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이 대표 제품인 오일폼을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선보인다. 입점 품목은 △ 로즈 비타민 △ 리파이닝 트러플 △ 퓨리파잉 플라워 △ 로얄 캐비어 △ 로즈 비타민 브라이트닝 △ 히아루론 비타 △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 맥스체인지 △ 미라클 블렌딩 △ 블루탄지 오일폼 등 10종이다. 이들 제품은 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원료로 제조했다. 피부 형태‧고민이나 개인 취향에 따라 골라 쓸 수 있다. 맥스클리닉 오일폼은 ‘국민클렌저’ ‘반전오일폼’으로 불린다. 현재까지 총 2천2백만 병 팔리며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오일을 얼굴에 마사지하면 메이크업과 피지 등이 부드럽게 녹는다. 이어 물이 닿으면 거품으로 바뀌며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립앤아이 리무버, 클렌징 크림, 클렌징 폼, 클렌징 오일 효과를 한 번에 제공한다. 다중 세안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쉽고 빠른 저자극 클렌징을 실현한다. 특히 16번째 제품인 블루탄지 오일폼은 비타민을 가장 많이 넣었다. 비타민이 브라이트닝 기능을 담당하는 항산화 클렌저다.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보습 클렌저로 인지도를 높였다. 피부가 건조한 가을 겨울 클렌징 단계부터 수분을 충전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폼
홈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을 리뉴얼 출시했다.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지난해 뉴욕 스파 클렌저로 인기를 끌었다. 9월 9일부터 18일까지 맥스클리닉 공식몰 뷰티스페이스에서 진행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최고의 오일폼’에서 1위로 꼽혀 특별판을 선보였다. 보습 클렌저로 불리는 이 제품은 피부 건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가을‧겨울 사용하기 적합하다. 클렌징 단계부터 수분을 충전하고 영양 공급을 돕는다. 사막의 진귀한 보습 오일 성분인 마룰라 오일이 자극 없이 순한 딥클렌징을 실현한다. 남아프리카 지역의 야생 마룰라에서 추출한 마룰라 오일은 아르간 오일보다 항산화 성분이 60% 이상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네랄과 영양이 풍부한 화이트 트러플과 자작나무 특허성분을 담았다. 브라운넛 블렌드 오일이 피부를 윤기있고 매끈하게 관리한다. 새벽 숲의 감성을 전달하는 플로럴‧허브‧우디 계열 향을 넣었다. 오일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뀐다. 2차 세안이 필요 없어 간편하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마스크를 쓰면 피부 자극과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연말을 맞아 임마누엘복지재단과 미혼모가족협회에 5억 6천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9일 임마누엘복지재단에 3억 2천 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 품목은 춥고 건조한 겨울철 활용할 수 있는 △ 에코글램 시카큐어 스틱 △ 시너지 이펙트 히알루론 앰플 △ 콜라겐 리커버 팩트 등 5종이다. 이어 맥스클리닉은 11일 미혼모가족협회에 2억 3천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탁했다. 시설 내 미혼모를 위해 △ 써마지 어드밴스드 크림 △ 앱솔루트 프로폴리스 크림 등과 보습 제품을 전했다. 회사 담당자는 “나눔이 필요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기 위해 제품을 선물했다.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최고급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사용해 봄철 미세먼지에 대비한 강력한 클렌징 효과는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강화된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을 출시한다.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은 불가리아 정부가 승인한 장미 수천 송이에서 단 1ml만을 추출할 수 있어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최고가 원료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비타민B12, 클라우드 베리 씨드 오일로 구성된 로즈 핑크 비타민 캡슐을 사용했다. 기존 맥스클리닉의 로즈 비타민 오일폼 대비 로즈 오일 함량이 10배 늘어났으며 시즌 1 제품인 맥스체인지 오일폼 보다 비타민이 6가지에서 12가지로 2배 증가했고 비타민 함량 또한 무려 300배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영하 30~40도에 이르는 극한 추위의 북유럽 핀란드에서 자라 비타민C, 안토시아닌, 오메가 3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노르딕 베리 4종을 함유해 세안 후 즉각적인 피부 탄력과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더스트 세정,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세정 등 딥클렌징 효과를 인증받아 세정력이 한층 강화된 것도 눈 여겨 볼만 하다. 클렌징 오일과 폼 클렌져를 하나의 제품으로 합쳐
한정판 설 선물세트 마련…50% 이상 할인 혜택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이 맥스클리닉 오일 폼 2천억 원 판매 달성을 기념, 50% 이상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피부고민별 맞춤형 제품으로 구성한 한정판 설 선물세트를 내놓고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구성한 맥스클리닉의 한정판 설 선물세트는 총 7종의 맥스클리닉 제품으로 구성한 △ 주름개선라인 △ 미백라인 △ 영양&수분라인 등 세 가지 타입이다. 각각의 선물세트에는 반전 오일 폼과 기초 2종, 크림으로 구성한 데일리 스킨케어 제품과 마스크팩·앰플로 구성한 스폐셜케어 제품을 포함하고 있다. 맥스클리닉의 대표제품 반전 오일 폼은 클렌징 오일 제형이 물과 닿으면 폼 클렌저 제형으로 변해 번거로운 이중세안을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제품. 론칭 후 총 2천억 원, 1천600만 병의 판매고를 올린 초대형 히트상품이다. 함께 구성한 신제품 맥스클리닉 시너지 이펙트 BTX 앰플은 신데렐라 성형외과와 MOU를 체결, 1년 간의 공동 연구 개발 끝에 양사의 핵심 기술을 접목하는데 성공한 2주 특수 관리 앰플. 1일 1병을 신선하게 똑 따서 피부에 영양을 꽉 채우는 제품으로 특별한 피부관리가 필요한 환절기에 사용하기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대표제품인 반전 오일폼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은 ‘Pure and Chic’ 콘셉트 하에 아티스트 한민정 작가와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사용 후 청초하고 세련된 여성으로 변화된 모습을 아름다운 캐릭터로 표현해 패키지에 담았다. 맥스클리닉의 반전 오일폼은 클렌징 오일과 폼 클렌져를 하나의 제품으로 합쳐 번거로운 이중세안을 한 번으로 끝낼 수 있는 혁신적인 원스탑 클렌져다. 2012년 론칭 후 단일 제품으로 1천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1천5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반전 오일폼의 길이는 16.5cm로 지금까지 팔린 제품을 일렬로 늘어 놓으면 2천475km로 환산된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3번 왕복하는 것과 맞먹는 길이다.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은 맥스클리닉만의 독자 기술을 적용한 히알루론산 오일 캡슐과 슈퍼푸드 씨드 오일을 함유해 가을, 겨울철 피부에 고보습과 영양을 선사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반전 오일폼이다. 피부 장벽 강화를 통해 피부 속 수분을 잡아주는 세라마이드 오일과 피
‘잘 키운 아이템 하나, 열 브랜드 안부럽다’ 최근 화장품 업계에서 도는 뼈있는 속담이다. 히트아이템이 터지면 자연스레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이고 히트아이템을 미끼삼아 다양한 아이템과의 접점을 늘려나갈 수 있기 때문. 제품력, 디자인, 가격, 마케팅 등. 하나의 아이템이 히트아이템으로 부상하기 위해선 다양한 전제조건이 필요하다. 히트아이템에 목마른 브랜드 업체들은 상품전략, 가격전략, 유통전략, 광고 및 판촉 전략의 프로모션의 4개 축을 기반으로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히트아이템을 만들어 내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코스모닝에서는 다양한 유통채널과 브랜드를 대상으로 2017년에도 판매량이 고공행진하고 있는 메가히트아이템을 직접 기획한 상품기획자를 만나 히트아이템의 필수 요소에 대해 알아봤다. 이번 호의 주인공은 맥스클리닉 반전오일폼이다.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기초 메이크업을 할 때도 적게는 2~3단계에서 많게는 7~8단계를 거치는 국내 여성들의 특성은 메이크업 클렌징에서도 잘 나타난다. 크림, 오일 등으로 메이크업을 녹이고 풍성한 거품으로 뽀득뽀득 씻어내야 개운함을 느낀다. 맥스클리닉의 반전오일폼은 복잡했던 2중,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www.maxclinic.com)의 반전 오일폼이 지난 7월 한달 동안 판매량 32만개를 돌파하며 제 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이는 하루 1만여개, 1분당 7.4개꼴로 팔려나간 수치다. 맥스클리닉의 대표제품인 반전 오일폼은 오일 클렌저와 폼 클렌저를 이용해 이중 세안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해 하나의 제품으로 두가지 클렌징 단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혁신적 원스톱 클렌저다. 2012년 런칭 후 단일 제품으로 매출 1천700억원을 달성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모아왔으며 5년 연속 소비자 신뢰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그 상품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7월 기록적인 판매고를 기록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여름철을 겨냥해 출시한 라임 캐비어 오일폼, 히아루론 비타 오일폼 등 신제품 2종이 있다. 여름철 겨냥해 출시한 오일폼 신제품 2종의 히트로 런칭 6년차에 제 2의 전성기를 맞은 것. 라임 캐비어 오일폼은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돼 있어 여름철 피부 고민이 많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모았다. 맥스클리닉의 반전 오일폼 개발을 주도한 김지은 부장은 “두 단계, 많게는 다섯 단계의 클렌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