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브랜드 보다나가 배우 고윤정을 모델로 발탁했다. 고윤정의 솔직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이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여겨서다. 고윤정은 디즈니 플러스 화제작 ‘무빙’을 비롯해 드라마 ‘환혼’, ‘이재, 곧 죽습니다’ 등에서 열연했다. 안정된 연기력과 팔색조 매력으로 드라마‧영화‧광고 등에서 활약한다. 보다나는 고윤정과 ‘키치 핑크 판고데기’ 3종을 선보였다. △ 편안한 사용감의 ‘플레인 판고데기’ △ 특허 기술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는 ‘소프트바 판고데기’ △ 곱슬모도 깔끔하게 펴주는 ‘트윈 소프트바 판고데기’ 등이다. 이들 제품은 특수 세라믹 코팅 열판을 적용해 모발 손상을 줄였다. 무빙 쿠션 열판이 다채로운 헤어 스타일을 완성한다. 파스텔톤 전선 코드로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였다. 5단계 온도 조절 기능과 자동 전원 차단 시스템을 갖췄다. 고윤정은 ‘보다나로 스타일을 보다’ 화보에 등장해 핑크 판고데기를 소개한다. 보다나 판고데기를 사용해 차분해진 헤어 스타일이 시선을 모은다.
헤어 브랜드 보다나가 일본 로프트 입점 2주 만에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보다나는 지난 달 4일 일본 로프트 헤어가전 고데기 부문에 입점했다. 로프트 시부야점을 비롯해 약 30곳에 진출해 △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40mm △ 트리플 플로우 물결고데기 40mm 등을 선보였다.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40mm는 입점 2주 만에 전략 품절을 빚었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문가영이 출연한 드라마 여신강림이 일본서 인기를 끌면서 제품 매출도 상승했다. 이 봉고데기는 우아한 S컬부터 히피펌, 건강한 생머리 등을 연출한다. 보다나는 로프트를 시작으로 일본 내 판매망을 넓힐 계획이다. 일본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나갈 방침이다. 보다나 측은 “30년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 고데기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중국 티몰 글로벌에 입점했다. 해외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며 매출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보다나(VODANA)는 글램웨이브 봉고데기를 비롯해 △ 소프트바 판고데기 △ 트리플 플로우 물결고데기 △ 무선 미니 고데기 등을 판매한다. 감각적이고 우수한 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글로벌 뷰티 툴 시장을 이끌고 있다. 로프트(LOFT)는 세
보다나가 헤어 스타일 화보를 공개했다. 국내 대표 헤어 스타일리스트들이 참여했다. 유명 연예인의 헤어를 담당하는 백흥권 살롱하츠 원장, 구서윤 멥시 원장 등이다. 이번 화보에서는 보다나 고데기와 브러시를 활용한 헤어 스타일이 소개됐다. 일상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헤어 스타일을 연출했다. 헤어 아티스트들이 가진 스타일링 기법을 더해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보다나는 “브랜드 창립 10주년을 맞아 헤어 스타일 화보를 제작했다. 국내 헤어 트렌드를 이끄는 전문가들과 보다나 대표 제품을 활용해 내년 헤어 스타일 트렌드를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도록 감각적인 뷰티툴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다나 데미지 커버 헤어 에센스는 모발을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헤어 고데기 드라이기 등 열 기기 사용 전 모발에 바르면 손상을 줄여준다. 제품 효능평가시험을 실시해 열 자극에서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식물성 오일과 단백질 성분이 건조한 모발에 윤기를 제공한다. 아모다이메티콘 성분이 모발 수분을 유지하고 손상모를 집중 관리한다. 크림 제형이 머리카락에 부드럽게 스며 산뜻한 마무리감을 준다. 젖은 모발과 마른 모발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보다나가 무신사와 손잡고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mm 러스티 레몬’을 선보였다. 무신사에서 단독 판매한다. 이 제품은 부드러운 아이보리 색으로 나왔다. 상큼한 러스티 레몬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패키지 앞면에 보다나와 무신사의 로고를 담았다. ‘글램웨이브 봉고데기’는 보다나의 인기 제품이다. 특수 설계한 글러브(열판 덮개)와 세라믹 코팅 열판을 적용했다. 머리카락이 뜯기거나 상하지 않는다. 큐티클을 정리해 머리카락을 윤기나게 연출한다. 글램웨이브 봉고데기의 열판과 손잡이는 분리 설계됐다. 열전도를 차단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360도 회전식 코드로 제작해 전선 꼬임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헤어브랜드 보다나가 여행용 ‘마이 스타일링 져니 키트’를 선보였다. 이 키트는 △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36mm △ 실리콘 패드 파우치 240 △ 보다나 2in1 헤어롤 △ 보다나 메쉬 파우치 △ 어댑터 플러그(11자형) 등으로 구성됐다. 핑크와 크리미 블루 두 가지 색으로 나왔다. 헤어 스타일링에 필요한 제품을 담아 여행이나 외출 시 간편하게 쓸 수 있다. 언제 어디에서나 감각적인 웨이브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보다나는 구매 고객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미니 보딩 패스를 선물한다. 보다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는 1분에 1개씩 팔리는 인기 제품이다. 특수 설계한 글러브(열판 덮개)와 세라믹 코팅 열판을 적용했다. 모발을 보호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전한다. 열판과 손잡이를 분리 설계했다. 손잡이의 열전도를 차단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보다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봄빛 감성을 담았다. ‘개화(開花) : 아름다움이 피어나다’를 주제로 삼고 봄을 상징하는 벚꽃으로 디자인했다. 프리볼트를 적용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특수 세라믹 코팅 열판을 적용해 헤어를 보호한다. 또 스타일링 시 모발 큐티클을 정리해 윤기나는 헤어를 연출한다. 특수 설계한 열판 덮개로 헤어스타일링 시 발생하는 모발 손상을 낮췄다.
보다나×미쟝센 핑크 스타일링 에디션은 헤어 기기와 제품을 세트로 구성했다. △ 보다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36mm) △ 미쟝센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80ml) △ 미쟝센 퍼펙트 스타일링 버블 폼 세럼(30ml)로 구성했다. 보다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는 단발부터 긴머리까지 사용할 수 있다. 탱글하고 탄력있는 웨이브 헤어 스타일을 연출한다. 미쟝센 퍼펙트 스타일링 세럼은 모발을 건강하게 가꿔준다. 열기구와 함께 사용하면 하루 종일 스타일링을 유지한다. 미쟝센 퍼펙트 스타일링 버블 폼 세럼은 무스 타입 제품이다. 모발에 영양을 공급하고 수분 코팅막을 만든다. 베이비 핑크 색으로 디자인해 따뜻하고 평온한 봄빛 소녀 감성을 전달한다. 보다나와 미쟝센은 지난해 말 열린 ‘2019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1위에 올랐다. 헤어 툴 부문에서 보다나 글램웨이브 봉고데기가, 헤어케어 부문에서 미쟝센 퍼펙트 오리지널 세럼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