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 ‘골든 선인장 오일폼’은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자생하는 보검선인장을 주 원료로 제조했다. 오일 제형이 거품으로 변하며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세정한다. 세안 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사막의 황금’으로 불리는 보검선인장씨 오일이 피부에 수분과 영영을 공급한다. 5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보습 장벽을 강화한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 즉각적인 피부 수분 보습막(수분 손실량) 형성 △ 온‧냉풍(극한) 환경에서 피부 보습장벽 구성 △ 수분 지속력 △ 화장이 잘 받는 피부 표현에 도움 등 19가지 효과를 확인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클렌징은 단순히 씻어내는 것이 아닌 피부 밑바탕을 만들어주는 스킨케어 단계다. 골든 선인장 오일폼은 세정력이 우수하고 기초 화장품 흡수율을 높인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단계에 도움을 주는 이중세안 클렌징 제품이다”고 전했다. 맥스클리닉은 20일 오전 11시 50분 GS홈쇼핑에서 ‘골든 선인장 오일폼’ 첫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
맥스클리닉 ‘골드캐비어 오일폼’을 선보였다. 2천3백만 병 이상 판매한 오일폼의 20번째 제품이다. ‘골드캐비어 오일폼’은 캐비어 추출물 68,600ppm을 담았다. 여기에 금 성분을 더해 피부에 진한 보습과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를 당김 없이 맑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오일 제형을 얼굴에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피부 노폐물이 녹는다. 물이 닿으면 거품으로 변해 깨끗한 세안을 돕는다. 이중 세안 필요 없이 저자극 딥 클렌징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피부 건조함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중 세안에 비해 세정력과 보습력이 우수한 점도 입증했다.
맥스클리닉 시카바이옴 오일폼은 피부를 깨끗하게 세정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120시간 발효한 시카바이옴과 150시간 저온 발효한 병풀 오일‧세라마이드 등을 담았다. 시카 성분이 피부 바탕을 탄탄하게 다져준다. 인체 적용 시험을 실시해 △ 즉각 피부 각질층 10겹 보습 △ 24시간 보습 지속 △ 2주 사용 후 피부 자체 수분량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 12가지 멀티비타민 500ppm과 자연유래 세정 성분 20종이 들어 있다. 세안 후에도 피부를 윤기있고 부드럽게 한다. 이 제품은 ‘비움으로 채우는’ 맥스클리닉 오일폼의 19번째 시리즈다. 31일(목) 오전 10시 25분 홈앤쇼핑에서, 4월 2일 낮 2시 30분 GS홈쇼핑에서 판매한다.
맥스클리닉이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 대용량을 선보였다. 정품 용량 110g을 310g으로 늘려 가성비를 높였다. 퓨리티톡 브라이트닝 오일폼은 모링가와 연꽃이 들어 있어 피부를 정화한다. 티톡(TEA-TOC) 성분이 쌓인 노폐물을 씻어내고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준다. 깔라만시와 유자 추출물이 칙칙한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가꿔준다. 선인장과 알로에 베라잎즙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자스민·녹차씨·로즈힙 오일이 세안 후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맥스클리닉 오일폼은 탄생 10주년을 맞았다. 반전오일폼‧국민클렌저‧평생클렌저 등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았다. 오일 제형에 물이 닿으면 거품으로 바뀌며 메이크업‧각질‧노폐물을 한번에 제거한다. 출시 후 제품력을 인정 받아 매출 2천7백억원을 올렸다. 맥스클리닉은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오일폼을 개선하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올 봄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을 출시했다.
맥스클리닉 카렌듈라 바이옴 오일폼은 모공 속 노폐물과 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96시간 유산균으로 발효시킨 카렌듈라 성분을 담았다. 카렌듈라에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접목, 모공의 1/60에 해당하는 미세 입자로 구성했다. 피부 결을 관리하고 보습 효과를 주는 특허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자극을 완화하는 성분도 담았다. 오일이 거품으로 변하면서 부드러운 딥클렌징 효과를 선사한다. 피부를 진정시켜 건강하고 촉촉하게 유지한다. 이 제품은 물 세안 대비 △ 피부 보습 4.8배 개선 △ 피부 수분량 116% 증가 효과를 제공한다.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31일(토)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GS홈쇼핑에서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 프리미어 스파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9월 9일부터 18일까지 맥스클리닉 공식몰 뷰티스페이스에서 진행한 ‘Best Of Best 최고의 오일폼’ 1위로 꼽혔다. 맥스클리닉은 소비자 인기에 힘입어 특별판을 발매했다.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는 개그우먼 홍윤화가 출연해 익살스러운 모습을 연출한다. 홍윤화는 개인 SNS에 마릴린 먼로로 변신한 채 ‘윤화 피규어 케이크’를 들고 찍은 영상을 올렸다. 게시글에 “맥스클리닉을 사랑하는 소비자에서 모델이 되었다”고 밝히며, 오일폼을 시즌 1부터 17번째 신제품까지 모두 사용해온 ‘성덕’이라고 소개했다. 맥스클리닉에 대한 애정을 담은 해당 게시물에는 좋아요 1만 3천개가 달리며 관심을 받았다. 맥스클리닉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보습 클렌저로 입소문 났다. 피부 건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가을‧겨울 쓰기 적합하다. 클렌징 단계부터 수분을 충전하고 영양 공급을 돕는다. 사막에서 찾은 보습 성분 마룰라 오일이 저자극 딥클렌징 효과를 제공한다. 마룰라 오일은 남아프리카 지역의 야생 마룰라에서 추출했다. 아르간 오
홈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대표 황광석)이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을 리뉴얼 출시했다.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지난해 뉴욕 스파 클렌저로 인기를 끌었다. 9월 9일부터 18일까지 맥스클리닉 공식몰 뷰티스페이스에서 진행한 ‘베스트 오브 베스트 최고의 오일폼’에서 1위로 꼽혀 특별판을 선보였다. 보습 클렌저로 불리는 이 제품은 피부 건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가을‧겨울 사용하기 적합하다. 클렌징 단계부터 수분을 충전하고 영양 공급을 돕는다. 사막의 진귀한 보습 오일 성분인 마룰라 오일이 자극 없이 순한 딥클렌징을 실현한다. 남아프리카 지역의 야생 마룰라에서 추출한 마룰라 오일은 아르간 오일보다 항산화 성분이 60% 이상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미네랄과 영양이 풍부한 화이트 트러플과 자작나무 특허성분을 담았다. 브라운넛 블렌드 오일이 피부를 윤기있고 매끈하게 관리한다. 새벽 숲의 감성을 전달하는 플로럴‧허브‧우디 계열 향을 넣었다. 오일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뀐다. 2차 세안이 필요 없어 간편하다. 독일 더마테스트에서 ‘엑설런트’(Excellent) 등급을 획득했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마스크를 쓰면 피부 자극과
맥스클리닉 미라클 블렌딩 오일폼은 피부를 자극없이 순하게 세정하는 보습 클렌저다. 사막에서 찾은 보습 성분인 마룰라 오일이 들어 있어 세안 과정에서 수분이 손실되는 것을 막는다. 또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과 자작나무 숲에서 얻은 특허 성분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브라운넛 블렌드 오일 3종 등 세계 10개국에서 발견한 고보습 천연 오일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윤기를 공급한다. 플로럴 허브 우디 향을 담아 신선하고 산뜻한 새벽 숲의 감성을 전한다. 오일에 물이 닿으면 폼으로 바뀌는 원스텝 클렌저로 나왔다. 2차 세안이 필요 없어 간편하다. 맥스클리닉은 2주 동안 제품 임상실험을 실시해 △ 피부장벽 개선 △ 보습 충전 효과를 입증했다. 이 제품은 미국 뉴욕 스파 전문가와 손잡고 개발했다. 현재 뉴욕 스파숍 ‘프리미어57’과 메디 스파 ‘클리어 레이저 스킨 클리닉’에 입점했다.
맥스클리닉 퓨리파잉 플라워 오일폼으로 세정 기온이 2도 상승할 때마다 모공은 1.5배씩 넓어진다. 한번 늘어난 모공은 다시 되돌리기 어렵다. 올해는 지난 해보다 더워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점점 더 뜨거워지는 요즘, 매일 꼼꼼히 모공을 관리할 때다. 1단계-오일 클렌저로 블랙헤드를 순하게 녹일 것 블랙헤드는 매일 조금씩 피지와 각질이 엉켜서 생긴다. 여름철 피부 노폐물이 쌓이지 않도록 평소 모공을 관리해야 한다. 클렌징 오일은 클렌징과 동시에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녹여준다. 얼굴 근육결을 따라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이마·코·턱·볼의 순서로 꼼꼼하게 세안하자. 피지 분비가 적은 U존은 가볍게, T존은 보다 정성껏 씻을 것. 맥스클리닉 퓨리파잉 플라워 오일폼은 보리지 플라워 오일과 8가지 꽃 추출물이 모공 케어를 돕는다. 자외선 차단제 세정 실험, 초미세먼지 모사체 세정 실험을 거쳤다. 우드스파 브러시를 함께 사용하면 모공 환경을 악화시키는 노폐물을 말끔하게 씻어낸다. 극세사 미세모가 작은 모공 속을 청소해 개운함을 선사한다. 2단계-아이스 롤러로 피부 온도 낮추기 유난히 뜨거운 햇살에 자극 받은 날에는 피부 온도를 물리적으로 낮추는 것도 좋다. 피부 온도가
맥스클리닉 로즈 비타민 오일폼 등 5월 14일. 오늘은 연인끼리 장미꽃을 주고받는 로즈데이다. 장미는 오래 전부터 향수·화장품에 사용됐다. 로즈데이 계절에는 장미꽃을 활용한 화장품이 인기다. 장미꽃만 건네기 허전하다면 장미가 가득 담긴 화장품을 선물해보자. 장미꽃잎 오일 듬뿍 담은 맥스클리닉 오일폼 수천송이 장미를 사용해야 몇 방울 얻을 수 있는 장미오일은 예부터 귀한 성분으로 여겨졌다. 맥스클리닉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은 고급 불가리아 장미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비타민 B12와 클라우드 베리 씨드 오일을 로즈 핑크 비타민 캡슐로 구성한 점이 특징. 이 성분은 얼굴을 부드럽고 깨끗이 세정하는 동시에 밝고 맑은 피부 결을 선사한다. 이 제품은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5만7,000병이 판매되며 높은 인기를 모았다. 두 뺨을 발그레 물들이는 라뒤레 치크 핑크빛의 상징인 장미꽃. 라뒤레는 장미꽃잎으로 두 뺨을 물들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장미 꽃잎 모양 치크를 선보였다. 손으로 만든 4가지 모양 꽃잎을 브러시로 바르면 장미꽃물이 두뺨에 번진 듯 은은한 볼터치를 완성한다. 고급스러운 장미향 풍기는 바이레도 로즈 핸드크림 로즈데이에는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최고급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사용해 봄철 미세먼지에 대비한 강력한 클렌징 효과는 물론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강화된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을 출시한다. 맥스체인지 로즈 비타민 오일폼은 불가리아 정부가 승인한 장미 수천 송이에서 단 1ml만을 추출할 수 있어 액체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최고가 원료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과 비타민B12, 클라우드 베리 씨드 오일로 구성된 로즈 핑크 비타민 캡슐을 사용했다. 기존 맥스클리닉의 로즈 비타민 오일폼 대비 로즈 오일 함량이 10배 늘어났으며 시즌 1 제품인 맥스체인지 오일폼 보다 비타민이 6가지에서 12가지로 2배 증가했고 비타민 함량 또한 무려 300배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영하 30~40도에 이르는 극한 추위의 북유럽 핀란드에서 자라 비타민C, 안토시아닌, 오메가 3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노르딕 베리 4종을 함유해 세안 후 즉각적인 피부 탄력과 톤 개선에 도움을 준다.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더스트 세정,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세정 등 딥클렌징 효과를 인증받아 세정력이 한층 강화된 것도 눈 여겨 볼만 하다. 클렌징 오일과 폼 클렌져를 하나의 제품으로 합쳐
럭셔리 스파케어 브랜드 맥스클리닉(MAXCLINIC)이 대표제품인 반전 오일폼 론칭 5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에디션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을 선보인다.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은 ‘Pure and Chic’ 콘셉트 하에 아티스트 한민정 작가와 아트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사용 후 청초하고 세련된 여성으로 변화된 모습을 아름다운 캐릭터로 표현해 패키지에 담았다. 맥스클리닉의 반전 오일폼은 클렌징 오일과 폼 클렌져를 하나의 제품으로 합쳐 번거로운 이중세안을 한 번으로 끝낼 수 있는 혁신적인 원스탑 클렌져다. 2012년 론칭 후 단일 제품으로 1천9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1천50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반전 오일폼의 길이는 16.5cm로 지금까지 팔린 제품을 일렬로 늘어 놓으면 2천475km로 환산된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3번 왕복하는 것과 맞먹는 길이다. 시그니처 갤러리 에디션 오일폼은 맥스클리닉만의 독자 기술을 적용한 히알루론산 오일 캡슐과 슈퍼푸드 씨드 오일을 함유해 가을, 겨울철 피부에 고보습과 영양을 선사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반전 오일폼이다. 피부 장벽 강화를 통해 피부 속 수분을 잡아주는 세라마이드 오일과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