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더마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배우 김하늘과 전속 모델 재계약을 맺었다. 김하늘은 2019년 센텔리안24 모델로 발탁됐다. 앞으로 1년 동안 브랜드 얼굴로 활동한다. 김하늘은 센텔리안24를 자연스럽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로 표현하며 브랜드를 알려왔다. 그는 평소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을 꾸준히 사용하며 사용법 등을 소개했다. 회사 관계자는 “김하늘은 깨끗한 피부와 우아한 아름다움을 지녔다.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센텔리안24와 잘 어울린다”고 전했다. 김하늘은 오는 하반기 방송하는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 출연한다. 아나운서 정다정으로 등장해 색다를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센텔리안24 모델 김하늘 광고 비하인드 컷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는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김하늘의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비하인드 사진에서 김하늘은 청순한 모습부터 우아한 표정, 특유의 러블리함까지 메이크업과 의상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긴 머리를 푼 화이트 의상의 컷에서는 청순한 여신 미모를 선보였으며 포니테일 헤어 컷에서는 시크함과 고혹미를 엿볼 수 있다. 또한 화장품 모델답게 초근접 촬영에도 티 없이 맑게 빛나는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을 뿐 아니라 촬영 틈틈이 포즈와 표정을 모니터링하며 프로다운 모델의 모습으로 스탭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김하늘은 브랜드 모델이 되기 전부터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을 꾸준히 사용해 왔다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하늘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바람이 분다를 통해 멜로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이다.
맑은 피부와 우아한 이미지 적합 선정 동국제약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배우 김하늘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센텔리안24는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미백 앰플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출시와 함께 김하늘의 부드럽고 우아한 이미지가 브랜드 콘셉트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하늘은 소문난 피부 미인으로 매 작품마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선보여 많은 여성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센텔리안24 담당자는 “데뷔 때부터 변함없는 외모로 사랑 받고 있는 김하늘을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센텔리안24의 브랜드 콘셉트가 잘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센텔리안24의 새 얼굴 김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노하우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하늘은 이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센텔리안24 브랜드 모델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김하늘은 차기작으로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바람이 분다 출연을 확정 짓고 멜로 여주인공으로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