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공장이 오늘(9일)부터 21일(월)서울 성수동에서 ‘소이빈 방앗간’ 팝업매장을 연다. 소이빈 방앗간(Soybean Mill House)은 마녀공장 제품을 오감으로 체험하는 공간이다. ‘퓨어 소이빈’ 5종과 ‘아줄렌 히알루로닉 2X’을 자유롭게 발라볼 수 있다. 마녀공장은 퓨어 소이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알릴 이벤트도 마련했다. ‘소이빈 87g 계량하기’다. 콩 87g을 정확히 계량한 방문객에게 ‘퓨어 소이빈 클렌징 오일’ 200ml 본품을 증정한다. 아울러 매일 방문객 선착순 100명에게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밤’ 본품을 제공한다. 퓨어 소이빈 클렌징 밤은 부드럽게 퍼지는 샤베트 제형이 특징이다. 노폐물과 피지, 워터프루프 메이크업까지 말끔하게 녹여낸다. 마녀공장 공식 SNS를 팔로우하면 소이빈 방앗간 작업일지와 소이빈 가방을 선물한다. 팝업 공간을 SNS에 인증하면 퓨어 소이빈 클렌징 폼 20ml를 준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방문객들이 브랜드와 제품 스토리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 소이빈 방앗간에서 화장품부터 게임과 쇼핑까지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이빈 방앗간’은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99에 마련했다. 운영
에이피알이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 합병한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에이피알의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제조사다. 서울 가산과 평택에 총 3곳의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은 지분 100%를 보유한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하며, 합병 비율은 1:0이다. 따라서 합병 이후에도 에이피알의 지분 구조에는 변동이 없다. 합병계약일은 9월 16일, 합병기일은 오는 12월 31일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영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인프라를 정비해 비용을 절감한다는 전략이다. 효율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해 글로벌 뷰티시장 대응력을 높일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생산 인프라를 최적화해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EBD·Energy-Based Device) 등 신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리미엄 퍼스널케어 브랜드 쿤달(KUNDAL)의 동유럽 시장 공략 행보가 가속 페달을 밟기 시작했다. 쿤달 브랜드를 운용하고 있는 더스킨팩토리(대표 선주리)는 최근 “체코 대표 H&B·드럭스토어 ‘디엠’(dm Czech·이하 dm)의 261곳 전 매장에 대표 헤어케어 제품 7종을 입점 완료했다”고 전했다. dm은 유럽을 대표하는 독일계 유통 채널. 한국의 올리브영과 유사한 형태의 대형 H&B·드럭스토어 체인이다. 쿤달은 지난 2025년 10월 dm 론칭 당시 브랜드 대표 라인 가운데 ‘허니 앤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와 ‘허니 앤 마카다미아 단백질 트리트먼트’ 등 2개 품목을 먼저 선보이며 체코 시장에 안착했다. 이후 현지 소비자의 호평에 힘입어 △ 손상 모발 케어를 위한 프로틴 데미지 샴푸·프로틴 데미지케어 노워시 트리트먼트·헤어 미스트 세럼과 △ 볼륨 케어를 위한 히알루론 에어리 볼륨 샴푸·볼륨 트리트먼트까지 추가, 모두 7개 품목으로 입점 라인업을 크게 확대했다. 특히 허니 앤 마카다미아 라인의 체리블라썸 향은 꽃망울을 터트린 체리블라썸의 달콤한 설렘을 담은 플로럴 프루티 향으로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쾌속 항진 중이다. 쿤달은 브랜
달리프 ‘LPT 리페어 헤어케어 세트’가 큐텐재팬 메가와리에서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큐텐은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일본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한류 문화를 선호하는 10~30대 여성 소비자를 핵심 구매층으로 확보했다. 메가와리는 큐텐이 분기별로 진행하는 대표 할인 행사다. K-뷰티 브랜드의 매출 성장을 이끄는 핵심 이벤트로 꼽힌다. ‘LPT 리페어 헤어케어 세트’는 2일 오전 8시 기준 큐텐 헤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전체 뷰티 분야 6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달리프(Daleaf)는 지난 4년 동안 일본서 브랜드 인지도를 쌓으며 품질을 알렸다. 소비자 모발 고민과 헤어케어 니즈에 맞춘 제품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을 넓혔다. 큐텐에서 주목받은 LPT 헤어케어 세트는 소비자가 제품 2개를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개인 모발 상태와 고민, 헤어케어 루틴에 따라 샴푸·트리트먼트부터 집중 손상 케어 제품까지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개인별 맞춤 헤어케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본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달리프 관계자는 “4년 동안 일본시장에 공들인 결과가 메가와리 매출로 나타났다. 일본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며 헤어
스킨1004가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 동안 일본 도쿄 ‘미디어 디파트먼트 도쿄’에서 열린 ‘큐텐재팬 메가 팝업’에 참가했다. ‘큐텐재팬 메가 팝업’은 온라인몰에서 인기를 끄는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체험 행사다. 올해는 92개사가 참여해 주력 제품과 브랜드 특징을 알렸다. 스킨1004는 부스를 열고 일본 소비자와 소통했다. 부스에선 큐텐재팬 메가와리 전용 제품인 ‘센텔라 수딩케어 스페셜 세트’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과 앰플 3종 세트가 뒤를 이었다. 스킨1004 부스에는 일본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관계자, 큐텐 VIP·GOLD 회원, 일반 소비자까지 다양하게 방문했다. 행사 기간 큐탠재팬 내 스킨1004 페이지 유입 수도 전년 행사 대비 70.4% 증가했다. 스킨1004의 온·오프라인 연계 마케팅이 매출과 브랜드 인지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스킨1004는 일본 유통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프라자와 로프트 등에 ‘센텔라 테카’ 라인을 선출시했다. 드럭스토어와 대형마트에도 진출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전항일 스킨1004 대표는 “큐텐 메가 팝업을 통해 일본 소비자들이 스킨1004 제품을 직접 경험
네모인사이트(NEMOIN)가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CPHI 코리아 2026’에 참가했다. ‘CPHI 코리아’는 세계 제약·바이오·건강기능 산업 전시회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인포마마켓이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네모인사이트는 정품인증 솔루션과 유통 보안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제품 복제와 불법 유통을 차단하는 위조방지 기술을 알렸다. 특히 이 회사는 특허 기술을 적용한 ‘PackageQR™’을 집중 홍보했다. PackageQR™는 별도의 스티커 부착 과정 없이 포장재에 직접 개별 고유 QR코드를 인쇄하는 방식이다. 불량률과 부착 비용을 낮춘 동시에 복제와 위조방지 기능을 강화했다. 네모인사이트는 차별화한 유통이력 관리 체계를 갖췄다. 상품 단위로 입출고를 추적하고 소비자 인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통 경로를 분석한다. 카톤박스 자동 멀티스캔 기능도 제공한다. 단상자·세트박스·카톤 박스 간 집계로 원스톱 물류 추척을 실시한다. 이 회사는 단순히 가품을 판별하는 수준을 넘어 정밀한 유통이력을 추적한다. 개별 상품의 실시간 물류 흐름을 분석해 온라인상의 비정상 유통 채널과 공급처를 역추적한다. 또 카톤박스 자동 멀티스캔 기술을 활용해
탈모‧두피관리 브랜드 리필드가 도심형 큐레이션 약국인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9곳에 입점했다.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은 웰니스 제품과 약사 상담을 결합한 매장이다. 옵티마의 약국 운영 역량과 건강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했다. 리필드는 옵티마 웰니스 뮤지엄에 탈모 관리 제품을 선보인다. 프로페셔널 라인의 ‘cADPR 엑소좀 앰플’은 신사점에서 한정 판매한다. 리필드는 약국 소비자들에게 특허 성분인 ‘cADPR(cyclic ADP Ribose)’의 탈모증상 완화 효과를 소개할 전략이다. 약사 상담을 통해 탈모 관리법 등을 안내하며 제품 신뢰도를 높일 예정이다. cADPR은 서울대 출신 의학박사인 양미경 연구소장이 개발했다. 27년간 축적한 두피 연구 데이터와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cADPR을 탈모 개선 소재로 발굴했다. cADPR은 체내에 존재하며 인체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조효소(coenzyme)다. 현재 한국·미국·중국 등 3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리필드는 성분 경쟁력을 내세워 유통을 확장하고 있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 이어 미국 아마존‧울타뷰티 등에 진출했다. 피부과와 탈모 클리닉 입점도 추진하고 있다. 정근식 리필드 대표는 “전문가의 설명과
헬로키티·쿠로미·마이멜로디·시나모롤…. 귀여움 유발자들이 올리브영에 모인다. 올리브영은 9월 한달 동안 일본 산리오와 손잡고 대규모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매장과 제품 곳곳에 산리오 캐릭터를 녹여 색다른 쇼핑경험을 선사산다. 지역 한정 굿즈부터 체험 행사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 올리브영은 7일부터 구매 고객에게 헬로키티 부채를 선물한다. 지역 대표 먹거리를 헬로키티 캐릭터와 결합했다. 11일부터 ‘교복 헬로키티’, 18일부터 ‘한복 헬로키티’ 소품박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아울러 올리브영은 11일부터 15일까지 ‘놀러와요 산리오 5일 특가’를 연다. 산리오캐릭터 제품을 추가 할인한다. 올리브 멤버스 회원이 5만원 이상 구매 시 올리브 키트를 추가 제공한다. 추석을 앞둔 18일부터 24일까지는 ‘산리오와 함께하는 가을 기프트 컬렉션’을 연다. 명절 선물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매장도 산리오로 꾸민다. 타운매장과 특화매장에서 헬로키티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각 매장 외관을 공주 밤, 부산 어묵, 우도 땅콩, 전주 비빔밥 등으로 장식한다. 매장별로 색다른 헬로키티를 발견할 수 있다. 경주황남점과 안국역점 등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는 매장에선 한국의 미를
말레이시아가 한국과 할랄산업 협력을 확대한다. 주한 말레이시아대사관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코리아 밋츠 할랄’(Korea Meets Halal)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 서울과 공동 주최했다. 할랄 관련 한국 기업과 무역·산업 단체, 정부기관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한 말레이시아대사관은 할랄시장의 생태계를 소개하고, 한국 기업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안했다. 말레이시아를 글로벌 할랄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관문으로 삼으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모드 자므루니 칼리드 주한 말레이시아대사는 “할랄은 단순한 인증에 그치지 않는다. 사업 기회이자 더 넓은 글로벌 소비자 시장으로 연결되는 통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말레이시아는 종합적인 할랄 생태계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준, 탄탄한 무역 네트워크를 갖췄다. 한국 기업의 할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전략적 거점으로 떠올랐다”고 말했다. 할랄산업의 글로벌 위상과 규모도 제시했다. 모하마드 테르미지 하지 피에 MATRADE 서울 무역담당관은 할랄을 통한 무역기회를 설명했다. 또 한국 기업과 말레이시아 수출기업을 연결하는 MATRADE의
닥터지가 9월 11일부터 10월 16일까지 호주 시드니 W코스메틱월드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매장은 ‘닥터지 스킨랩-건강한 피부를 위한 처방’(Dr.G Skin Lab – Your Prescription: Healthy Skin)을 주제로 기획했다. 닥터지의 피부과학 전문성과 브랜드 역사를 경험할 수 있다. 제품 체험공간을 마련해 피부과학 기반 스킨케어 솔루션과 건강한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닥터지는 △ 레드 블레미쉬 △ 블랙 스네일 △ 필링·클렌징 라인을 집중적으로 알릴 전략이다. 대표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브라이트닝 필링 젤’을 중심으로 품질을 경험하는 행사를 실시한다.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누적 판매량 3,200만 개를 돌파했다. 병풀 성분과 10-시카 복합체가 피부장벽을 개선하고 열감을 진정시킨다. ‘브라이트닝 필링 젤’은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넘어섰다. 저자극 각질 케어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블랙 스네일 라인은 탄력과 수분 관리에 특화된 에이징 라인이다. 건조하고 탄력을 잃은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한다. 닥터지는 9월 11일에는 호주 인플루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THE WHOO)가 피부 장수(Skin Longevity) 기술력을 집약한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을 앞세워 글로벌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더후는 지난달 2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미디어·유통 관계자 등 300여 명을 초청, NAD 연구 성과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공유하는 글로벌 행사 ‘The Power of NAD’를 열었다. 더후의 글로벌 앰버서더 김지원 씨를 비롯해 배우 정해인·모델 아이린·트와이스 지효·아이들 미연 등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이 행사는 더후가 10여 년간 쌓아온 NAD 연구 결실을 감각 넘치는 미디어아트와 첨단 기술로 구현해 글로벌 고객과 공유하는 자리다. NAD는 피부 에너지 충전을 도와주는 항노화 리페어 성분이지만 피부 투과 효율이 낮아 화장품으로 상용화하기 어려웠다. 더후 연구소는 유명무실했던 NAD를 13년의 연구 끝에 ‘NAD 트랜스퍼좀’ 기술로 피부 투과력과 전달력을 혁신 개선한 ‘NAD Power24™’를 개발, 화장품에 적용했다. 이날 주인공인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은 핵심 성분 NAD Power24™를 50% 함유한 항
한국콜마가 세계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패션·섬유 소재 전시회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Première Vision Paris)에 국내 화장품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 관련해 한국콜마 측은 “전 세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아 국내 화장품·뷰티기업 중 유일하게 초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섬유 소재 전시회. 패션업계의 최신 트렌드와 색상·소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지난 1일부터 3일(현지 시각)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900여 기업이 참가했으며 원사·원단·디자인·액세서리·가죽·스마트 크리에이션 등 8개 전문관을 운영했다. 특히 올해 전시회에서는 패션과 뷰티 산업 간 협업을 확대하기 위해 150㎡(약 45평) 규모의 ‘코스메틱 빌리지’(Cosmetic Village)를 처음으로 마련한 점도 눈에 띈다. 이곳에는 프랑스 기업을 비롯한 10여 곳의 화장품·뷰티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한국콜마는 코스메틱 빌리지와 별도로 시즌 트렌드를 소개하는 메인 공간에 부스를 마련했다. 프리미에르 비죵이 제시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