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노바기코스메틱이 ‘밀크 씨슬 리페어 시카 플러스’ 3종을 선보였다. 폼클렌저‧퀵마스크‧선스크린이다. 이들 제품은 ‘밀크 씨슬 리페어’에 시카 복합체를 더했다.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자극 시험을 마쳤다. ‘밀크 씨슬 리페어 시카 폼 클렌저 플러스’는 모공 속 초미세먼지까지 말끔하게 세정한다. 저자극 클렌저로 나와 안심하고 슬 수 있다. ‘밀크 씨슬 리페어 시카 퀵 마스크 플러스’는 뽑아 쓰는 마스크팩이다. 자극 받은 피부에 수분을 충전한다. 화장이 들뜨지 않도록 돕는다. ‘밀크 씨슬 리페어 시카 선스크린 플러스’는 자외선을 차단한다. 스킨케어 기능을 더해 강한 태양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피부에 백탁 없이 발려 촉촉한 물광 피부를 연출한다.
바노바기코스메틱(대표 반재용)이 부정경쟁행위를 한 회사와 벌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61민사부는 바노바기 마스크팩을 판매한 A사에게 바노바기코스메틱에 끼친 손해를 인정하고 배상액을 일부 지급하라고 명했다. 판결에 따르면 A사는 바노바기코스메틱 마스크팩 일부를 판매했다. 이 과정에서 바노바기코스메틱에 지급해야 하는 상표사용료를 줄이기 위해 금속제 포장재인 틴 케이스 제조비용을 누락시켜 손해를 입혔다. 아울러 A사 대표는 바노바기코스메틱과 계약 기간 중 자신이 운영하는 B사의 상호를 바노바기(BANOBAGI)의 앞 자를 딴 것으로 추정되는 ‘비앤비지(BNBG)’로 변경했다. A사는 BNBG 제품을 바노바기코스메틱 마스크팩의 리뉴얼이나 후속 제품으로 사칭해 판매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손해배상책임 판결이 내려졌다. 바노바기코스메틱은 부정경쟁행위로 인해 경제적 손실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됐다고 판단했다. 공정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적발해 법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 반재용 바노바기코스메틱 대표는 “K-더마 화장품을 세계에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브랜드 가치를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바노바기코스메틱이 태국 왓슨스에서 마스크 1위 브랜드로 뽑혔다. 바노바기코스메틱은 2일 태국 방콕 시암 켐핀스키호텔에서 열린 ‘헬스 웰니스 앤 뷰티 어워즈 2023’에 참가했다. 왓슨스가 주최한 시상식에서 시트 마스크와 슬리핑 마스크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헬스 웰니스 앤 뷰티 어워즈’(Health Wellness and Beauty Awards)는 올해 24회를 맞았다. 태국 왓슨스에서 한해 동안 판매된 뷰티제품을 분석해 순위를 매긴다. 바노바기의 젤리 마스크 제품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시트 마스크 부문에서 1위를 지켰다. 2023년에는 ‘젤리 마스크 포 아크네’가 페이셜 시트 마스크 부문 1위에 올랐다.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파이널 슬리핑 마스크 아크네’는 지난해 2월 출시됐다. 품질력으로 입소문 나며 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태국 왓슨스에 입점된 슬리핑 마스크 가운데 가장 높은 판매량을 달성해 상을 받았다. 바노바기는 태국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마스크팩 브랜드로 떠올랐다. 태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회사는 2월 28일 태국 방콕 살릴리버사이드호텔에서 ‘트리트먼트 에센스 더마 마스
바노바기코스메틱이 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명동 뷰티플레이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이 매장에는 5일 동안 방문객 1천여 명이 몰려 바노바기 주요 화장품을 체험했다. 바노바기코스메틱은 알파 래디언스 2종을 70% 할인 판매했다. 이 제품은 알부틴보다 10배 효능이 높은 알파 알부틴을 함유했다 피부를 하얗고 투명하게 가꿔준다. 100% 당첨 룰렛 이벤트에는 약 3백명이 참여했다. 누적 판매량 4천만장을 넘긴 젤리 마스크를 경품으로 지급했다. 할로윈을 주제로 꾸민 매장은 포토존으로 각광 받았다. 뷰티 플레이(BEAUTY PLAY)는 중소 화장품기업을 위한 오픈형 뷰티 체험 공간이다.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운영한다. 바노바기코스메틱 측은 “동남아를 중심으로 수출을 늘리고 있다. 인플루언서‧서포터즈 등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영국‧러시아‧몽골 백화점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매장 진출도 앞뒀다”고 말했따.
바노바기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가 판매량 2천만장을 돌파했다. 유럽 중국 태국 베트남 등 15개 국가에서 인기를 얻으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바노바기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는 2018년 6월 출시됐다. 바노바기는 비타민 함량을 늘리고 시트 원단을 바꾸는 등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국내서 판매하는 젤리 마스크 7종은 비타민 복합체 11종과 제주산 식물 성분을 넣었다. 순면 시트에 젤리 에센스를 담아 피부에 수분과 에너지를 전달한다. 바노바기는 베트남 소비자를 위해 미백에 특화된 마스크 5종을 개발했다. 비타 화이트 토닝 성분이 피부를 환하게 가꿔준다. 베트남 FPT리테일‧메디케어‧롯데마트 등 8개점에서 판매한다. 태국시장에서 바노바기 젤리 마스크는 H&B스토어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태국 왓슨스가 여는 헬스 웰니스 앤 뷰티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시트 마스크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바노바기는 이달 태국에 젤리 마스크 △ 웨이크업&쿨링 △ 화이트글로스 △ 행오버 3종을 추가 선보일 계획이다. 마이크로셀 시트를 사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바노바기는 국내외 시장에 마스크팩 23종을 선보인다. 소비자에게 젤리마스크맛
바노바기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 플러스(SPF45 PA+++)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보습감을 준다. 밀크씨슬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전달한다. 피부 임상시험을 실시해 3일 사용 후 △ 피부 붉은기 25% 감소 △ 수분 손실 17% 개선 효과를 검증했다. 또 피부 보습력 19.6%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 제품은 출시 1년만에 100만개 넘게 판매된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의 성분과 효능을 개선했다. 오늘(30일)부터 파우더룸 무료 체험단을 모집해 제품력을 알릴 예정이다.
배우 이다해가 10일 중국 샤오홍수(小红书)에 브이로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다해는 외출 전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야외에서 친구와 일상을 보내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섰다. 이다해는 메이크업 전 단계에서 바노바기 자외선 차단제인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을 발랐다. 제품의 강점인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설명했다. 아울러 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과 사용법 등을 팬들과 공유했다. 이에 앞서 2월 25일 이다해는 샤오홍수 라이브 방송을 열고 바노바기 선스크린을 판매했다. 이 방송은 좋아요 수 360만개를 기록했다. 중국 소비자들은 방송 중 실시간 댓글로 이다해와 소통했다. 바노바기 관계자는 “이다해와 함께한 브이로그‧라이브 방송을 기념해 19일까지 제품을 50% 할인한다.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을 확대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고 했다.
바노바기 카밍 케어는 수분이 부족한 지성 피부를 위해 탄생했다.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 클렌징 젤 투 폼 △ 모이스처 패드 △ 모이스처라이징 크림 △ 톤업 선스크린 4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10중 히알루론산과 장미추출물‧칼라민‧알란토인‧세라마이드 등을 담았다. 특허 성분 블루 복합체와 레드 스노우(Red Snow®), 이터널 P(Eternal P™), 수딩 쿨러(Soothing Cooler®) 등도 넣었다. 전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바노바기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가 판매 수량 천만장을 돌파했다. 이 제품은 2018년 6월 출시 후 한 달 만에 백만장 팔렸다. 공격적인 유통 확장과 마케팅에 힘입어 2년 만에 스테디셀러로 떠올랐다. 바노바기 비타 제닉 젤리 마스크는 비타민 복합체와 제주산 식물 성분을 담았다. 7종으로 나와 피부 상태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젤리 제형의 에센스가 피부에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민다. 이 제품은 현재 세계 13개국에 진출했다. 올해 태국 왓슨스에서 마스크팩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했다. ‘HWB Awards 2020 시트 마스크’ 부문을 수상했다. 베트남 드럭스토어 메디케어와 롯데마트 등에 입점했다. 영국과 폴란드 뷰티시장에도 선보였다. 회사 측은 “주요 성분과 시트 원단을 개선해 제품 사용감을 높일 계획이다. 유사 제품이 나와 혼선을 빚은 만큼 오리지널리티 확립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바노바기는 이달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젤리 마스크 2+2 행사를 연다.
바노바기가 10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 면세점에 입점했다. 신라면세점과 롯데면세점에 이어 세 번째다. 입점 품목은 밀크씨슬 리페어 라인 5종이다. 밀크씨슬 리페어 선스크린은 출시 후 3개월 만에 중국 타오바오에서 약 20만개 판매됐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노도 처음 선보였다. △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바노 바이탈라이징 트리트먼트 마스크’ △ 자는 동안 피부 휴식을 돕는 ‘바노 바이탈라이징 슬리핑 마스크’ 등 2종이다. 바노바기는 현대면세점 입점을 기념해 이다해 사인회를 열었다. 중국 왕홍과 바이어 등을 초청해 제품 설명회도 실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해 하반기 위생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올해 현대면세점에 진출했다. 국내외 소비자와 소통을 확대하며 유통망을 늘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바노바기가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일본 도쿄 Kaeru AbemaTv 본사에서 뷰티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 회사는 지난 5월 일본 영상 〮온라인 플랫폼 채널인 Kaeru AbemaTv와 인젝션 마스크팩에 대한 총판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일본에서 바노바기 브랜드 인지도와 제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행사를 열었다. 반재용 바노바기 대표는 뷰티 패션 매거진 ‘GINGER’와 뷰티 주간매체 ‘WWD웹’, 니혼게이자이신문 계열사 ‘닛케이MJ의 빛나는 K-Beauty 코너’, @코스메가 운영하는 ‘Beauty Tech’ 등과 인터뷰를 실시했다. 반 대표는 인터뷰에서 바노바기 제품의 특징과 피부 미용법을 소개했다. 11월 21일에는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에서 2040 여성 50명을 초청해 한국에서 인기 있는 최신 미용시술을 선보였다. 일본인에게 인기 있는 뷰티시술과 간편한 셀프 스킨케어도 알려줬다. 반재용 대표는 “K뷰티에 관심이 많은 일본 여성들에게 한국식 피부미용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이 바노바기 제품을 활용한 스킨케어법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어 “내년 Kaeru AbemaTV과 손잡고 전용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일본 젊은층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