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셔니스트 아미노산 토너와 앰플이 화해 어워드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기능성 화장품과 에센스‧앰플‧세럼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수상했다. 화해 어워드는 연 2회 개최되는 뷰티 시상식이다. 화해 앱 사용자 1천만 명의 사용후기를 바탕으로 수상작을 뽑는다. 딕셔니스트는 출시 5개월 만에 화해에서 상을 받으며 제품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신설된 기능성 화장품 부문에서 영예를 차지했다. 기능성 화장품 1위에 오른 아미노산 토너는 각질을 관리하고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제주 곶자왈에서 찾은 딕셔니스트 독자 특허 성분인 아미노산 솔루션 11%가 들뜬 각질을 잠재운다. 바이오 AHA™ 3%와 특허 유산균으로 농축한 바이오 AHA™ 성분이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한다. 에센스‧앰플‧세럼 1위인 아미노산 앰플은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있게 유지한다. 특허 보습 성분인 아미노산 솔루션 25%와 콜레스테릭 캡슐을 담았다. 피부에 수분감을 채워 속보습을 개선한다. 콜레스테릭 캡슐이 부드럽게 터지며 피부 각질층 13층까지 수분을 전달한다. 딕셔니스트 관계자는 “효능주의 클린더마 브랜드를 표방하고 있다. 독자 성분과 특허공법을 결합해 피부에 확실한 효과를 주는 제품을 선보여 나가겠다”
잇츠한불 딕셔니스트가 아미노산 앰플과 토너를 출시했다. 특허 원료이자 더마 성분인 아미노산 솔루션을 담았다. 아미노산 솔루션의 핵심 보습 원료인 ‘폴리감마글루탐산’은 제주 곶자왈 늪지대 토양에서 발견했다. 토양의 특허균주에서 얻은 성분은 자기 무게보다 5천 배 많은 수분을 끌어당긴다. 이 성분은 딕셔니스트의 탄소 배출 절감 공법으로 만들었다. 기존 발효 공정 대비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41% 절감, 소나무 약 12그루를 보존하는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아미노산 토너’는 제주 곶자왈에서 찾은 아미노산 솔루션 성분 11%를 함유했다. 여기에 바이오 AHA™ 성분 3%를 더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한다. 들뜬 각질을 잠재우고 피부를 닦아주는 청소 토너다. 특허 유산균으로 농축한 바이오 AHA™ 성분이 각질과 피지를 부드럽게 관리한다. 피부에 보습감을 선사해 속건조 해결에 도움을 준다. ‘아미노산 앰플’은 투명보습 특허 성분인 아미노산 솔루션 25%와 콜레스테릭 캡슐 0.5%로 이뤄졌다. 피부에 바를수록 수분을 채우는 결회복 앰플이다. 콜레스테릭 캡슐이 터지며 피부에 수분을 충전한다. 이들 제품은 이탈리아 비건 인증인 브이라벨을 획득했다. 지속 가능한 그린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