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퓨전씨가 미국시장 공략 수위를 높이고 있다. 셀퓨전씨는 미국 세포라에 입점하고, 올리브영 페스타에 참가하는 등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브랜드는 20일(목) 미국 세포라 580곳에 마련된 ‘올리브영 K 뷰티에딧’(OLIVE YOUNG K-Beauty Edit) 매대에 제품 7종을 선보였다. 주요 제품은 △ 레이저 유브이 디펜스 썬스크린 △ 아쿠아티카 유브이 디펜스 썬스크린 △ 에어리 스틱 썬스크린 △ 포스트 알파 퍼스트 쿨링 마스크 △ 포스트 알파 쿨링 패드 △ 토닝C 잡티 세럼 △ 토닝C 비타 레티날 아이크림 등이다. 이에 앞서 셀퓨전씨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는 ‘Play it Cool. Beat the heat’를 주제로 한 쿨링 베이스캠프로 꾸몄다.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키는 솔루션을 소개하며 호응을 얻었다. 열화상 카메라를 통해 방문객의 피부를 측정, 제품 사용 전후 사진을 제시했다. 셀퓨전씨 관계자는 “이번 올리브영 페스타 LA에서 K-더모코스메틱의 우수성을 알렸다. 메디컬 스킨케어 노하우와 차별화된 선케어 기술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몽드(Mamonde)가 인도 최대 뷰티·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나이카(Nykaa)에 입점, 현지 시장 공략에 불을 당겼다. 인도를 대표하는 화장품·뷰티 이커머스 플랫폼 나이카는 글로벌 브랜드와 인도 현지 주요 브랜드가 진출해 있는 핵심 채널로 위상을 점하고 있다. 마몽드는 ‘로즈 HA’(Rose HA)와 ‘피어니 BHA’(Peony BHA) 라인을 중심으로 모두 10개 제품을 나이카에서 독점 판매, 인도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간다는 구상이다. 마몽드는 스킨케어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인도 시장에서 젠지(Gen Z)와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합리성을 갖춘 가격대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돼 있는 현지 K-화장품·뷰티 시장에서 제품 접근성을 높여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인도 시장에서 선보이는 제품에는 현지 기후와 소비자의 피부 고민을 반영에 중점을 뒀다. 마몽드는 △ 강한 자외선 △ 높은 기온 △ 계절에 따른 습도 변화 등 인도의 기후 환경을 분석해 수분 부족과 과잉 피지, 모공 관리 등을 주요 피부 고민으로 파악했다. 이러한 현지
TS트릴리온(대표 김용채)이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에 5억 원 상당의 두피관리기를 기부했다. 두피관리기는 예산노인종합복지관과 한국한부모시설협의회 부산지회를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과 한부모가정에 전달됐다.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풀리가 미국 세포라에 진출했다. 풀리(FULLY)는 세포라에 마련된 ‘올리브영 K뷰티에딧’ 매대에 입점했다. ‘올리브영 K뷰티에딧’은 북미 소비자에게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풀리가 미국 세포라에 선보이는 제품은 △ 그린 토마토 클레이 팩 클렌저 △ 쌀 반죽 팩 클렌저 △ 쌀 세라 에센스 토너 △ 쌀 세라 캡슐 크림 △쌀 세라 수분 선크림 △ 쌀 PDRN 광채 세럼 등 6종이다. 이들 제품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있는 세포라 플래그십 매장에서 소개된다. 또 미국 세포라 매장 580곳과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풀리는 자연 유래 성분에 기반한 고기능성 비건 브랜드다. 팩 클렌저를 중심으로 토너·세럼·크림·선케어까지 제품군을 확장했다. 올해 2월에는 풀리 랩스(FULLY LABS)를 출시했다. 풀리의 쌀 라인은 맑고 건강한 피부 표현을 추구하는 북미 뷰티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한국 전통미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미국 소비자를 공략할 전략이다. 풀리 관계자는 “올해 3월 태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호주·뉴질랜드에 있는 세포라에 입점했다. 아시아‧태평양에 이어 북미시장에 제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넓혀 나가겠다”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 정식 입점, 북미 프리미엄 뷰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닥터그루트는 지난 15일(현지 시각 기준)부터 미국 전역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 424곳에 모두 14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3월 세포라 온라인몰 입점을 신호탄으로 5월에 핵심 매장 90여 곳 선론칭, 그리고 이번 정식 입점까지 연이어 성사시키며 북미 프리미엄 뷰티 시장 내 K-헤어케어 브랜드의 오프라인 거점을 대폭 확장했다는 의미를 갖는다. 각 매장별 특성을 반영, 고객들의 시선이 가장 많이 머무는 엔드매대(End-cap)를 비롯해 △ 넥스트 빅 씽(Next Big Thing·NBT) △ K-헤어(K-Hair) 매대 등을 확보,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하는데 역점을 뒀다. 특히 K-뷰티&헤어케어에 대한 북미 권역의 높아진 관심에 힘입어 K-헤어 전용 매대에도 진열함으로써 브랜드 위상을 입증했다. 이는 앞선 선론칭 기간 동안 축적한 판매 데이터와 높은 고객 호응을 바탕으로 이뤄낸 성과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선봉장은 ‘스칼프 리바이탈라이징 솔루션 라인’ 오프라인 매장의 핵심 품목은 닥터
시그닉이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동안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되는 ‘2026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 참가한다. ‘무신사 뷰티 페스타’는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서울 성동구 연무장11길 7에서 열린다. 시그닉’(signiq)은 애경산업의 감성적 효능주의 브랜드다. 이번 무신사 뷰티 페스타에서 체험형 부스 ‘시그닉 스킨 짐’(signiq SKIN GYM)을 운영한다.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듯 피부도 고민과 상태에 맞춰 관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방문객은 △ 탄력을 채우는 ‘Plumping Workout’ △ 눈가 고민을 위한 ‘Eye Solution’ △ 피부 컨디션을 관리하는 ‘Recovery Care’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 체험존에선 △ 펩타이드 인스턴트 플럼핑 마스크 △ PDRN 트리플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 시카 트리플 수딩 마스크 3종을 선보인다. 시그닉은 게임과 SNS 인증 이벤트 참가자에게 마스크를 증정한다.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30분 각 선착순 200명에게 시그닉 거울 키링을 증정한다.
동국제약 루온셀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루온셀(LUONCELL)은 민감성 피부를 관리하는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빛을 의미하는 ‘LUX(럭스)’와 온기를 가리키는 ‘ON(온)’, 피부를 뜻하는 ‘CELL(셀)’을 결합했다. 피부세포까지 빛과 온기를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대표 제품은 ‘셀바이옴 에센스’다. 정제수 대신 식물세포배양액 73%를 함유했다. 에센스층과 미세 크림 입자층으로 구성됐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에너지를 공급한다. 식물성 PDRN을 10% 담은 ‘PDRN 세럼’과 수분 겔과 보습 크림을 동시에 바를 수 있는 ‘듀얼 아쿠아 크림’ 등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보였다. 루온셀 관계자는 “동국제약이 쌓아온 연구개발 노하우를 화장품 개발에 접목했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거점 삼아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전했다.
화장품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과 스마트팩토리 솔루션·AI 활용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 (주)이젬코(대표이사 이종극)가 화장품 제조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향성을 제시했다. 오늘(19일) 세종테크노파크 본관동 6층 대회의실에서 세종 지역특화프로젝트 참여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를 위해 개최한 ‘2026년 세종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50+ 1.0/2.0 통합 간담회·실무자 교류회’에 세종시 레전드50+ 대표 기업으로 참석한 것. 이번 행사는 레전드50+ 1.0·2.0 참여기업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특화산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과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로 이뤄졌다. (주)이젬코는 이 자리에서 화장품 제조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세종지역 화장품 제조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위한 정보보호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방향성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특히 화장품 제조기업의 성공 DX 구축을 위해서는 생산·품질·재고 등 제조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함께 연구 처방(레시피) 등 핵심 제조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보안체계가 필요하다는 사실에 무게를 뒀다. 동시에 △ 문서 자동 생성과 암호화 보
글로벌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을 향한 행보를 가속하고 있는 피에프네이처(대표이사 양지혜)가 브라질 진출을 신호탄으로 중남미 시장 개척에 나섰다. 피에프네이처는 지난 12·13일 이틀 동안 브라질에서 개최된 ‘ABRAFARMA Future Trends 2026 OAS Beauty Plus’에 참가,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기술력과 새롭고 다양한 제형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브라질을 비롯한 중남미 뷰티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현지 유통·산업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였다. 피에프네이처는 이번 참가를 통해 현지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자사의 ODM·OEM 개발 역량과 차별화에 포커스를 둔 제품 제형을 소개하며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소비자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스킨케어와 선케어 제품을 비롯, 피에프네이처가 보유한 제형 개발 기술과 생산 경쟁력 홍보에 활동력을 모았다. 피에프네이처는 자체 연구개발 역량 고도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화장품 제형을 개발하고 있으며 제품 기획-처방 개발-생산까지 이어지는 ODM·OEM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시장별 트렌드와 소비자 특성을 반영
애경산업 에이지투웨니스가 K팝그룹 아이브의 멤버 레이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레이는 밝고 세련된 이미지와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유했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에이지투웨니스(AGE20’S)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레이와 브랜드 세계관을 새롭게 구축할 전략이다.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로 발돋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힐 예정이다. 이달부터 에이지투웨니스는 레이와 찍은 브랜드 필름과 화보를 공개한다. 또 서울 강남·성수·홍대 등 주요 상권과 지하철 역사에서 옥외광고(OOH)를 전개한다. 에에지투웨니스 측은 “레이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실시하며 브랜드 가치를 알려 나가겠다. 글로벌 마케팅을 통해 해외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가 18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1억4천만 원 상당의 화장품과 의료용품을 전달했다. 기부품은 △ 리쥬란 워터 캡슐 선세럼 △ 리쥬비넥스크림 △ 리쥬더마 아토크림 MD △ 콘드로타이드 △ 리안점안액 등 10종이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를 목표로 훈련 중인 선수들에게 제공된다. 손지훈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훈련에 매진하도록 돕겠다. 화장품과 의약품을 스포츠 선수들에게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파마리서치는 10년 동안 선수들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왔다. 고품질 의약품과 화장품을 활용해 선수들의 건강과 컨디션을 관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화장품·의약·바이오 소재 플랫폼 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 한국콜마와 식물성 단백질 기반 캡슐레이션 피부 전달 시스템(DDS) 플랫폼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 2건을 공동 출원했다. 대봉엘에스는 가수분해 쌀 단백질(Hydrolyzed Rice Protein·HRP)을 활용, 외부 환경에 민감한 수용성 활성 성분의 안정성을 높이고 화장품 제형에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핵심은 HRP와 수용성 활성 성분 간 복합체 형성을 통해 활성 성분을 보호하고 화장품 처방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확보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한 데 있다. 이 과정에서 대봉엘에스는 HRP 기반 복합체 제조공정과 원료 안정화 기술 개발을 주도했고 한국콜마는 복합체를 실제 화장품 제형에 적용해 처방 안정성과 제품 적용성을 공동 검증했다. 두 회사는 HRP 기반 복합체의 원료 설계 기술과 화장품 제형 적용 기술을 각각 특허로 권리화했다. 공동 출원한 특허는 △ ‘가수분해 쌀 단백질-수용성 물질 복합체·이의 제조방법’(특허출원 제10-2026-0109241호) △ ‘가수분해 쌀 단백질-수용성 물질 복합체를 포함하는 화장료 조성물’(특허출원 제10-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