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OEM·ODM 전문 기업 (주)엘에스화장품(대표이사 이영호)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인증을 획득,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인증은 인천 남동공단에 새롭게 구축한 생산 기지 ‘에코캠퍼스’(ECO Campus)에 대한 사안이다. CGMP는 식약처가 국제표준화기구(ISO) 기준에 따라 고시한 우수 화장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으로 적용하고 있다. 기술과 환경의 조화로 일궈낸 품질 혁신 (주)엘에스화장품의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에코캠퍼스(인천 남동공단)는 대지면적 3,411m², 연면적 10,710m², 지상 4층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다. 기획 단계부터 CGMP 적합 기준과 친환경 공법을 적용, 설계했으며 특히 일반 H빔 건물보다 진동과 지진에 강한 ‘TU신공법’을 도입해 안전성을 극대화했다. 물류 효율성 또한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좁은 통로에서도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VNA(Very Narrow Aisle) 시스템’을 적용해 저장 밀도를 높였다. 여기에 전사적 자원관리(ERP)와 제조실행시스템(MES)의 긴밀한 연동을 통해 생산 데이터의 실시간 분석과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생산
칸타코리아가 한국에 거주하는 북미 여성 100명을 패널로 구성했다. 북미 패널을 통해 K-뷰티 제품의 소비자 반응을 분석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북미 패널의 국적은 미국·캐나다 등이며 연령은 20대부터 40대까지다. 인종은 백인‧흑인‧히스패닉계 등 다인종으로 구성했다. 칸타코리아는 북미 패널의 특징으로 △ 한국에서 K-뷰티를 소비하면서 △ 자국의 뷰티문화와 언어를 보유했다는 점을 꼽았다. 글로벌 소비자의 시각을 시간‧장소 제약 없이 국내에서 생생하게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사는 북미 패널을 활용해 온라인 정량 서베이부터 집단 좌담회, 워크숍, 심층 개별 인터뷰, 오감 평가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의 △ 사용감·효과 조사 △ 루틴 수용도 평가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용어 적합성 확인 △ 쉐이드·언더톤 포트폴리오 검증 등을 실시한다. 이릍 통해 제품 출시 전 리스크를 사전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통할까?’가 아닌 ‘어디서, 왜 막히는지’ 사전 식별해 대응책을 수립하도록 돕는다. 또 구매‧비구매 이유를 소비자의 실제 언어로 전달한다. 아울러 칸타코리아는 ‘K-뷰티 글로벌 소비자 인사이트’ 보고서를 발표한다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ICE Hanoi에서 열린 ‘뷰티케어 하노이 2026’(Beautycare Hanoi 2026)이 지난해보다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규모에도 불구, K-화장품·뷰티에 대한 높은 관심은 식을 줄을 몰랐으며 실질 비즈니스 성과는 오히려 더 높았었다는 평가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부스 참가를 진행했던 해피엘앤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전체 부스 규모와 참가 기업 수 측면에서 전년 대비 축소된 모습이었으나 현장 체감 열기는 오히려 더욱 높았다”며 “특히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K-화장품·뷰티에 대한 관심을 높이 표명했을 뿐만 아니라 주요 한국 기업 부스에는 상담과 제품 체험을 위한 방문이 이어졌다”고 전했다. K-뷰티, 여전히 ‘핵심 카테고리’ 전시 현장에서는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색조·보디·헤어 등 전 카테고리에 걸쳐 K-화장품·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전언이다. 단순 완제품 구매를 넘어 OEM·ODM 기반의 브랜드 론칭 상담이 증가한 점도 특징 가운데 하나다. “이는 베트남 내 로컬 브랜드 성장과 맞물려 ‘제조 파트너로서의 한국’에 대한 니즈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티센바이오팜이 뷰티사업을 확대한다. 티센바이오팜(TissenBioFarm)은 바이오 소재 스타트업이다. 합성생물학과 배양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 성분을 개발한다. 이 회사는 ‘T-NUTREX PLUS’ 원료를 담은 압박 마스크를 선보였다. 뷰티 브랜드 닥랩(DocLab)과 출시한 이 마스크는 12일 롯데홈쇼핑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T-NUTREX PLUS는 안전성과 세포 활성을 강화한 뷰티 성분이다. 국제화장품원료집(INCI) 과 대한화장품협회(KCA)에 등재됐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 눈가 주름 △ 탄력 △ 치밀도 △ 색소 침착 △ 보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티센바이오팜은 세포배양 원천 기술을 접목해 고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개발할 전략이다. 자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국내외 유통망을 넓힐 방침이다. 티센바이오팜 관계자는 “바이오 소재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화장품 원료부터 완제품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티센바이오팜은 2011년 11월 설립된 융복합 딥테크 스타트업이다. 포항공대에서 조직공학을 연구한 한원일 박사와 포항공대 기계공학과 조동우 교수, IT 전문가인 권영문 이사 등이 공동 창업했다. 20
화장품 용기·패키징 전문 기업 (주)신광엠앤피(대표 정상열)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월드와이드 2026-코스모팩 어워즈(3월 26일~29일)에서 차세대 스프레이 기술 ‘Air Mist Gas-Free Spray System’으로 패키징&소재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특히 (주)신광엠앤피의 이 기술은 이미 지난해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에서도 패키징 디자인&소재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10여 년에 가까운 시간과 비용을 투입해 완성한 (주)신광엠앤피의 Air Mist Gas-Free Spray System은 과연 어떠한 기술 혁신성·우월성과 차별화 포인트로 세계 무대를 정복했을까. 공기 압축으로 내용물 분사…“친환경이란 바로 이것” 지난해 코스모프로프 라스베이거스-패키징 디자인&소재 부문 수상에 이어 올해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월드와이드 2026-코스모팩 어워즈에서도 본상 수상의 기염을 토한 (주)신광엠앤피의 ‘Air Mist Gas-Free Spray System’(이하 에어 미스트)의 핵심 포인트는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공기 압축을 통해 내용물을 분사하는 차세대 스프레이 기술이라는
톰이 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K-뷰티 셀렉트스토어’에 참여했다. ‘K-뷰티 셀렉트스토어’는 뷰티 크리에이터 기업 레페리(Leferi)가 주관했다. 오모테산도 요도바시 J6빌딩에 500평 규모의 매장을 꾸렸다. 11개 브랜드와 레페리 소속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일본 소비자에게 K-뷰티를 알렸다. 앳홈(대표 양정호)의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은 대형 메인 부스를 운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부스에 저자극 물방울 초음파 기술(TLDMTM)을 적용한 ‘더 글로우 시그니처’와 스킨 부스트 앰플을 전시했다. 이들 제품을 체험하기 위해 일본 소비자와 바이어 2만 1천500명이 방문했다. 아울러 톰은 레페리가 주최한 K-뷰티 브랜드 시상식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KYEA’(Korea Youtubers’ Excellence Awards)에서 뷰티 디바이스 부문 ‘상위 1%’(Top 1%)에 뽑혔다. 뷰티 유튜버 콘텐츠 약 2만 7천 건을 바탕으로 선정됐다. 톰은 일본시장 공략을 강화할 전략이다. 큐텐(Qoo10)과 아마존재팬에 입점해 브랜드를 알리는 단계다.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며 매출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톰 관계자는 “이번 셀렉트스토어에서 물
리필드가 4월 30일까지 올리브영 ‘가정의 달 GIFT’ 기획전에 참여한다. 리필드는 기획전에서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 탈모‧두피 관리 제품을 제안한다. 대표 제품은 ‘부스터 프로’ 기획세트다. 부스터 프로는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헤어토닉이다. 특허 성분 ‘cADPR’(사이클릭 ADP-리보스)’을 함유했다. 남녀노소는 물론 임산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본품과 리필로 구성해 실용성을 높였다. 리필드는 이번 기획전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고객 유입부터 구매‧재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전략이다. 정근식 리필드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두피‧탈모 전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머리숱이 줄어든 부모님, 임신‧출산으로 모발 변화를 겪는 아내, 스트레스로 탈모 관리가 필요한 지인에게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해외 뷰티 전시회 한국관 주관사 (주)코이코(대표 조완수)가 오늘(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사흘 동안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뷰티아시아 싱가포르’(BeautyAsia Singapore 2026)에 8곳의 한국 기업과 한국관을 조성, 새로운 교두보 마련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1997년 출범한 뷰티아시아 싱가포르는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한 전문 전시회. 글로벌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플랫폼을 표방한다. 특히 지난해 전시회에는 약 180곳에 이르는 기업과 7천300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 실질 성과를 높일 수 있는 전시회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올해 한국공동관에는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과 잠재력을 갖춘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스킨케어·색조·기능성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바이어와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전언이다. 전시장 입구 독립부스로 참가한 주식회사 이안에프엔씨는 자사 브랜드 ‘투에이엔’(2aN)의 색조 제품을 중심으로 관심을 끌면서 바이어와 방문객 유입을 주도하고 있다. 엠에이피컴퍼니·재이코코·코스존·리뉴스킨·한국자이화장품·에버바이오·원트릴리온 등의 참가 기업들도 각 사의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이 미국 마리끌레르 상을 차지했다. 이 제품은 마리끌레르가 개최한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Marie Claire 2026 Readers’ Choice Awards)에서 클렌징 오일 부문에 선정됐다. 마리끌레르 리더스 초이스 어워즈는 올해 신설된 독자 참여형 시상식이다. 소비자들이 투표를 실시해 각 부문별 제품을 뽑는다.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지난해 8월 기준 약 2,200만 병 판매됐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올리브영 클렌징 오일 부문에서 매출 1위를 달성했다. 식물성 영양 오일이 블랙헤드와 메이크업 잔여물을 자극없이 말끔하게 제거한다. 세정 후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채우는 스킨케어 기능도 갖췄다. 이 제품은 마리끌레르 공식 수상 페이지에 “잔여물을 남기지 않는 가벼운 제품”, “K-뷰티 필수품”, “민감 피부에게 효과적인 제품” 등으로 소개됐다. 마녀공장은 북미 뷰티매체에서 상을 차지하며 베스트셀러의 품질을 입증했다. ‘얼루어 뷰티 어워즈 2025’, ‘뉴뷰티 어워즈 2025’에 연이어 거둔 성과다. 대중과 뷰티 전문가에게 두루 인정 받으며 글로벌 성장 잠재력을 과시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북미 시장에
토리든이 일본시장을 공략하고 나섰다. 토리든(대표 권인구‧이윤희)은 최근 3년 동안 일본에서 연평균 매출 성장률 183%를 기록했다. 웰시아‧로프트‧돈키호테 입점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이 회사는 일본 소비자를 대상으로 체험 마케팅을 강화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일본인들은 제품을 경험한 다음 구매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점을 반영했다. 3월 로프트 요코하마점에서 팝업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의 방문객 수는 지난해 10월 도쿄 팝업 대비 약 295% 늘었다. 토리든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0일까지 일본 도쿄 ‘오픈 베이스 시부야’에서 체험행사를 연다. 이번 공간은 제품 테스트와 브랜드 메시지를 동시에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셀메이징 콜라겐 라인을 중심으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다.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글로우 미스트’도 공개한다. 이 제품은 틱톡에서 조회수 94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토리든 관계자는 “일본서 인지도가 상승하며 큐텐재팬 ‘메가 뷰티 어워즈 2025’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일본 특성에 맞는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전개하며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레알 케라스타즈가 장원영과 촬영한 ‘글로스 압솔뤼’ 화보를 공개했다. 장원영은 ‘언제 어디서나 눈부신 존재감’(Live your life in gloss)이라는 슬로건 아래 빛나는 머릿결을 선보였다. 장원영의 머릿결을 완성한 제품은 케라스타즈 ‘NEW 글로스 압솔뤼 퍼퓸 헤어 미스트'다. 이 제품은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향을 선사한다. 케라스타즈의 60년 헤어과학 기술력으로 헤어케어와 향기를 결합했다. 아르간 오일이 모발 한 올 한 올에 깊은 영양을 공급한다. 푸석하고 부스스한 모발을 차분하게 정돈한다. 플로럴 부케 향이 모발에 스며 고급스럽고 감미로운 분위기를 나타낸다. 케라스타즈 관계자는 “헤어 영양제와 향수 기능을 합쳐 미스트로 선보였다. 이달 말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제품 체험기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록시땅이 50주년을 맞아 박보검을 모델로 선정했다. 록시땅은 따뜻하고 선한 이미지를 지닌 박보검과 브랜드 감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 프로방스의 자연과 예술, 사람을 연결하는 브랜드 가치를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박보검과 진행하는 첫 번째 캠페인도 공개했다. ‘새로운 샤워의 시작’(My Newfound Sensory Ritual)을 주제로 ‘아몬드 샤워 오일’을 선보인다. 박보검은 색다른 감각의 샤워 리추얼을 제안한다. 록시땅은 1976년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탄생했다. 프로방스의 강인한 생명력과 과학적 전문성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인다. 박보검은 “록시땅은 사람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브랜드다. 록시땅의 따뜻한 감성과 자연 친화적 이미지를 내세워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