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 후르디아가 24일(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비더비(B the B)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에선 과일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FRUDIA)의 블루베리 라인을 선보인다. ‘피부장벽을 위한 블루베리’(Blueberry for Your Skin Barrier)로 꾸민 공간에서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스킨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주요 전시제품은 후르디아 블루베리 라인의 △ 하이드레이팅 크림 △ 하이드레이팅 에어핏 선스크린 △ 허니 립밤 △ 허니 립밤 컬렉션 키트 등이다. 이들 제품은 블루베리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 에너지를 충전한다. 또 피부장벽을 탄탄하게 관리해 건강하게 가꿔준다. 팝업스토어는 매일 오후 12시부터 밤 8시까지 운영한다. 후르디아는 매장 방문객이 블루베리의 보습력과 항산화 효과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또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실시한다. 후르디아 인스타그램‧틱톡‧네이버스토어 등을 팔로우한 뒤 참여할 수 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블루베리 스킨케어 제품은 피부 탄력과 밀도를 강화한다. 세계 80여개국에
더케이컴퍼니가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제13회 공명전’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공명전은 공명파트너스가 주최한 투자 IR 프로그램이다. 개인 투자자들의 투표를 통해 우승팀을 선정한다. 13회 공명전은 뷰티‧AI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약 1개월 반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사업성·기술성·시장성 등을 평가했다. 더케이컴퍼니(대표 김성우)는 화장품 임상기관인 더케이피부과학연구소를 운영한다. 국내 피부임상산업의 IT 혁신을 주도할 더마넷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14일 드레이퍼스타트업하우스에서 열린 IR 행사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화장품 임상·인허가 자동화 솔루션 ‘더케이솔루션’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더케이컴퍼니는 화장품 임상·인허가 업무에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임상 데이터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형 자동화 솔루션을 구축했다. 이 회사는 △ AI 기반 화장품 유효성 보고서 자동화 △ 글로벌 화장품 인허가 대응 시스템 구축 △ 데이터 기반 임상 분석 기술 고도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우 더케이컴퍼니 대표는 “AI 기술력을 활용해 임상‧인허가
리쥬란코스메틱이 25일까지 아이오아이 콘서트 티켓 증정 행사를 실시한다. 아이오아이(IOI)는 리쥬란코스메틱 모델인 김세정이 소속된 K팝그룹이다. 이달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태국과 홍콩에서 공연을 펼친다. 리쥬란코스메틱은 브랜드 엑스(X, 옛 트위터) 채널과 올리브영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올리브영에서 리쥬란코스메틱 올영픽 제품 구매 시 추첨을 거쳐 콘서트표를 증정한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홍콩 왓슨스와 태국 틱톡샵, 쇼피 등에서도 콘서트 티켓 행사를 진행한다. 아이오아이 아시아투어 일정과 연계해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했다. 리쥬란코스메틱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 김세정과 손잡고 아시아 소비자에게 제품을 알릴 전략이다. 친밀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제품 특장점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마펌이 미국 월그린 3,500곳에 진출했다. 입점 제품은 민감성 피부용 시카 AC 7종이다. 문제성 피부를 관리하는 에센스 토너, 세럼, 톤업 크림, 스팟 패치 등으로 구성했다. 더마펌은 월그린에 제품 진열대 1,600개를 설치했다. 5단계 스킨케어 루틴를 시각적으로 소개하며 매출 확대에 나섰다. 이 회사는 브랜드 모델 휴닝카이를 내세워 미국 소비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휴닝카이는 K팝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로 한국계 미국인이다. 맑고 깨끗한 피부와 건강하고 자신감 넘치는 이미지를 지녔다. 더마펌 관계자는 “피부과학 연구와 혁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효능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과학적 임상에 기반한 더마코스메틱을 미국에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마펌의 월그린 입점은 사욜라뷰티벤처스(Sayola Beauty Ventures)가 담당했다. 이 회사는 K-뷰티 브랜드를 미국‧캐나다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올 하반기 더마펌을 캐나다에 선보이며 K-뷰티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데이비드 조 사욜라뷰티 대표는 “더마펌 제품 7종을 미국 월그린 매장에 선보였다. 미국 소비자들이 스팟패치를 비롯한 트러블케어 제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플로리다 팜비치(Palm Beach)에서 열린 ‘2026 WWD Beauty CEO Summit’에 K-화장품·뷰티 대표 기업으로 초청받아 한국 화장품·뷰티 산업의 경쟁력과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을 발표했다. WWD는 1910년 설립한 패션·뷰티 산업 전문 미디어. 글로벌 브랜드와 리테일,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권위지 가운데 하나다. WWD가 주최하는 Beauty CEO Summit은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행사. 로레알(L’Oréal)·에스티 로더 컴퍼니즈(The Estée Lauder Companies)·유니레버(Unilever)·아마존(Amazon)·세포라(Sephora)·얼타뷰티(Ulta Beauty)·메카(Mecca)·더글라스(Douglas) 등 전 세계 주요 화장품·뷰티, 유통 업계 경영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의 흐름과 미래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매년 500여 명의 C-level과 핵심 의사결정자들이 참석한다. 김승환 대표는 발표를 통해 “K-화장품·뷰티는 더 이상 일회성 트렌드가 아니라 글로벌 스킨케어 시장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밝히고 “△ 높은 기준의 한국 소비자 △ 지속하는 제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준법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콜마그룹이 올해 대규모기업집단으로 지정된 만큼 그룹 차원의 자율준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두 회사는 지난 14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서울 서초구)과 한국콜마 세종공장(세종시 전의면) 에서 각각 제 4회 자율준수의 날 행사를 가졌다. 콜마홀딩스와 한국콜마는 창립기념일(5월 15일)을 ‘자율준수의 날’로 지정하고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이 행사는 그룹 내 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문화를 정착하고 임직원의 준법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 진행한다. 행사에 앞서 양 사 모든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서약 캠페인도 함께 했다. 올해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 임직원들이 자율준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를 살렸다. 지주사 콜마홀딩스는 임직원 대상 ‘CP 공모전’을 진행했다. 자율준수 문화를 주제로 슬로건을 만드는 공모전으로 올해 처음 개최했다. 윤상현 콜마홀딩스 부회장이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직접 상패를 전달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를 ‘컴플라이
라엘(Rael)이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 동안 미국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2026 로밍 위드 라엘’를 진행했다. 로밍 위드 라엘(Roaming with Rael)은 3회를 맞은 브랜드 행사다. 올해는 팔로워 수 2,300만 명 이상을 보유한 미국 인플루언서 16명을 초대했다. 이들 인플루언서는 5일 동안 서울에서 K-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몸과 마음의 균형을 위한 건강·뷰티·휴식 문화를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북촌 한옥마을을 방문했다. 다도 세미나에 참여하고 한옥 골목을 둘러봤다. 광장시장 야시장 투어, 한강 요트 파티가 이어졌다. 아울러 퍼스널 컬러 진단, 두피 케어, 피부 관리, 헤드 스파 서비스가 제공됐다. 인플루언서들은 최신 K-뷰티 제품과 트렌드를 동시에 접했다. 160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몰리 페이(Molly Faye)는 “한국 전통시장, 스킨 클리닉, 올리브영을 방문했다.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서울과 사랑에 빠졌다”고 전했다. 라엘의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백양희 라엘 대표와 에이미 밀러(Amy Miller) 제품 개발자가 스킨케어와 웰니스 기술력을 소개했다. 인플루언서들과 클렌징 밤(Cleansing B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14일과 16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울타뷰티 행사에 참가했다. 울타뷰티는 이틀 동안 리더십 컨퍼런스와 뷰티월드를 진행했다. 헬스&뷰티 케어 부문에 입점한 200여개 브랜드를 울타뷰티 관계자와 인플루언서, 소비자 등에게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전시회부터 메이크업·스킨케어·헤어케어 체험, 브랜드 마스터클래스, 전문가 세션, 인터랙티브 부스, 샘플링 이벤트 등이 열렸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에서 ’K-뷰티 월드‘ 부스를 운영했다. K-뷰티 월드는 미국 울타뷰티 주요 매장에 마련된 K-뷰티 큐레이션 공간이다. 고기능성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 500여 종을 미국시장에 소개했다. 이번 K-뷰티 월드 부스에선 힐링버드와 썸바이미가 관심을 끌었다. 힐링버드는 스킨케어에서 시작해 헤어케어로 영역을 넓힌 브랜드다. ‘리바이브 노워시 트리트먼트’와 ‘히알루론 밀크 헤어 에센스’ 등이 주목 받았다. 썸바이미는 ‘아하 바하 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토너’를 들고 나왔다. 누적 판매량 740만개를 기록한 각질 제거 제품이다. AHA·BHA·PHA 성분이 피부결을 정돈하고, 피지와 트러블을 관리한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울타뷰티와 파트너십을 바
선진뷰티사이언스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27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1분기보다 0.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0% 감소했다. ODM 고정비 증가와 아이레시피 마케팅 비용이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다. 아이레시피는 올해 2월 엔믹스 지우를 모델로 발탁했다.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OTC(일반의약품) OEM‧ODM 사업에서는 1분기 초도 물량 공급 일정이 하반기로 변경됐다. 고객사의 제품 출시 일정과 시장 대응 전략이 조정되면서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해외 법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거점을 넓히고 있다. 이탈리아·미국 법인에 이어 인도네시아 법인을 세운 상태다. 해외 고객사를 대상으로 자외선 차단 소재와 마이크로비드 등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올 상반기는 ODM 사업 안착과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했다. 하반기부터 OTC 제조와 원료 매출을 바탕으로 실적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인도네시아 공식 파트너사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PT Azelis Indonesia)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화장품 시장 공략 확대에 나섰다. 대봉엘에스는 지난 2019년 PT 아젤리스 인도네시아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지 화장품 제조·브랜드 사를 대상으로 천연 유래 기능성 소재와 효능 중심 제형 솔루션을 공급해왔다. 최근 아젤리스 인도네시아는 PT M.D.K와의 오피스 통합과 조직 확대를 통해 현지 영업 인프라를 강화, 이를 기반으로 대봉엘에스 소재의 시장 확대도 이어가고 있다.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은 K-화장품·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프리미엄 기능성 소재 수요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보인다. 대봉엘에스는 재생·진정·브라이트닝·보습 장벽 등 현지 소비자 수요에 맞춘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시장 대응력 강화에 역점을 둔다. 시장 변화와 맞물려 대봉엘에스는 최근 자카르타에서 열린 ‘Indonesia Cosmetic Ingredients 2026’(ICI 2026)에 참가, 차세대 K-클린더마 기능성 소재 소개 활동을 펼쳤다. △ 비건 PDRN △ 롱제비티
KT&G 상상마당이 주최하고 화장품 전문기업 코스모코스가 제품 개발과 제작을 지원하는 친환경 화장품 창업 공모전 ‘2026 코코챌린지’(Korea Cosmetics Challenge)가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접수를 마감했다. 지난달 20일 최종 접수 결과 모두 463개 팀(참여 인원 기준 1천21명 지원)이 지원해 전체 경쟁률은 154대 1이었다. 이는 전년도 경쟁률 96대 1 대비 약 1.6배 증가한 수치. 코코챌린지 운영 이래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코스모코스 측은 “이렇게 경쟁률이 높아진 배경에는 실질 지원을 해주는 창업 지원프로그램의 희소성과 화장품 산업에서 ODM 제조사로서 입지를 확장해 나가고 있는 코스모코스의 멘토링이 창업 지원자들에게 매력 높게 다가왔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올해 6회 째를 맞이한 코코챌린지는 친환경 화장품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전국 단위 창업 공모전이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뷰티 분야의 창의성 높은 아이디어가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코스모코스의 대표 ESG 연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는 양상을 보였다. 올해 코코챌린지는 ‘여유’를
로레알코리아가 13일 발달장애인 교육기관인 밀알학교와 ‘와!다!다! 운동회’를 진행했다. ‘와!다!다! 운동회’에는 로레알코리아 임직원 300여 명과 밀알학교 학생 190여 명이 참여했다. 유치부와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으로 나눠 체육 경기를 치렀다. 로레알코리아 임직원과 밀알학교 학생들이 팀을 이뤄 원반던지기, 대형 젠가 등을 실시했다. 로레알코리아는 모든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했다. 타투 스티커 체험과 폴라로이드 촬영 부스를 운영하며 즐길거리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로레알 ‘시티즌데이’(Citizen Day)의 일환이다. 로레알은 2010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봉사의 날을 정해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은 ‘우리 모두는 각자 해야 할 역할이 있다’는 믿음 아래 봉사를 펼친다. 로드리고 피자로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밀알학교 학생과 함께 땀 흘리며 교감했다. 지역사회를 포용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