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천기단 화현 앰플(3종)은 후의 인기 라인 천기단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 귀한 궁중비방 성분에 효능 성분을 더해 △ 윤(潤) 앰플 △ 보(補) 앰플 △ 백(白) 앰플 등 세 가지로 내놨다. 세 가지 앰플 모두 천기단 라인의 핵심 성분 ‘천기비단’을 함유, 다양한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각 제품 별로 피부 고민에 따른 맞춤 케어를 할 수 있는 한방 성분과 유효 성분을 담았다. 윤(潤) 앰플은 궁중비방 경옥비단과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집중 공급하고 윤기를 더해준다. 보(補) 앰플은 양귀비의 미용방을 재해석한 홍옥비단과 콜라겐, 히알루론산 등을 함유해 피부 탄력을 케어해주고 탄탄한 동안 피부로 가꿔준다. 백(白) 앰플은 피부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하는 칠백비단과 피부 광채를 케어하는 피루쥬벤을 함유해 피부 톤과 빛을 밝혀 영롱하게 빛나는 광채 피부로 가꾼다. 세 가지 앰플 모두 촉촉하면서도 빠르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편안한 마무리 감을 선사해 사계절 내내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연향세트는 비첩 자생 에센스 한 쌍을 창덕궁 대조전의 봉황도·백학도로 재현한 케이스에 담아냈다. 왕후의 꽃으로 불리는 모란을 금속 공예로 섬세하고 우아하게 피워냈다. 왕실 금속 세공 기술을 현대 기법으로 재해석해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완성한 것. 대조전 내부를 장식하고 있는 황실의 마지막 궁중회화이자 벽화 작품인 봉황도와 백학도를 연향세트 케이스 디자인에 녹여내 예술 작품의 품격을 표현했다. 후 비첩 자생 에센스는 8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에센스 부문에서 1위를 지켜온 브랜드 대표 제품. 피부 스스로 살아나는 힘을 키워주는 초자하비단 성분에 궁중비방으로 전수해 온 공진비단·경옥비단·청심비단 성분을 담아 피부 탄력과 보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다스려 주어 로얄 안티에이징 케어의 정수를 경험할 수 있다. 청정의 상징 연꽃 성분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정화에 도움을 준다.
순환&자생 에센스·천기단 밸런서&로션·립 파레트까지 풀 라인업 후 비첩 자윤 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황금빛으로 빛나는 용기에 열정과 행운, 아름다움의 의미를 담은 레드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해 특별함을 더했다. 제품을 담은 패키지도 황금빛 컬러에 부귀화로 불리는 모란을 디자인해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 스페셜 에디션은 비첩 라인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비첩 순환 에센스와 비첩 자생 에센스 증정 제품을 함께 구성했으며 왕후의 광채 피부를 위한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 천기단의 밸런서·로션과 공진향: 미 럭셔리 립 루즈 4색 립 팔레트 증정 제품까지 포함해 스페셜 에디션의 가치를 높였다. 비첩 자윤 크림은 피부 노화로 인한 고민을 다스리고 피부 고유의 윤택한 빛을 깨워주는 제품. 건강한 피부 본연의 빛을 밝혀주는 성분 자윤비단은 코디세핀을 함유한 동충하초와 녹용콜라겐 등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있고 윤택하게 가꿔준다. 피부 스스로 힘을 갖게 하는 자생력을 높여주는 초자하비단과 보습과 피부결 등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케어해주는 궁중 3대 비방 ‘공진비단·경옥비단·청심비단’ 성분을 함유해 왕후의 아름다운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예복 홍원삼·녹원삼의 레드·그린 컬러 적용…화려한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 높여 꽃이 만발한 경복궁 교태전 아미산 정원의 모습을 담은 더 히스토리 오브 후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비첩 연향)은 왕후가 사계절 내내 눈으로 보고 즐겼던 아미산 정원의 아름다운 ‘화계’(꽃 계단)에서 영감을 받아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교태전 화계는 구중궁궐에서 지내는 왕후를 위해 꽃과 나무, 계단, 하늘까지 화려하게 어우러져 있는 계단식 정원으로 왕후의 침전 교태전 뒤편에 있는 공간이다. 후는 이처럼 아름다운 궁중 정원의 모습을 비첩 자생 에센스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완성해 아미산 정원을 바라보는 왕후의 모습을 재현했다. 왕실의 권위를 상징하는 광화문의 홍예(무지개 같이 휘어 반원형 꼴로 쌓은 아치형 구조물)의 우아함을 더해 왕후의 품위를 한 층 더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단품으로 선보이는 레드 컬러의 제품뿐만 아니라 그린 컬러를 적용한 제품까지 한 세트로 구성한 비첩 연향 세트로도 선보였다. 비첩 연향 세트는 왕후를 상징하는 예복인 홍원삼과 녹원삼의 레드와 그린 컬러를 각각 적용한 두 제품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특별함을 선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