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코스(대표 김영돈) 뷰티 브랜드 후르디아가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제20회 한국 이미지상 시상식’을 후원했다. ‘제20회 한국 이미지상 시상식’(CICI KOREA 2020)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개최했다. 한국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린 인물‧사물‧단체 등에 상을 전달했다. 후르디아는 이번 행사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참가했다. 한국의 미와 발전상을 세계에 소개하는 데 기여해 골드 후원사에 올랐다. 이번 행사 협찬품은 후르디아 ‘리프루스트 핸드크림 세트’와 허니립밤‧핸드크림 선물세트 등이다. 이번 시상식에서 징검다리상은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가 받았다. 제네시스는 한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린 공로로 디딤돌상을 수상했다. 프랑스 소리꾼 마포 로르는 한국의 이미지를 꽃피우는 데 이바지해 꽃돌상을 차지했다. 팝페라 테너 임형주는 세계로 영향력을 끼쳐 머릿돌상을 거머쥐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참여했다. 필립 베르투 프랑스 대사와 게오르크 슈미트 독일 대사 등 50여 개국 대사가 자리를 빛냈다.
웰코스(대표 김영돈)가 17일 ‘제7회 강원 수출의 날’ 기념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제7회 강원 수출인의 날’은 강원특별자치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가 개최했다. 수출 성과가 우수한 강원 기업을 시상하고 수출 확대 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에는 수출 유공자 1백여명이 참석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장, 우철희 강원수출기업협회장 등도 자리를 빛냈다. 웰코스는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해외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박종하 해외영업부 팀장은 강원수출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이 회사는 국내외 주요 뷰티 박람회에 참석해 해외 바이어에게 제품을 알렸다. 또 온‧오프라인 수출 상담회를 활발히 열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며 K-뷰티 대표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웰코스는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과일나라를 시작으로 후르디아‧어라운드미‧뮤겐스‧컨퓸 등을 운영한다. 2021년 12월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하는 브랜드K에 뽑혔다. 매년 강원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웰코스(대표 김영돈)의 과일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가 15일부터 17일까지 ‘2023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에 참여했다.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은 아시아‧유럽‧북미 등 세계 40여 개국의 기업 1천 곳이 참가하는 뷰티 박람회다. 참관객 5만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글로벌 뷰티 정보와 제품 트렌드를 공유했다. 후르디아(FRUDIA)는 부스를 열고 대표 제품인 △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허니 립밤 △ 울트라 UV 쉴드 선 에센스 △ 청포도 포어 컨트롤 크림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친환경 트렌드에 맞춰 전 제품 비건 인증을 받은 리프루스트 제품을 선보였다. 리프루스트 보디 워시‧로션과 핸드크림‧립버터‧비비크림 등이 주목 받았다. 눈시림 없는 립앤아이 리무버를 체험하려는 이들로 부스장이 북적였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에서 많은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각 권역별 바이어와 소통을 바탕으로 해외 판매망을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웰코스(대표 김영돈)가 ‘후르디아 리프루스트 에센셜 딥 클린 립앤아이 리무버’를 선보였다. ‘후르디아 립앤아이 리무버’는 눈과 입술 화장을 지우는 제품이다. 눈시림이나 피부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일과 미셀라 워터층을 3:7 비율로 배합했다. 친유성 성분이 진한 메이크업을 부드럽게 녹인다. 친수성 성분이 피부를 산뜻하게 한다. 웰코스는 민감한 눈과 입술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을 강화했다. 안자극 테스트에서 비자극을 확인했다. 피부 자극 시험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다. 아울러 임상시험을 실시해 세정력을 입증했다. 제품 1회 사용 시 세정력은 △ 워터프루프 아이 메이크업 97.73% △ 눈가 90.76% △ 립 메이크업 89.68% 등으로 나타났다. 이 리무버는 친환경 클린 뷰티 제품이다. 플라스틱 재활용 용기와 리무버블 라벨을 사용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눈물과 유사한 pH 농도를 유지한 리무버다. 피부 자극 없이 진한 메이크업도 깔끔하게 지워지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웰코스(대표 김영돈)가 11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제20회 2023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유럽‧북미 40개국에서 기업 1천4백곳이 참여했다. 웰코스는 행사에서 부스를 열고 후르디아를 소개했다. 해외 바이어들은 과일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후르디아는 부스 방문객에게 블루베리 하이드레이팅 허니 립밤을 소개했다. 립밤은 80개국에 수출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또 비건 인증을 받은 리프루스트와 모공관리용 청포도 제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후르디아는 북미‧중남미 바이어와 상담을 진행했다. 유통회사 HEIN, Burlington, Sally Beauty, Rigle, YAMI BUY, Lindcorp 등이 후르디아 부스를 찾아 거래 조건 등을 살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는 북미에서 열리는 대규모 뷰티 행사다. 해외 바이어와 소통하며 유통망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웰코스(대표 김영돈)가 8일 국가대표 공동브랜드 ‘브랜드K’에 재선정됐다. 브랜드K는 글로벌 시장성과 혁신성이 우수한 중소기업 제품에 붙이는 국가 상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뽑는다. 웰코스 ‘메디팜 그린 플러스 크림’은 2021년에 이어 2023년 브랜드K에 올랐다. 이번 재선정 심의에서는 기업 역량과 해외 시장성 평가를 강화했다. 웰코스는 기업 가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글로벌 시장 성장률과 해외시장 개척 실적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었다. 웰코스는 브랜드K 상표(로고)를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국내외 전시 박람회와 브랜드K 플래그십 매장 입점 기회도 제공한다. 웰코스는 메디팜을 비롯해 과일나라‧후르디아‧어라운드미‧컨퓸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보유했다. 이들 브랜드에 브랜드K 인증을 적용해 글로벌 마케팅을 확대할 계획이다. 웰코스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성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 정부 지원 정책을 발판 삼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웰코스(대표 김영돈)가 ‘후르디아’ 용기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 후르디아는 클린뷰티 과즙 브랜드다. 대표 제품은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한 비건인증 라인 리프루스트와 피부 진정용 비건 크림 등이다. 이들 제품은 세계 50개 국가에 진출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용기 저작권을 등록한 후르디아 용기는 과일 잼 단지에서 영감을 얻었다. 용기 뚜껑은 과일잼 윗 부분을 포장지로 감싼 듯 오목하게 들어가 있다. 뚜껑의 구불거리는 하단은 크림의 흘러내리는 제형을 떠올리게 한다. 후르디아는 △ 2017년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 2016년 국내 굿 디자인 어워드 △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웰코스 관계자는 “후르디아 용기는 아름다우면서 편안한 사용감을 고려해 디자인했다. 심미성과 사용감을 동시에 갖춘 패키지를 개발하고 있다.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는 K-뷰티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웰코스(대표 김영돈) 뷰티 브랜드 후르디아가 11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열린 ‘CICI Korea 2023 한국이미지상’ 시상식을 후원했다. 한국이미지상은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이 주최했다. 한국을 세계에 알린 인물‧사물‧단체에 상을 수여한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이미지상 디딤돌상은 이정재가 받았다. 오징어게임으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영화 헌트 감독으로 이름을 알려서다. 주춧돌상은 피겨 여왕 김연아가, 새싹상은 황선우 수영선수가 수상했다. 징검다리상은 유로 패션하우스가 차지했다. 후르디아는 2022년에 이어 올해도 GOLD 후원사로 참여해 ‘후르디아 블루베리 라인 세트’를 협찬했다. 시상식 참석자 전원에게 ‘후르디아 리프루스트 비건 핸드크림’ 세트를 증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 외교부 장관, 손경식 CJ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를 포함해 63개국 대사들이 자리를 빛냈다.
웰코스(대표 김영돈) 뷰티 브랜드 후르디아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싱가포르 엑스포홀에서 열린 ‘2022 코스모프로프 아시아’에 참가했다. 코스모프로프는 아시아‧유럽‧북미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에서 개최되는 화장품 미용 산업 박람회다. 올해는 세계 45개국에서 1278개 업체가 참여했다. 방문객은 3만 6천여 명에 달해 엔데믹 시대의 뷰티산업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웰코스 후르디아는 클린뷰티 과즙 브랜드다. 올리브영에 입점해 브랜드를 알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리프루스트 제품을 집중 소개했다. 리프루스트 라인은 천연 에센셜 블렌딩과 친환경 패키지가 어우러졌다. 전 제품 비건인증을 획득했다. 아울러 저자극 비건크림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울트라 UV 선 에센스’(SPF50+ PA++++) 등을 전시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리프루스트와 모공컨트롤 청포도 제품에 시선이 모였다. 코스모프로프 이태리 볼로냐와 미국 라스베이거스 뷰티 박람회에 참여해 해외 진출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웰코스 후르디아가 시어버터와 천연 에센셜 오일을 담은 바디워시와 로션을 선보였다. 후르디아 리프루스트 에센셜 블렌딩 바디워시와 로션은 냉압착한 모링가 오일을 함유했다. 순도 100%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얼시 바디워시’는 샌달우드와 카모마일 오일을 넣었다. 깊은 우디 에센셜 향이 싱그러움을 전한다. ‘다즐링 바디워시’는 만다린과 로즈마리 오일이 들어있다. 시트러스 에센셜 향이 은은하고 우아한 감성을 선사한다. ‘그리너리 바디워시’는 제라늄과 베르가못 오일로 만들었다. 싱그럽고 상쾌한 향을 선사한다. 이들 제품은 식물 유래 세정 성분으로 제조했다. 여린 피부를 자극 없이 깨끗하게 씻겨준다. ‘그리너리 바디로션’은 세라마이드 성분이 보습 효과를 준다. 리포좀 원료인 세라좀™이 거칠고 건조한 피부를 매끄럽고 생기있게 가꿔준다.
‘후르디아 벨벳핏 블러링 선 프라이머’(SPF50+ PA++++)는 자외선을 차단하고 피부를 보호한다. UV 자외선을 막는 동시에 프라이머 기능을 제공한다. 모공을 관리하고 수분‧진정 관리를 담당한다.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모공과 잔주름을 커버한다.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 결을 연출한다. 베이스 메이크업 기능까지 갖췄다. 논-나노(Non-Nano) 제형으로 나와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자극 시험을 실시하고,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산호초에 위협이 되는 성분을 배제했다.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포레스트스토리 브랜드가 출시한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샴푸 ‘B7 안티 헤어로스 샴푸’가 소비자 검증을 통해 품질력을 인정받았다. 웰코스는 최근 “뷰티 플랫폼 글로우픽을 통해 진행한 설문단 평가에서 모발빠짐 감소 88.9%에 이르는 응답률을 얻어 제품이 내세우고 있는 탈모 증상 완화 기능에 대해 호평을 얻었다”고 밝혔다. 설문단에 참여한 소비자 99명이 제품을 직접 사용하고 만족도를 평가한 이번 설문 결과에 따르면 △ 제품 만족도 96.9% △ 저자극 만족도 97% △ 두피 각질 완화 94.9% △ 민감 두피 진정 94% △ 세정력 만족도 91.8% △ 기름진 두피 완화 90.9% △ 거품력 만족도 97% 등을 얻는 등 다양한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것. 건강한 모발 환경 유지에 도움을 주는 포레스트스토리 B7 안티 헤어로스 샴푸는 민감한 두피의 pH 밸런스를 지켜주고 두피 모공을 막고 있는 묵은 각질을 씻어낸다. 두피 스케일링 효과와 함께 ‘바이오틴&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푸석한 모발에 영양을 채워줌으로써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나게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탈모 증상 완화 케어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 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