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인터내셔날이 ‘반디 울트라 네이처’ 37종을 선보였다. 반디 울트라 네이처는 자연 원료를 담은 비건 네일 폴리시다. 손톱에 필요한 10가지 성분으로 제조했다. 손톱을 지치게 하는 과다한 컬러 대신 본질에 집중했다. 사탕수수‧카사바‧목화‧옥수수 등 자연 유래 성분으로 제조했다. 손톱에 자극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전달한다.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하도록 부드러운 발림성을 구현했다. 컬러가 밀리거나 뭉치는 현상이 없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반디 관계자는 “최근 네일살롱에서는 잦은 네일아트 시술로 인해 손톱 자극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었다. 소비자가 손톱 휴식기에 자극 없이 즐길 수 있는 컬러를 출시했다. 반디 울트라 네이처를 사용하면 고객에게 비건 컬러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디 스위츄얼 노르딕디어 핸드 크림은 건조하고 푸석푸석한 손을 부드럽게 한다. 거칠어진 팔꿈치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극강의 추위 속에서 생활하는 알래스카인의 지혜를 담은 보습 크림이다. 반디의 베스트셀러를 두배 커진 대용량(100ml)으로 출시해 실용성을 높였다. 쉐어버터와 호호바씨 오일이 들어 있어 메마른 손에 영양을 공급한다. 은행잎 추출물이 피부를 보호한다. 병풀 추출물이 찬 바람에 자극받은 손 피부를 진정시킨다. 포켓 사이즈 미니팩도 나와 언제 어디서나 손을 매끄럽게 가꿀 수 있다. 이 제품은 2021 블루 홀리데이 한정판이다. 사슴과 블루 컬러로 디자인해 소장 욕구를 자극한다. 전국 주요 네일살롱과 반디 공식 온라인몰 반디샵(http://shop.bandinail.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촉감 좋은 니트처럼, 따뜻한 스웨터처럼.’ 위미인터내셔날(대표 배선미) 네일 브랜드 반디가 가을 트렌드 컬렉션 ‘더 캐시미어’와 ‘더 니트’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끝나지 않는 불황 속에서 따뜻하고 포근한 감성을 전하는 색으로 구성됐다. 부드럽고 감각적인 색상이 가라앉은 사회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더 캐시미어(The Cashmere) 컬렉션은 톤온톤 컬러로 이뤄졌다. 편안한 분위기의 컬러 조합이 돋보인다. 언제입어도 기분 좋은 온기를 느낄 수 있는 캐시미어에서 영감을 받았다. 선선하고 쌀쌀한 가을에 따뜻한 감성을 충전한다. 바르기 편한 슈크림 제형으로 나와 한 번의 터치로 우수한 발색을 선사한다. 색상은 △ 라이트 그레이 △ 라이트 그린 △ 그린 △ 옐로우 △ 바이올렛 △ 퍼플 컬러 등 6종이다. 더 니트(The Knit) 컬렉션은 온화하고 차분한 색을 모았다. 무광 글리터를 조합해 도니골 니트의 독특한 질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니트‧대리석‧체크 아트 등 다양한 아트와 질감을 표현한다. 색상은 △ 라이트 그레이 △ 베이지 △ 옐로우 △ 핑크 △ 레드 △ 블루 등이다. 이번 컬렉션은 전국 반디 지사나 온라인몰 반디숍에서 구매 가능하다.
압도적 발색·밀착력 자랑…화이트·블랙·레드·버건디 컬러 진순 젤 락커 스트롱 시리즈는 가장 많이 쓰이는 베이직 컬러 화이트와 블랙, 채도가 높은 레드와 버건디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 투 코트가 무의미한 고채도의 발색이 가장 큰 특징. 완벽한 발색을 자랑하면서도 부드럽게 발리는 편리한 사용감을 가지고 있다. 포뮬러의 균일한 도포가 가능한 이지 레벨링 브러시 공법으로 설계해 한 번에 손톱 끝까지 드로잉이 가능하며 시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검 테크(Gum Tech) 공법으로 컬러가 얇게 밀착된다. 압도적인 발색력과 고밀착력, 이지 드로잉까지 함께 갖춘 스트롱시리즈는 전국 진순 지사와 진순 본사를 통해 만날 수 있다. http://www.bandin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