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니어앤디어 클레어스’ 캠페인을 마쳤다. 니어앤디어 클레어스(Near&Dear, Klairs) 캠페인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행사다. 위시컴퍼니는 국내 식음료 매장 25곳에 클레어스 제품과 스킨케어 샘플 7종 세트를 무상 제공했다. 참여 매장은 △ 친환경 커피배달 브랜드 히어유고 △ 채소 친화적 공간 베이스이즈나이스 등이다. 이들 매장에서 온라인 인증샷 행사도 열었다. 니어앤디어 클레어스 파트너 매장을 방문해 인증샷을 찍은 뒤 올리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비건 스킨케어 제품을 증정했다. 이 회사는 해외 친환경 F&B 업체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위시컴퍼니 클레어스 담당자는 “캠페인을 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고민하는 F&B 브랜드 간 연대를 강화했다. 사람과 자연이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고 밝혔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디어클레어스가 2021 레드닷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 ‘어 모먼트’가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영예를 차지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을 선정해 수상한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60여 개국에서 작품 7천8백여점을 출품했다. 세계 디자인 전문가 50명이 블라인드 심사로 우수작을 뽑았다. 2021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디어클레어스 어 모먼트’는 금속공예가 윤여동 작가와 만든 거울이다. 디어클레어스의 브랜드명이자 소중함을 뜻하는 디어(Dear)에서 영감을 받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소중한 사람에게 안부를 건네는 마음을 담았다. 김민희 위시컴퍼니 디자인 랩 수석 매니저는 “클레어스가 지향하는 가치와 철학을 디자인에 반영했다. 지역 작가와 협업하며 공생과 사회적 가치를 추구했다고 전했다. 디어클레어스는 동물실험과 동물성 원료 사용을 지양하는 비건 브랜드다. 동물권과 환경 단체를 대상으로 꾸준히 기부한다.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와 손잡고 지속가능한 제품을 선보인다. 디어클레어스 제품은 공식 온라인몰과 클레어스서울 시코르 29CM W컨셉
위시컴퍼니가 니어앤디어 클레어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니어앤디어 클레어스(Near & Dear, Klairs)는 지속 가능한 브랜드를 응원하는 행사다. 에코 프렌들리(Eco-Friendly) 철학을 지닌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한다. △ 친환경 커피배달 브랜드 히어유고 △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빈브라더스 △ 북카페 도화 아파트먼트 △ 비건 레스토랑 몽크스부처 △ 하울인더바 등 5개 업체의 매장 22곳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클레어스는 이들 매장에 클레어스 핸드 2종 세트를 6개월 간 무상 지원한다. 히어유고 매장 17곳에 클레어스 샘플 7종 키트를 제공한다. 클레어스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임과 공존을 추구하는 F&B 브랜드를 지지한다. 이들 브랜드와 자연‧동물‧사람이 함께 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간다는 목표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펼치며 지속 가능 브랜드 간 연대감을 높이겠다. 소비자 공감대를 넓혀 상생을 도모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했다. 클레어스는 니어앤디어 클레어스 프로젝트 참여 업체를 확대한다. 참여 희망 기업은 담당자 이메일(communication@wishcomapny.net)로 문의하면 된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 ‘클레어스서울’을 열었다. 클레어스서울은 제품을 체험하고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경험을 확장시키는 공간이다. 지하 1층과 지상 4층에 걸쳐 친환경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오래된 성의 벽돌을 재활용하고, 에너지를 절감하기 위해 작고 다양한 크기의 창을 냈다. 건물 곳곳에 풀과 나무를 심어 숲속 자연 감성을 전한다. 지하 1층은 작은 서점 브릭북스를 조성했다. 큐레이션 책방 데어이즈 북스가 꾸몄다. 1층은 클레어스 제품 체험‧판매 매장이다. 2층은 동아시아의 차를 소개하는 맥파이앤타이거가 입점했다. 클레어스와 인디 브랜드가 만든 한정판 굿즈도 선보인다. △ 금속공예가 윤여동 작가가 만든 ‘어 모먼트’ △ 디자인 스튜디오 오이뮤의 ‘굿나잇 키트’ 등을 판매한다. 클레어스서울 개점 기념 ‘데일리 컴포트 핸드세트’도 나왔다. 저자극 핸드워시와 핸드크림으로 구성했다. 클레어스는 핸드세트를 10% 할인하고 친환경 수건을 선물한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3년 연속 고용노동부 주관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 일‧생활 균형 △ 고용 안정성 △ 임금 등 3개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올해 청년친화 강소기업에 뽑힌 회사 1천222곳 가운데 세 부문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은 위시컴퍼니를 포함한 380곳이다. 위시컴퍼니는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와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를 미국 유럽 동남아 40여국에 판매한다. 글로벌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TV를 운영한다. 올해 1월 기준 구독자 수 160만 명을 돌파했으며, 유튜브 골드 플레이를 획득했다. 위시컴퍼니는 뷰티업계 투자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뷰티 스타트업 플랫폼 피키에 프리 시드 펀딩 투자를 마쳤다. 뷰티 테크 스타트업 제로 파운더스와 맞춤 영양제 스타트업 필리, K-뷰티 유통 플랫폼 스타트업 리메세에 투자했다. 회사 측은 “신뢰·성장·조화를 주요 가치로 삼고 직원과 함께 성장하고 있다. 직원이 건강하게 발전하도록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했다.
클레어스가 시코르 토너·크림 부문에서 2년 연속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위시컴퍼니는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의 △ 서플 프레퍼레이션 토너 △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이 시코르 2020 베스트 어워즈 토너·크림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는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기록한 베스트셀러다.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40개국에 진출했다.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은 클레어스 온라인몰에서 가장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는 스테디셀러다.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사계절 모두 편안하게 바를 수 있다는 후기가 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클레어스는 올해 국내외 뷰티 시상식에서 상 20여개를 받았다.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넘긴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은 일본 라쿠텐 2020 데일리 스킨케어 부문 1위에 들었다.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E마스크’는 싱가포르 가디언(Guardian) 2020 어워즈 Fan Fav 1위에 뽑혔다. 10월 노르웨이 커스텀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스킨케어 브랜드에 올랐다. 클레어스는 시코르 수상을 기념해 ‘베이직&베스트 키트’를 출시했다. 토너‧세럼‧크림으로 구성했다. 오늘(18일)부터 시코르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언택트 생일파티를 열었다. 위시트렌드TV에서 줌(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 생일파티는 유니스와 캐스퍼가 진행을 맡았다. 위시컴퍼니는 파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참석자에게 제품과 생일 소품을 사전 발송했다. 파티 영상은 9일부터 위시트렌드TV에서 볼 수 있다. 위시컴퍼니는 뷰티 브랜드·콘텐츠·커머스 기업이다. 주요 사업 영역은 △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 △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위시트렌드 △ 해외향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TV 등이다. 온라인 소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40개국 소비자에게 다가섰다. 클레어스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지난 해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가, 올해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이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넘기며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클레어스는 환경 친화적 생산·유통을 중시한다. 동물 실험 반대 캠페인을 전개하며 판매 수익금을 동물권 단체와 환경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위시트렌드TV는 지난해 유튜브 골드플레이 버튼을 수상했다. 현재 구독자 수 150만, 누적 뷰 1억 건을 기록했다. 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는 “
클레어스 젠틀 블랙 프레쉬 클렌징 오일은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준다. 해바라기씨‧포도씨‧호호바씨‧블랙커런트씨 오일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지를 관리한다. 오일 특유의 답답함을 개선해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준다. 지성 피부는 물론 매일 각질 관리와 클렌징을 원하는 이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 제품은 물과 만나면 빠르게 유화되며 세안 후 잔여감 없는 깔끔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인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마쳤다. 클레어스는 2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오일을 구매하면 10%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클레어스 미드데이 블루 UV 쉴드는 저자극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구아이아줄렌 성분이 들어 있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기존 무기자차 특유의 끈적하고 뻑뻑한 발림성을 개선했다. 에센스나 로션을 바른 듯 가볍게 피부에 밀착한다. 백탁 현상없이 피부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온 가족이 사용할 만큼 순한 것도 강점이다. 미드데이 블루 UV 쉴드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미네랄 UV 필터를 사용했다. 인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마쳤다. 민감하고 여린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뽑는다. 평가 기준은 △ 임금 △ 일·생활균형(워라밸) △ 고용안정 부문 등이다. 올해 선발된 기업은 총 1천 280개다. 위시컴퍼니는 모든 평가 기준에서 ‘우수’를 받은 300대 기업에 들었다. 이 회사는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은 화장품기업이다. 민감성 피부용 클레어스(klairs)와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ByWishtrend) 등을 국내와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40개국에 판매한다. 올 상반기에는 서울에 클레어스 매장도 연다. 위시컴퍼니는 유튜브에 위시트렌드TV도 운영한다. 전세계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서다. 구독자 수는 130만에 달한다. 위시트렌드TV는 국내 뷰티기업이 운영하는 대표적 글로벌 미디어로 꼽힌다. 위시컴퍼니는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모집 부문은 △ PR △ 브랜드 디자인 △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 국내 온라인 유통 △ 해외 온라인 커머스 마케팅 △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이다. ▲ 위시컴퍼니가 2년 연속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가 미국 메이시스백화점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입점 품목은 △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 △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 △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E 마스크 등 11종이다. 클레어스는 뛰어난제품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미국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나섰다. 미국 뷰티 유통업체인 얼타(Ulta)와 아이허브(iHerb), 패션 커머스 리볼브(Revolve), 글로벌 패션 편집숍 어반 아웃피터스(Urban Outfitters) 등에서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클레어스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미국시장에서 유통망을 확대하는 동시에 SNS를 통한 뷰티 콘텐츠를 선보이며 K뷰티의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가 지난 7월 2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펀더멘탈 라인 론칭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썸머 게이트웨이’(Summer Getaway)를 주제로 인도네시아 이커머스사 토코피디아(Tokopedia)와 함께 실시했다. 현지 소비자‧인플루언서‧바이어‧미디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가 클레어스 브랜드와 펀더멘탈 앰플 미스트‧워터리 오일 드롭 특징을 소개했다.이어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 TV’ 메인 호스트이자 뷰티 크리에이터 유니스(Eunice)가 인도네시아 기후에 맞는 스킨케어법을 설명했다. 현지 인플루언서들과 함께 피부관리에 대한 토크쇼도 진행했다.펀더멘탈 앰플 미스트와 워터리 오일 드롭은 오는 12일부터 토코피디아를 통해 공식 판매한다.클레어스는 지난 2016년 인도네시아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으로 다양한 유통망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주요 판매처는 △ 토코피디아 △ 쇼피 인도네시아 △ 소시올라 △ 뷰티하울 등이다.인도네시아에서 클레어스 △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 △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 △ 미드나잇 블루 카밍 크림 등이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