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가 배우 수지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아누아는 수지의 맑고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 방향과 맞는다고 판단했다. 수지와 차별화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알리며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브랜드는 수지와 촬영한 첫 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광고는 ‘새로운 장르의 수분광채’를 주제로 삼았다. 강렬하고 신비로운 ‘느와르 수지’와 화장기를 던 ‘노메이크업 수지’가 교차하며 매력을 드러냈다. 수지는 영상에서 ‘PDRN 세럼’과 함게 빛나는 피부를 표현했다.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광채로 시선을 모았다. 아누아는 서울 강남‧성수동과 주요 지하철 역사에서 옥외광고를 진행한다. 자사몰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전략이다. 아누아 관계자는 “수지를 모델로 내세워 ‘피부 본연의 투명함’을 직관적으로 소개했다. 수분광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리쥬란코스메틱이 올해 1분기 매출 422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규모다. 리쥬란코스메틱은 파마리서치 전 사업부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였다. 파마리서치 1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29%로 나타났다. 이 회사는 신제품‧신유통을 강화하고, 방한 외국인용 기획제품을 개발해 매출을 올렸다. 특히 화장품 수출은 269억 원으로 전년비 55.8% 뛰었다. 리쥬란코스메틱의 브랜드 인지도가 확대되며 미국‧아시아 시장의 유통망을 확장한 결과다. 파마리서치의 1분기 매출은 1,461억 원, 영업이익은 573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28% 신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39.2%로 나타났다. 주요 사업부가 고르게 성장하며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했다. 의료기기 부문 매출은 79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많아졌다. 이 가운데 내수 매출은 584억 원으로 20.9% 성장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리쥬란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0년 이상 축적한 임상 데이터와 브랜드 인지도를 내세워 의료진과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아울러 외국인 환자 유입이 늘
닥터지가 미국 자선단체에 ‘클린 & 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를 기부했다. 키트 540개는 미국 노숙자 주거지원기관 Homeaid·PATH와 미용서비스 지원 단체 Beauty Bus에 전달했다. 취약계층과 의료 종사자들의 피부건강을 관리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닥터지는 사회적 약자들의 기본적인 피부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일상 속 위생 관리를 강화하고, 자기 돌봄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닥터지는 뷰티버스가 주관하는 의료 종사자 대상 미용 행사에 제품을 지원했다. 의료 전문가들은 오랜 근무 시간과 보호 장비 착용으로 피부 자극에 노출되기 쉽다. 닥터지는 이들에게 저자극 보습케어 제품을 제공하며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클린&모이스처 트라이얼 키트’는 △ 약산성 클렌징 젤 폼 △ 브라이트닝 필링 젤 △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모이스처 크림 등으로 구성했다.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제품을 담았다. 닥터지 제품을 전달받은 비영리단체 측은 “입소자 150명이 쉼터에서 주거 지원을 기다리고 있다. 닥터지 키트가 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치유의 시작점 역할을 담당했다”고 전했다.
미국-이란 중동전쟁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한 정부의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올해 해외규격인증획득(추가 경정예산) 추가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모집이 진행 중이다. 유럽 CPNP 등록을 포함, 해외인증 관련 컨설팅 업무를 전개하고 있는 YJN파트너스는 화장품 부문의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하 KTR)이 진행할 추가지원사업과 관련한 컨설팅을 개시했다. 이번 추가지원사업은 기존의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일반·전략 지원)과는 별도의 사업이며 따라서 기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도 추가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기존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기업(사업 관리기관과 협약이 돼 있지 않은 기업)의 수요를 우선 지원하고 이후 잔여 예산을 통해 지원하는 것이 원칙이다. 기존사업 참여기업의 경우에는 협약이 돼 있지 않은 제품(품목)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 지원 1순위는 최근 2년(2025년·2026년) 중동지역 직접수출 이력 보유 기업(중동 수출기업) △ 2순위는 현재 진행 중인 패스트트랙·전략지원 미선정 기업(신규 신청기업) △ 3순위는 현재 진행 중인 패스트트랙·전략지원 선정 기업(재참여 기업)으로 진행하게 된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한 추가지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5가지 피부 노화 지표와 기미를 함께 관리하는 미백 안티에이징 화장품 ‘3세대 천기단’을 출시했다. 지난 2010년 1월 출시한 더후 천기단은 2020년 단일 라인으로 연 매출 1조 원을 돌파, 명실상부한 글로벌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더후는 지난달 말 3세대로 업그레이드한 천기단 화현 밸런싱 토너·에멀전·래디언스 크림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 3세대 천기단은 LG생활건강이 축적해 온 ‘사이언스 드리븐’(Science-Driven·과학 기반) 연구 성과를 집약했다. LG생활건강은 아시아인 6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 유전자 전문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핵심 처방을 만들었다. 유전자 연구를 통해 다른 인종과 구분할 수 있는 아시아인의 타고난 피부 특성을 규명, 이를 반영해 피부 광채 리페어 핵심 성분 ‘클로로젠™’과 미백 특화 성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제품에 적용했다. 피부 탄력 강화를 위한 ‘엘라스틴 사이언스(Elastin Science) 테크놀로지’도 적용시켰다. 천기단 화현 밸런싱 토너와 에멀전 병행 사용 시 8종의 콜라겐 생성을 촉진, 피부 구조를 탄탄하게 하고 더후의 기술력으로 배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피부 장벽 강화 화장품 ‘디비지노 멀티 아토크림’(MULTI ATO CREAM)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과를 신호탄으로 고기능성 더마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멀티 아토크림은 민감성 피부와 피부 장벽 손상 개선을 위해 의약·바이오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제품. 최근 민감성 피부 증가와 피부 장벽 손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 보습을 넘어 과학성에 입각해 효능을 입증한 기능성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피부 장벽이 무너진 민감성 피부는 기존 유연한 라멜라 구조 형성을 돕는 보습제 만으로는 근본 개선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었다. 독자 기술 ‘스택킹 이펙트’ 적용 대봉엘에스는 이러한 시장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의약·바이오 기술을 집약, 피부 장벽 지질 구조를 보다 촘촘하고 견고하게 형성하는 독자 기술 ‘스택킹 이펙트’(Stacking Effect)를 적용했다. 이 기술은 특허 성분 ‘밀도세라’를 기반으로 피부 지질 분자들을 촘촘하게 적층시켜 기존 라멜라 구조 제품보다 안정성있고 강화한 장벽 구조 형성을 유도하는 기능이 특징이다. 기존 라멜라 구조 화장품이
서울사이버대학교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가 5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최신 화장품 성분 및 기술 동향’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5월 18일 시작되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기획했다. 지홍근 H&A파마켐 소장이 맡아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다각도로 제시할 예정이다. 화장품 제형‧소재 개발 전문가인 지홍근 소장은 세계 화장품시장에서 주목받는 혁신 성분을 소개한다. 또 차세대 제조 기술에 대한 심도 있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이번 특강은 뷰티산업 종사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사이버대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 입학 희망자들에게는 교육 커리큘럼을 미리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강은 서울사이버대학교 본교 아트테크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이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https://youtube.com/live/wpwYSuc2260?feature=share)에서 동시 송출된다. 서사이버대 일반대학원 뷰티산업학과는 5월 18일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과학적 분석력과 예술적 감각을 겸비한 글로벌 뷰티 전문가를 양성할 전략이다.
에이피알이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성과와 화장품‧뷰티디바이스 사업 호조가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 에이피알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934억 원, 영업이익 1,523억 원을 기록했다고 잠정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3.0%, 영업이익은 173.7% 증가했다. 미국 매출 2,485억 원…전체 매출의 41.9% 이번 1분기 실적은 글로벌 매출에 힘입은 결과다. 1분기 전체 매출 가운데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89.0%다. 전년 동기 대비 18.1%p 증가한 수치다. 금액은 5,28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9% 늘었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미국이 2,4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0.8% 신장했다. 미국은 1분기 전체 해외 매출의 41.9%를 차지하며 전체 해외 매출을 주도했다. 에이피알은 미국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전략이다.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 유통을 확장해 시너지를 낸다는 목표다. 메디큐브는 2분기부터 울타뷰티 외 미국 뷰티매장에 순차적으로 입점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나비고 마케팅(Navigo Marketing)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미국 아마존 뷰티 분야에서 브랜드 점유율 7.
네오팜(대표 김양수)이 필리핀 랜더스 슈퍼스토어에 입점했다. 랜더스 슈퍼스토어(Landers Superstore, 이하 랜더스)는 회원제 창고형 대형마트다.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이 회사는 랜더스에 더마비(Derma:B)와 리얼베리어(Realbarrier)를 선보였다. 민감피부를 관리하고, 피부장벽을 강화하는 제품을 선정했다. ‘데일리 모이스처’와 ‘AC 컨트롤’ 라인을 집중 판매할 전략이다. 대표 제품인 네오팜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로션’은 누적 판매량 650만 개를 돌파했다. 피부장벽 기술 MLE®(Multi Lamellar Emulsion)를 적용했다. 판테놀‧시어버터‧포도씨오일 성분이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흡수된다. 덥고 습한 필리핀 기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네오팜은 랜더스 입점을 기점으로 필리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나아가 베트남‧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수출을 강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나갈 전략이다.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이영철· https://nbn.re.kr ·이하 산업연구원)이 수입 의존도가 높은 화장품 원료 병풀의 국산화를 위한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산업연구원은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K-수직농장 세계화 프로젝트 연구개발사업’을 통해 밀폐형 수직농장 기반 병풀 표준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연구는 병풀의 생육 환경과 기능성 성분 데이터를 체계성에 입각해 확보, 국내 화장품 산업에서 활용 가능토록 안정성을 갖춘 국산 병풀 원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병풀은 진정·보습·피부장벽 개선 등과 관련해 화장품 원료로 널리 활용하고 있는 대표 식물 소재다. 특히 △ Madecassoside △ Asiaticoside △ Madecassic acid △ Asiatic acid 등 트리테르펜계 성분은 병풀 원료의 품질과 기능성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 중이다. 산업연구원은 이번 과제를 통해 병풀의 생육 데이터와 환경 제어 조건을 분석하고 주요 기능성 성분 4종을 중심으로 품질평가 기준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을 안정성에 기반해 유지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고도화하고 화장품 원료로 활
글로벌 수출 인허가·규제 대응 전문 컨설팅 기업 윈게이트코리아(주)(대표 손성민)가 최근 몇 년사이에 급격히 강화 추세를 보이고 있는 글로벌 화장품 규제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 전개를 본격화한다. 윈게이트코리아는 지난달 29일에 있었던 사무실 확장 이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를 공식화하는 동시에 미래 사업 방향도 제시했다. 윈게이트코리아 측은 “최근 K-화장품·뷰티 산업은 대 미국·EU·일본 수출 성장과 더불어 중동·ASEAN 시장 확대까지 더해져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나 주요 국가들의 규제 강화·비관세 장벽 확대에 따라 기업들의 시장 진입과 해당 지역에서의 성장에는 장애 요인들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전제했다. 이어 “특히 EU·중국·미국·대만에 이어 오는 2028년부터 예고한 국내 안전성·규제 준수 요건이 한층 고도화, 단순 인허가 대행을 넘어 보다 전문성을 갖춘 통합 대응 역량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환경에 입각해 윈게이트코리아는 기존 대행사들의 단순 서류 전달 서비스를 넘어 △ 제품 기획 단계부터 △ 서류 취합 △ 등록 후 사후 관리 △ 수출 유통 △ 현지 통관까지 전 과정을 아
로레알코리아가 6월 26일까지 발달장애 예술인 미술 공모전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를 진행한다. 올해 공모 주제는 ’내가 발견한 아름다움‘이다. 예술에 관심 있는 발달 장애인이라면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 회화나 디지털 드로잉 등을 창작해서 제출하면 된다. 작품 형태나 기법, 재료 등에 제한은 없다. AI로 제작한 작품은 금지한다. 로레알코리아는 대상 1인, 최우수 1인, 우수 1인, 입선 3인 등 총 6명을 선정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 원을 전달한다. 수상작은 로레알코리아 이커머스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다. 또 수상작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지원한다. 로레알코리아는 2022년부터 ’크리에이트 유어 뷰티‘를 실시했다. 발달장애 예술인의 독창적인 시각으로 아름다움의 가치를 재발견한다. 2024년 공모전에는 발달장애 예술인 314명이 지원해 주목을 끌었다. 로드리고 피자로 대표는 “발달장애 예술인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남다른 감수성을 지녔다. 기준과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이 탄생해 세상을 움직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