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위
아토팜이 ‘2023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7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아토팜은 네오팜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다. 독자 개발 피부 장벽 기술 MLE®를 적용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건조함·민감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대표 제품인 아토팜 MLE 크림은 식약처가 ‘피부 장벽의 기능을 회복하여 가려움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으로 인증했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보습·피부 장벽 개선 등 10가지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가 연약한 아기부터 예민한 성인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다. 국내 주요 제품·서비스를 소비자가 평가해 점수를 매긴다. 이번 조사에는 만 15세 이상부터 60세 미만의 소비자 1만2천3백 명이 참여했다. 아토팜은 △ 기업·브랜드 인지 파워와 이미지 △ 구입 가능성 △ 선호도 등 7개 항목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총점 562점으로 2위 브랜드와 165점 격차를 벌렸다. 아토팜 관계자는 “소비자의 믿음과 애정에 힘입어 17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를 수상했다. 민감피부 관리법을 바탕으로 안심할 수 있는 화장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