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이 대표 제품인 오일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보인다. 입점 품목은 △ 로즈 비타민 △ 리파이닝 트러플 △ 퓨리파잉 플라워 △ 로얄 캐비어 △ 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 히아루론 비타 △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 맥스체인지 △ 미라클 블렌딩 △ 블루탄지 오일폼 등 10종이다. 이들 제품은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원료로 제조했다. 피부 형태‧고민이나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맥스클리닉 오일폼은 ‘국민클렌저’ ‘반전오일폼’으로 불린다. 현재까지 총 2천2백만 병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오일을 얼굴에 마사지하면 메이크업과 피지 등이 부드럽게 녹는다. 이어 물이 닿으면 거품으로 바뀌며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립앤아이 리무버, 클렌징 크림, 클렌징 폼, 클렌징 오일 효과를 한 번에 제공한다. 다중 세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쉽고 빠른 저자극 클렌징을 실현한다. 특히 16번째 제품인 블루탄지 오일폼은 비타민을 가장 많이 넣었다. 비타민이 브라이트닝 기능을 담당하는 항산화 클렌저다.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보습 클렌저로 인지도를 높였다. 피부가 건조한 가을 겨울 클렌징 단계부터 수분을 충전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폼
1분당 600개 판매 넘기면서 연이은 매출 기록 행진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http://www.maxclinic.com)이 모공 케어와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라임 캐비어 오일 폼을 리뉴얼해 출시하면서 롯데홈쇼핑 론칭 방송과 GS홈쇼핑에서 각각 1분당 468개 판매, 642개 판매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리뉴얼 출시한 라임 캐비어 오일 폼은 오일이 물에 닿으면 폼으로 변하는 ‘오일 투 폼’ 제형. 블루베리보다 44배 많은 비타민 C를 보유한 핑거라임 오일과 고가의 피부 영양 성분 캐비어 오일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피부 스트레스가 많은 여름철에 적합한 클렌저로 식물성 스쿠알란이 함유된 수분 캡슐이 터지면서 수분막을 형성해 48시간 동안 보습을 유지해준다. 보습·브라이트닝·모공 관리 등 17개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과했으며 대체 미세먼지 세정 효과와 워터프루프 세정에도 도움을 주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라임 캐비어 오일 폼은 비타민과 수분 캡슐 성분이 강력한 브라이트닝과 보습, 모공 케어에 도움을 줘 고질적인 여름철 고민인 모공을 세안 단계부터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특히 맥스클리닉이 GS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