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서울 디자인 2022’ 참여
록시땅이 11월 2일까지 ‘서울 디자인 2022’에 참여한다. ‘서울 디자인 2022’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서울시 일대에서 열린다.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를 주제로 디자인 전시‧포럼‧마켓 등이 펼쳐진다. 록시땅은 이달 28일까지 기업 브랜드관에 ‘록시땅 스테이 2.0’ 공간을 꾸민다. 아티스트와 함께 지속가능성을 바라보는 록시땅의 시각을 담아냈다. 특히 ‘리: 제너레이션’(RE: GENERATION)을 주제로 삼고 회복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나타냈다. 김하늘‧박선민 작가는 록시땅 소재를 활용해 작품을 연출했다.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시대에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록시땅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자연과 인간에 대한 가치를 일깨우려고 한다. 인간과 자연을 이롭고 아름답게 하는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