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레드벨이 오늘(23일) 오전 10시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한 ‘CSY 리미티드 에디션’ 4천개가 한시간만에 매진됐다. 이 제품은 브랜드 모델 조승연의 상반된 매력을 두 가지 콘셉트인 오빠와 동생으로 담은 것이 특징. 조승연이 트위터에서 언박싱 과정을 공개한 옵 에디션은 9분만에, 깅 에디션은 58분 만에 다 팔렸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소비자까지 제품 추가 생산을 요구하고 있다. 2차 판매를 검토 중이다”고 전했다.
끌레드벨 쿠션 3종 CSY는 브랜드 모델 조승연의 친필 사인과 포토 카드를 담았다. 24일 오전 10시 끌레드벨 홈페이지에서 4천개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첫 남성모델로 선정한 조승연의 매력을 오빠와 동생 두가지 주제로 표현했다.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쿠션으로 피부에 얇고 섬세하게 밀착한다. 피부와 조화를 이뤄 자연스럽고 탱탱한 피부를 완성한다. 피부를 탄력있고 매끄럽게 나타내는 쿠션과 포토카드 3종, 조승연이 디자인한 친필 사인 스티커, 브로마이드 3종 등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