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Dr.G)가 금일(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에서 ‘닥터지 진정 선물 공장’ 콘셉트의 체험공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멘소래담이 23일 임직원들이 포장한 ‘소프트립스 라즈베리 립밤’ 1만2천 개를 결식우려아동에게 전달했다.
아르마니뷰티가 대세 배우 손석구와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손석구는 관능과 순수가 어우러진 매력을 발산한다. 그는 향수 ‘아르마니 프리베’를 들고 타협 없는 완벽한 자태를 뽐냈다. 손석구가 사용하는 ‘아르마니 프리베’ 베르 말라키트(Vert Malachite)는 관능적이고 순수한 향을 제공한다. 오렌지 백합 바닐라 향이 조화를 이루며 싱그러운 에너지를 전한다. 손석구는 “아르마니 프리베 베르 말라키트를 5년 동안 사용하고 있다. 설명하기 어려운 유일 무이한 향이다. 은은하고 부드러운 자연의 향을 선사한다”고 말했다.
에스티로더코리아가 5일 서울 역삼동 메리츠타워 본사에 유방암 캠페인 30주년 기념 핑크리본 코너를 설치했다. 임직원들이 10월 한달 동안 유방암 행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랑콤이 수지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수지는 검정 의상으로 대담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뽐냈다. 깊어진 분위기와 고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결점 광채 피부로 당당한 우아함을 드러냈다. 독보적인 아우라로 ‘역시 갓수지’라는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수지의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이다. ‘한 방울로 시작되는 새로운 변화’를 피부에 선사한다.
조말론런던이 배우 박은빈과 찍은 추석 화보를 공개했다. 박은빈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열연을 펼치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화보에서 티 없이 맑은 피부로 생기있는 모습을 뽐냈다. 핑크‧옐로‧화이트 레이스로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은빈은 조말론런던의 감성을 담은 추석 보자기 포장 박스를 들고 등장했다. 싱그럽고 아름다운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조말론런던은 매장에서 13만원 이상 구매 시 포장 서비스를 선착순 제공한다. 보자기는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리미티드 에디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노랑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보자기가 품격을 더한다. 조말론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가을의 정수를 표현했다. 영국 시인 존 키츠(John Keats)의 ‘가을에게’(To Autumn)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가을 선보이는 한정판은 고급 플루티드(Fluted) 유리에 담아 소장 가치를 더한다.
힌스가 배우 노윤서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노윤서는 힌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결점없는 피부를 뽐냈다. 우아한 미모와 섬세한 눈빛이 돋보인다. ‘세컨 스킨 파운데이션’은 편안한 사용감과 섬세한 밀착력을 지닌 제품이다.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피부결을 연출한다. 색상은 △ 투명한 ‘페일’ △ 맑고 화사한 ‘로지’ 등 7가지다. 세분화한 색상과 질감으로 구성해 개인의 피부에 맞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톰포드뷰티가 배우 공유와 촬영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공유는 톰포드뷰티 메이크업의 아시아 모델이다. 그는 톰포드뷰티 향수인 ‘에벤 퓨메’(Ébène Fumé)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공유의 얼굴을 완성한 제품은 ‘셰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파운데이션’과 ‘톰포드 립 컬러’. 부드럽고 고혹적인 공유의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젠더리스 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다는 평가다.
조말론런던이 배우 박은빈과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컬렉션’ 화보를 촬영했다. 박은빈은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열연했다.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변호사로 등장해 편견을 깨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박은빈은 이번 화보에서 맑은 피부와 청량한 이미지를 발산했다. 분홍‧노랑‧흰색 레이스로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을 표현했다. 박은빈을 빛낸 제품은 조말론런던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 컬렉션’이다. 황금빛 햇살을 받은 과수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다. 풍성한 결실의 계절인 가을을 향기로 나타냈다. ‘잉글리쉬 페어 앤 프리지아’는 화사한 화이트 프리지아 부케향과 갓 익은 배가 조화를 이뤘다. 호박‧파출리‧우디 향이 어우러지며 은은하고 순수한 매력을 전한다.
포스트에세이가 배우 남주혁과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포스트에세이(Postessay)는 ‘향을 통해 써내려갈 에세이 같은 시간’을 담았다.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인기를 모은 배우 남주혁을 브랜드 얼굴로 내세웠다. 남주혁은 이번 화보에서 향수 핸드워시 보디로션 디퓨저 등을 소개했다. 네가지 대표 향이 연상되는 분위기를 선보였다. 포스트에세이는 제품 디자이너이자 방송인인 김충재 작가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참여했다. △ 산뜻한 아침 꽃내음을 담은 ‘잔 브릴리언트(Jan Brilliant)’ △ 쳇 베이커 곡에서 따온 ‘얼모스트 블루’(Almost Blue) △ 영화 비포선라이즈의 감성을 반영한 ‘도즈 인 러브’(Those In Love) △ 소설 데미안의 세계관을 표현한 ‘프롬 데미안’(From Demian) 등 네가지로 나왔다. 남주혁은 “포스트에세이는 자꾸만 맡고 싶은 친근한 향을 담았다. 결이 다른 작품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처럼 다양한 향으로 감정을 공유하고 싶다”고 전했다.
“나는 여름을 굉장히 좋아한다.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여름날 오후, 짧은 바지 하나만 입고 로큰롤을 들으며 맥주라도 마시고 있으면 행복하다는 기분이 절로 든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여름을 찬양한 글이다. ‘여름이 반 년 정도는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까지 말한다. 짧은 바지, 로큰롤, 맥주. ‘소확행’을 위한 도구를 든든히 장전하고 여름을 즐기는 모습에서 여유가 흘러든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은 살짝 각도를 트는 데서, 빈 데서 오는지도 모른다. 헐렁하니까 비어있으니까 채워진다. 투우경기에 나선 소가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는 케렌시아같은 곳이 우리에게도 필요하다. 시골 원두막이어도, 침대 위여도, 작은 도서관이어도 좋겠다. 이 모두를 합친 너른 그늘이 탄생했다. 카페 공영(公影)이다. 비에도 지지 않고 바람에도 지지 않고 갑자기 들이닥치는 소나기나 따가운 햇빛을 피하는 그늘. 누구나 잠깐 쉬어갈수 있는 처마 밑 그늘. 카페 공영은 ‘모두를 위한 그늘’을 모티브로 삼았다. 서울 청담동 준오아카데미 1층에 자리 잡은 공영은 ‘더퍼스트펭귄’과 ‘카페, 진정성’이 만들었다. 거리를 걷다가 무심코 들어오기를, 누구라도 편히 머물다 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카페
티르티르가 브랜드 모델 현빈과 찍은 뷰티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현빈은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티르티르의 하반기 주력 제품인 △ 마스크 △ VC △ 콜라겐 코어 △ 순 로즈마리 제품을 청량한 이미지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