시가 공동 주최한다. 이번
“우리도 틱톡샵 시작해볼까?” 야심차게 외치던 사장님. 아침마다 매출은 언제 나오냐고 묻는다. “사장님, 틱톡은 그런 게 아니에요.” “그럼 뭔데?” “틱톡샵은 구조에요. 매출이 계속 나오게 만드는 구조.” “자세히 좀 들어볼까?” 갑자기 사장님의 눈이 커졌다. 틱톡샵을 활용해 사장님을 설득하고, 매출을 터트리는 노하우가 공개됐다. 싱클리(대표 이승곤)가 오늘(8일) 서울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개최한 ‘K뷰티 북미 전략 : 바이럴을 매출로 전환하는 법’ 세미나에서다. 이날 행사의 핵심 메시지는 두 가지다. “말하게 하라, 발견하게 하라” “매출 구조를 설계하라.” 브랜드가 아닌 인플루언서가 말할 때, 소비자는 발견한다. 틱톡샵은 말하고 발견하는 장소이자, 매출 구조를 설계하는 플랫폼으로 떠올랐다. 브랜드가 북미시장에서 성공하려면 전략을 push에서 pull로, 섭외가 아니라 유입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는 목소리다. 한국엄마들 다 써본 ‘마데카크림’은 어떻게 틱톡을 뚫었나 센텔리안24는 ‘틱톡샵 진출 여정’을 소개했다. 정미연 동국제약 글로벌마케팅 팀장과 강지민 파트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들은 센텔리안24가 미국 틱톡샵에 진출해 매출을 높이기까지 여
아모레퍼시픽의 주요 브랜드들이 아마존의 봄철 대규모 할인 행사 ‘빅 스프링 세일’(Big Spring Sale)을 통해 전년 대비 3배 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빅 스프링 세일은 프라임 데이·블랙 프라이데이와 함께 아마존의 최대 쇼핑 행사로 꼽힌다. 지난달 25일부터 7일간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전체 매출이 201% 성장, 글로벌 화장품·뷰티 기업으로서의 저력과 시장 장악력을 과시했다. 일리윤과 미쟝센이 높은 성장세를 달성하는 동시에 카테고리 상위권 등극에 성공,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전년 대비 384% 성장한 일리윤의 경우 대표 제품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이 4만 개 이상 판매, 아마존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3위에 올랐다. 미쟝센 역시 237% 성장했고 ‘퍼펙트 세럼’은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번 성과는 북미 현지에 공식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들이 거둔 유의미한 실적이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은 피부과 전문의와 여러 지역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제주 청정 자연과 원료를 담은 화장품이 글로벌 무대를 향한 발걸음을 재게 놀리고 있다.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서 38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의미있는 성과를 올린 것.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이하 제주TP)는 이번 전시회에 제주화장품인증을 받은 △ 더로터스(주) △ 농업회사법인 (주)제주인디 △ 지엘지엔비 △ (주)제이뷰티 등 네 곳이 참가, 제주 천연 원료를 활용한 제품들로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과 발길을 잡았다. 제주도·제주TP는 제주화장품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제주 기업들의 현지 마케팅을 지원했다. 특히 사전 바이어 매칭을 통해 비즈니스 성사율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였다. 현장에서는 통역과 상담 공간, 수출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기업들이 바이어와의 계약 체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탈리아·영국·러시아·그리스 등 10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모두 76건, 금액으로 38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에 이어 제주 화장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자평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세계 시장의 높은 벽 앞에서도 제주 화장품의 우수성
화장품책임판매관리자 법정 교육·연간 생산실적 보고 등을 포함한 화장품법이 정하고 있는 의무사항을 모바일 전자문서를 통해 수신하고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오늘(8일)부터 (주)카카오와 협업해 화장품 영업자를 대상으로 책임판매관리자 법정 교육 등 법적 의무 사항을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는 영업자의 암호화한 주민번호를 (주)카카오에 등록한 연계정보(CI(Conneting Information): 온라인상 개인 식별을 위해 주민번호를 암호화한 값)와 매칭, 카카오톡으로 안내 문서를 발송하는 서비스.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휴대전화 인증 등 간단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언제 어디서나 식약처가 발송한 안내문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가 (주)카카오 모바일 전자문서 서비스를 통해 안내하는 주요 사항은 영업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 등 의무 교육 △ 화장품 생산실적 보고 의무 등 법적 의무 사항들이다. 관련해 식약처 화장품정책과는 “모바일 시대에 맞춰 영업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모바일 전
K-화장품·뷰티의 영토 확장이 미국을 포함, 유럽 등 전통의 화장품·뷰티 강국과 지역으로까지 급속하게 이뤄지면서 이와 동시에 안전성을 위시한 환경, 지식재산권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의 이슈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들어 그 가치와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지식재산권 관련 사안을 실제 현장 업무와 연계해 전략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대한화장품협회(회장 서경배· www.kcia.or.kr )는 오늘(7일) 유럽지식재산청(이하 EUIPO)·알리바바그룹과 공동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K-화장품·뷰티 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역량 강화에 목표를 두고 ‘K-뷰티 기업을 위한 유럽 시장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서울 강남구 트라디노이)를 개최했다. 특히 오늘 세미나는 △ 유럽 시장에서의 상표·디자인 보호 전략 △ 디지털·크로스 보더 환경에서의 브랜드 보호 방안에 중점을 두고 K-화장품·뷰티 기업의 글로벌 시장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은 “유럽은 물론 글로벌 시장 곳곳으로 그 영향력과 영토를 확대하고 있는 K-화장품·뷰티의 성장세와 맞물려 지식재산권과 이에 대
중동전쟁 등으로 인해 국가의 모든 경제 관련 지표가 불안정한 국면에 놓여 있고 앞으로의 상황 예측 자체가 무의미해질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K-화장품·뷰티 산업의 수출은 멈추지 않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3월까지 올해 1분기 누적 수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19.0% 증가한 31억 달러(잠정 집계)를 기록하면서 역대 모든 분기 최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식약처의 국가승인통계를 기반으로 한 수치이며 이는 산업통상부의 매월 1일 기준 발표와는 차이가 있음>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go.kr )는 이같은 내용을 기반으로 2026년 1분기 화장품 수출 실적 통계를 발표하고 “올해 2월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큰 성장세를 기록하지 않았으나(3.5% 증가-산업통상부 집계 기준) 1월과 3월에는 각각 36.1%, 27.0%가 증가(산업통상부 집계 기준)함으로써 분기별 역대 최대 실적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 국가별 수출은 美 1위, 中 2위 올해 1분기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6억2천만 달러(전체 수출액의 19.8% 점유·이하 점유율은 전체 수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임)로 가장 많았고 △ 중국 4억7천만
싱클리가 8일(수)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디캠프 선릉 6층 이벤트홀에서 ‘K뷰티 북미 전략 : 바이럴을 매출로 전환하는 법’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틱톡샵 초기 매출을 끌어올리는 단 하나의 KEY(심창운 피키 틱톡샵 전략기획총괄) △ 센텔리안24의 틱톡샵 진출 여정에서 배운 점(정미연 동국제약 글로벌마케팅 팀장 & 강지민 파트장) △ K뷰티 브랜드를 위한 시딩 전략 3가지(이승곤 싱클리 한국사업총괄) △ 북미시장 성공 전략(Jane Warren 뉴셀렉트 글로벌사업센터장) 등을 발표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지역혁신클러스터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산학협력 인재양성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4곳에 대한 선정이 마무리돼 혁신인재 양성을 위한 움직임이 본 궤도에 오른다. 제주대학교(총장 양덕순) 제주지역혁신클러스터사업단(이하 제주클러스터사업단)은 “산학협력 인재양성 지원사업을 진행할 기업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약 Lab 프로그램에 1억2천만 원 예산 투입 해당 사업은 제주 지역 내 바이오 기업과 대학 연구실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산학협력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핵심은 ‘계약 Lab 운영을 지원’하는 데 있다. 즉 제주대학교와 지역 유망기업이 △ 맞춤형 전문인력을 공동으로 양성하고 △ 참여 학생이 유망기업에 취업하는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 제주클러스터사업단은 △ 계약 Lab에 참여하는 제주대학교 연구실과 유망기업의 산학협력 공동연구를 위해 1억2천만 원 상당의 예산을 지원하며 △ 참여 학생에게는 월 120만 원(학부생)에서 300만 원(박사과정)의 인건비 전액을 제공한다. 계약 Lab 참여학생은 산학협력 참여기업으로부터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 형태로 제공받는다. 올해 계약 Lab사업에서는 △ 사범대학
결국 중동전쟁으로 인한 여파가 수출 호조세를 통해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우리나라 화장품·뷰티 산업에까지 미치고 있다. 특히 화장품 원료·소재와 함께 포장재 등의 분야에서 그 심각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www.mfdss.go.kr )가 화장품을 포함한 식품·위생용품·의약외품 등의 대체 포장재 사용 시 표시·기재사항 스티커 부착을 6개월 한시로 허용하는 방침을 확정했다. 식약처는 오늘(3일) “중동전쟁으로 인한 물품의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해 화장품·식품·의약품 등 관련 업계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이들 업계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산업통상부·복지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추진 중”이라고 전하고 “이러한 조치의 일환으로 오늘(3일) 식약처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물품(화장품·식품·위생용품·의약외품)에 대한 포장재 수급 불안정 해소를 위한 행정지원 안건을 신속하게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적극행정위원회는 포장재 원료(나프타) 수급의 어려움으로 물품의 안정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대체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표시·기재 사항을 스티커로 부착’하는 사안을 6개월
(사)대한화장품학회(회장 황재성· www.scsk.or.kr ) 2026년 춘계학술대회가 오는 5월 15일(금) 서울드래곤시티(용산) 그랜드볼룸 3F 한라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춘계학술대회는 오전 초청강연 후 각 분과별로 오후 세션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춘계학술대회부터 AI분과를 신설, △ 소재 △ 제형 △ 평가·임상 △ 피부&천연물 효능 기전 △ 안전성·대체법 △ AI 분과 등 모두 6개 분과의 강연이 이뤄진다. 포스터발표는 동일 장소의 한라홀 로비에서 진행한다. 포스터 심사를 통해 우수 포스터 발표상(후원 선진뷰티사이언스) 시상도 준비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의의 초록 등록·등록비 결제 등은 사단법인 대한화장품학회 홈페이지( www.scsk.or.kr )를 통해 일괄 진행할 예정이다. 춘계학술대회 오후 구두발표와 포스터 발표 초록은 오는 12일(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대회 참석 사전등록은 오는 23일(목)부터 5월 8일(금)까지 진행하되 사전등록 이후에는 학술대회 당일(5월 15일) 현장등록만 가능하다. 학회 등록관련 사항은 학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장품학회 사무국(02-6713-1968· 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