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솜 전문 제조기업 유니트리의 ‘수고했어, 오늘도 화장솜 시리즈’ 중 3겹 화장솜(280매)은 한 번 닦아낼 화장수 양으로 세 번 닦아낼 수 있어서 경제성을 실현했다. 콤팩트한 사이즈에 순면 100%의 부드러운 시트로 피부자극을 최소화했다. 엠보싱 화장솜(200매)은 디자인 등록을 보유한 ‘리프(leaf) 엠보싱 패턴’과 타공으로 클렌징 효과는 높이고 밀림현상·보풀은 줄였다. 이 방식은 고온고압을 이용해 화학성분을 배제했다. 순면 100%로 피부자극은 최소화했고 화장 찌꺼기와 각질을 잡아줌으로써 보다 확실한 클렌징을 돕는다. 스킨팩 시트(500매)는 원하는 토너·앰플로 스킨팩을 할 수 있고 수분과 영양이 필요한 부위에만 사용 가능하다. 용기에 스킨팩 시트를 넣고 화장수를 부어 토너 패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같은 양의 화장수로 스킨팩 시트 9장 사용이 가능한 제품. 세 제품 모두 피부에 보풀이 남지 않는 ‘린트-프리’ 화장솜이다. 공인 연구기관의 14가지 테스트를 통과했다. 케이스도 환경을 생각하는 사탕수수 종이(어스팩)로 제작했다. 어스팩은 빠른 재생·완벽한 의무·비표백 제품·농업 부산물 재생·자연색·비목재·생분해성·100% 사탕수수 등의 조건을 충
유니트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수고했어, 오늘도 배쓰밤’은 해바라기씨오일·올리브오일·달맞이꽃오일·아보카도오일·녹차씨오일·아르간커넬오일 등 천연 성분을 사용한 제품이다. 각 제품 마다 ‘로맨스가 필요한 오늘’ ‘밸런스가 필요한 오늘’ ‘에너지가 필요한 오늘’ ‘힐링이 필요한 오늘’ 등의 이름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도 눈에 띈다. 배쓰밤을 덜거나 쪼개어 사용할 필요없이 족욕·목욕 등 사용 상황에 따른 물의 양에 맞춰 배쓰밤의 수량을 조절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했다. 친환경·업사이클링·리사이클링 등 환경 이슈를 고려해 배쓰밤을 모두 사용한 후에 플라스틱 통은 동봉된 스티커로 꾸며 재활용 할 수 있고 리필팩도 따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이들 네 가지 제품은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각각 사용할 수도 있고, 함께 섞어서 사용해도 무방하다. 피부자극 테스트와 알러지 유발 물질 시험 26종을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