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디자인 파워 과시!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와 제품들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4개 부문·9개의 본상을 받았다. △ 제품 디자인 부문 ‘플레시아 키즈 칫솔 2단계·3단계’ △ 패키지 디자인 부문 ‘아이오페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프로젝트’ ‘한율 뉴 디자인’ △ 커뮤니케이션 부문 ‘아이오페 랩 캡쳐드’ ‘한율 시장 캠페인’ △ 전시 디자인 부문 ‘아모레팩토리’ ‘거품멍 전’ ‘레디? 잇츠 유어 턴!’이 각각 수상했다.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플레시아 키즈 칫솔 2단계·3단계’는 각각 3~5세 유아와 6~9세 어린이의 양치 경험과 구강 발달 단계를 고려해 만든 맞춤형 칫솔. 아이와 보호자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양치를 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패키지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작 ‘아이오페 패키지 디자인 리뉴얼 프로젝트’는 진보한 피부 과학기술과 피부 생명력을 곡선형으로 표현해 아이오페 만의 새로운 인상을 창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속 가능한 디자인을 적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크게 줄였다. ‘한율 뉴 디자인’은 한국의 원료와 발효 과학기술을 모던하게 풀어내 한국형 브랜드 코어는 지키면서도 시의성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끌어냈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