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정 자연과 원료를 담은 화장품이 글로벌 무대를 향한 발걸음을 재게 놀리고 있다. 지난달 이탈리아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서 38억 원 상당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면서 의미있는 성과를 올린 것.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이하 제주TP)는 이번 전시회에 제주화장품인증을 받은 △ 더로터스(주) △ 농업회사법인 (주)제주인디 △ 지엘지엔비 △ (주)제이뷰티 등 네 곳이 참가, 제주 천연 원료를 활용한 제품들로 현지 바이어들의 눈길과 발길을 잡았다. 제주도·제주TP는 제주화장품 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제주 기업들의 현지 마케팅을 지원했다. 특히 사전 바이어 매칭을 통해 비즈니스 성사율을 높이는데 힘을 기울였다. 현장에서는 통역과 상담 공간, 수출 컨설팅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기업들이 바이어와의 계약 체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탈리아·영국·러시아·그리스 등 10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해 모두 76건, 금액으로 38억 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다. 지난해에 이어 제주 화장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자평이다. 지영흔 제주TP 원장은 “세계 시장의 높은 벽 앞에서도 제주 화장품의 우수성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IBITA·KOTRA 한국관 오는 2028년까지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의 정부지원 한국관 공동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회장 윤주택·이하 IBITA)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이하 KOTRA)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올해 전시회를 진행, K-화장품·뷰티 영토 확장을 위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글로벌 화장품·뷰티 산업 허브를 지향하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는 64국가·3천여 기업·1만여 개 브랜드가 참가했으며 150국가 이상의 바이어들이 전시장을 찾아 최신 글로벌 화장품·뷰티 트렌드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에 역점을 둔 행보를 이어갔다. 한국관 구성을 이끈 윤주택 IBITA 회장을 비롯 △ 잔피에로 칼졸라리 볼로냐피에레그룹 회장 △ Benedetto Lavino 이탈리아화장품협회장 △ Manuela Rontini 볼로냐 시장 △ Matteo Lepore 대통령실 차관보 △ 로렌조 갈란티 ITA(Italian Trade Agency) 국장 △ Adolfo Urso 환경·에너지·안보부 장관 △ 질베르토 피체토 프라틴 기업·산업부 장관 등이 세계 최대 화장품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전문기업 피에프네이처(대표이사 양지혜)가 세계 최대 규모 화장품·뷰티 전문 전시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한 발자국 더 성큼 다가섰다.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전시회는 전 세계 화장품·뷰티 산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제조기업·브랜드 사와 바이어 간 실질 비즈니스 활발히 이루어지는 자리로 명성을 확보하고 있다. 피에프네이처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연구개발(R&D) 파워를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차별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거래선 확보를 성공리에 전개했다. 특히 제형 완성도와 사용감을 강조한 제품들이 호응을 얻으며 유럽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전시 기간 동안 다양한 국가·지역·기업의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이 이어졌다. 이를 기반으로 일부 해외 기업과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성과도 거뒀다. 이번에 체결한 협약은 앞으로 제품 공급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이자 피에프네이처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가능성도 활짝 열어놓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거래처와의 파트너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에서 확인한 ‘K-화장품·뷰티의 연구개발·생산 파워=프리미엄’ 코로나19 팬데믹이 전 세계를 휩쓸었던 지난 2020년과 2021년, K-화장품·뷰티 수출이 각각 16.1%, 21.3%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국내 화장품 업계는 물론 타 산업계에서도 고개를 갸웃했다. “우리나라 화장품이 저 정도라구? 거품일 가능성이 높아!” “K-팝을 비롯한 한류 열풍에 편승한, 일시적 현상 아닌가?” “대 중국 비중이 너무 높잖아. 그리고 점차 그 비중은 줄어가고. 너무 편향돼 있어서 불안정해” 그리고 이듬해(2022년) 코로나19 위기가 잦아들었음에도 오히려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13.4%나 감소하자 앞의 비판적 시각이 ‘냉철한 분석’으로 뒤바뀌는 듯 했다. 그리고 불과 1년 만인 지난 2024년 6.4%의 성장률을 기록하면서 놀라운 탄력 회복성을 보이더니 2025년에도 2년 연속 수출 100억 달러를 돌파하자 K-화장품·뷰티에 대한 평가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더구나 한때(2021년) 우리나라 전체 화장품 수출의 53.2%를 차지했던 대 중국 수출이 17.6%(2025년 잠정 집계 치)까지 줄었음에도 전체 수출은 오히려 그
글로벌 선두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 기업 코스맥스가 세계 최고(最高)&최고(最古)·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화장품·뷰티 전시회에서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그 혁신성을 인정받는 동시에 K-화장품·뷰티 기술력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코스맥스는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현지 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제 57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서 ‘코스모팩 어워즈’(Cosmopack Awards)-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받았다. 코스모프로프는 매년 전 세계 100국가에서 25만 명 이상의 화장품·뷰티 산업 관계자·전문가들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화장품·미용·뷰티 전시회. 스킨케어·헤어케어·지속가능성 등 3개 부문 본선 진출 코스맥스는 올해 수상 대상에 화장품 ODM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스킨케어·헤어케어·지속가능성 등 모두 3개 부문의 본선에 올라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스킨케어 제형 부문 대상을 받은 ‘1000조 모이스처라이저’(1000 Trillion Moisturizer)는 제형 구조를 혁신한 기술로서 그 가치를 평가받았다. 이 제형
글로벌 OEM·ODM 화장품 전문 기업을 지향하는 (주)이든팜(대표 김덕현)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에 부스를 열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강도 높은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주)이든팜은 ‘기술 기반 ODM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리는데 역점을 뒀다. 글로벌 바이어와의 새로운 파트너십 모색과 기존 거래선 확대를 동시에 추진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들과 상담을 활발히 전개하는 동시에 신제형·신제품에 대한 홍보에도 전력을 기울였다. (주)이든팜은 특히 △ 레이어링 미스트 △ 스피큘 헤어케어 라인 △ 캡슐&버블 세럼 등 제형 기술의 차별화를 적용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레이어링 미스트는 제형 내 비주얼 차별화를 적용, 시각 차원의 매력과 사용감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스피큘 헤어케어 라인은 두피 케어와 기능성 전달력을 강화한 제품군으로 주목받았다. 캡슐 세럼은 유효 성분을 캡슐 형태로 안정화, 사용 시 유효 성분 전달의 효과를 높이도록 설계한 고기능성 제형이다. 버블 세럼은 사용 시 거품으로 변환하는 제형을 통해 색다른 사용감과 전
(주)다름인터내셔널(대표 강인희)이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EPONA)를 내세워 유럽 약국 채널 공략에 나선다. 에포나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르 엑시비션 센터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출사표를 던진다.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에포나의 대표 제품 ‘에포나 크림’을 필두로 신제품 ‘에포나 리부트 어드밴스드 PDRN 리쥬브네이팅 크림’을 내세워 글로벌 바이어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집중 소개한다는 전략이다. 에포나는 피부 탄력과 컨디션 개선에 초점을 맞춘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 고농축 성분 기반 포뮬러와 프리미엄 처방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관심이 상승하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 유럽 내 약국 채널을 중심으로 제품 입점을 확대하고 있는 회사 측은 “현지 유통사와의 협력을 통해 유럽 시장 내 판매망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이번 코스모프로프 참가를 통해 유럽 바이어, 유통사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유럽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화장품 연구개발&제조 전문 기업 피에프네이처(대표 양지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글로벌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부스를 열고 전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피에프네이처는 전시장 Hall 22·Booth B81b에 부스를 운영하면서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시에서는 해외 주요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제형과 독특한 사용감을 구현해 선보일 신제형, 그리고 자체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한 제품에 집중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피에프네이처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 피에프네이처의 참가 소식을 접한 일부 해외 클라이언트 기업들은 전시 기간 중 직접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는 등 사전 문의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코스모프로프 월드와이드 볼로냐 2026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고·최대 규모의 화장품·뷰티 산업 전시회로 전 세계 글로벌 브랜드와 제조 전문기업, 빅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행사로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