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은 피부 결에 빛을 더해 얼굴 각을 살려준다. 커버력과 지속력이 높아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화장을 완성한다. 한국 여성의 피부 톤에 딱 맞는 2가지 색 서울‧삼청을 비롯해 총 6가지 색으로 나왔다. SPF50/PA+++로 나와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강한 결광 피부를 연출한다. 나스는 제품 모델로 최소라를 선정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광고 캠페인서 세련된 감성 발산 나스가 최소라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최소라는 나스가 올 봄 선보인 ‘네츄럴 래디언트 롱웨어 쿠션 파운데이션 SPF50/PA+++’ 홍보를 시작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제품은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23/PA++’를 잇는 두 번째 제품이다. 남산과 소월에 이어 새로운 한국 지명을 채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나스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이자 포토그래퍼인 프랑수아 나스(François Nars)가 만든 브랜드다. 틀에 얽매이지 않으며 자기 표현에 두려움이 없는 여성을 위해 탄생했다. 나스 관계자는 “최소라의 역동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가 브랜드 특징을 잘 표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