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이트리가 ‘울트라 스네일 너리싱’을 선보였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의 새 버전이다. 성분과 제형은 같고 패키지를 친환경 소재로 변경했다. 투명 용기에 리무버블 라벨을 사용했다.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메탈 프리 펌프를 적용했다. 무염소 표백 종이를 활용해 유해 물질을 최소화했다. 울트라 스네일 너리싱 에센스 워터‧세럼‧에멀전‧크림 등 4종으로 나왔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뮤신)이 들어 있어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준다. ’울트라 너리싱 스네일 크림’은 쫀쫀한 제형이 산뜻하게 발린다.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제공해 탱탱하고 생기있게 한다.
듀이트리가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제품은 10년 동안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모은 베스트셀러다. 건조하고 주름진 피부를 탄력 있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군 부대 PX에서 국군 장병들이 가족이나 여자친구 선물용으로 구매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제품은 성분‧향‧용기 디자인을 개선했다. 피부 보습용 세라마이드와 피부결을 유연하게 하는 하이드롤라이즈드 엘라스틴을 강화햇다. 피부 수분 충전에 도움을 주는 자작나무수액 성분도 담았다. 이들 성분은 뮤신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물광 광채 피부를 완성한다. 허브 향이 신선하고 상쾌한 기분을 전한다. 용기 디자인은 짙은 녹색 컬러를 사용했다. 풍부한 영양감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표현했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은 △ 피부를 정돈하는 에센스 워터 △ 탄력와 영양을 제공하는 세럼 △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에멀전 △ 스킨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쫀쫀한 피부를 만다는 크림 등 4종으로 나왔다.
듀이트리가 ‘울트라 S4 인텐시브 스네일 크림’을 쿠팡에 선보였다. 이 제품은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깊은 보습감과 활력을 제공한다.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보다 스네일 함량을 높여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시어버터‧씨드오일‧소듐하이알루네이트 등이 들어 있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또 주름진 피부를 탄력있고 팽팽하게 유지한다. 듀이트리 마케팅 담당자는 “믿고 쓰는 아이템으로 불리는 ‘울트라 바이탈라이징 스네일 크림’의 보습력을 높인 제품을 출시했다. 인텐시브 스네일 크림을 활용해 푸석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듀이트리는 2019 한국 소비자 포럼에서 저자극 스킨케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 한해도 ‘안전한 화장품이 피부를 살린다’는 철학으로 정직한 화장품을 만들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