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바이오(대표 서정훈‧정석근)가 3억원 상당의 제품을 전북공동모금회와 전라북도사회서비스원에 기부했다. 이번 제품 전달식에는 정석근 제너럴바이오 대표와 유병설 전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서양열 전라북도사회서비스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제너럴바이오가 기부한 네일케어 제품은 전북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재확산하는 코로나19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많다. 소외계층에게 손 발 위생을 돕는 네일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제너럴바이오는 2007년 설립된 사회적기업이다. 기능성 원료와 바이오 신소재 물질을 개발하고 제품을 생산한다. 사회적 활동을 인정받아 미국 비영리단체 B-Lab의 ‘B Corp(Benefit Corporation)’ 인증을 획득했다.
제너럴바이오(대표 서정훈)가 미국 리얼리더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Real Leaders Impact Awards 2022)’ 200대 기업에 선정됐다. 리얼리더스(Real Leaders)는 지속 가능 기업과 지도자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잡지다.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임팩트 리더(Impact Leader)를 선발해 알리고 있다. 올해 임팩트 리더에는 미국 대형 의약품 기업인 CVS헬스를 비롯해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 존슨앤존슨 다논 모더나 등이 뽑혔다. 국내서 제너럴바이오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제너럴바이오는 장애인과 취약계층을 근로자로 고용해 환경친화적 제품을 개발한다. 사회적 기업으로 인정받아 임팩트 리더 2백개 기업 가운데 76위를 차지했다. 제너럴바이오는 2007년 설립됐다. 천연원료와 바이오 신소재 특허 기술을 결합해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내놓는다. 나노·천연원료·고분자 분야 특허를 보유했다.
직접판매 유통기업 지쿱(대표 서정훈 정창길)이 25일 제너럴바이오 남원캠퍼스에서 전북 취약계층에게 2억 3천만 원 상당의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했다. 제품 전달식에는 정석근 지쿱 경영지원본부장과 △ 사랑의열매 전북공동모금회 △ 기초푸드뱅크 전북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쿱이 지원한 △ 제너럴 밸런스 키즈 구미 △ 제너럴 밸런스 락파인 진(眞) 등은 전북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너럴바이오(대표 서정훈)가 12일 전북 남원 본사에서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과 바이오R&D연구센터 증축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석근 제너럴바이오 본부장과 정창길 지쿱 대표, 김완식 남원시 경제농정국 국장, 양희재 남원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우수식품제조시설(GMP)과 바이오R&D연구센터 규모는 각각 2,000m², 1,000m²이다. 80억 원을 투자해 첨단 설비를 도입했다. 바이오 신소재 연구와 천연 원료 개발을 위한 실험장비도 갖췄다. 서정훈 제너럴바이오 대표는 “고품질 건강기능식품‧화장품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제너럴바이오는 2007년 설립한 사회적 기업이다. 기능성 원료와 바이오 신소재 물질을 개발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사회적 활동을 인정받아 미국 비영리단체 B-Lab의 ‘B Corp(Benefit Corporation)’ 글로벌 TOP 10 기업에 오른 바 있다.
제너럴바이오(대표 서정훈)가 침수 피해를 입은 남원 이재민에게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이 회사는 장마철 집중호우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생필품 450세트를 전달했다. 생필품 세트는 △ 손 소독겔 △ 핸드 워시 △ 유황비누 △ 물티슈 △ 누룽지 등으로 구성했다. 12일 열린 남원 이재민 구호물품 전달식에는 정석근 제너럴바이오 경영지원본부 본부장과 남원시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정훈 제너럴바이오 대표는 “예상치 못한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들이 늘고 있다.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 생활에 복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너럴바이오는 전북 남원에 있는 사회적 기업이다. 2019년부터 올 7월까지 약 12억 원에 달하는 현물과 기부금을 지역 사회 복지시설과 소외 계층에게 제공했다.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소외 계층에게 세정 스프레이를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너럴바이오(대표 서정훈)가 16일 사회복지 단체에 8천2백만원 상당의 화장품을 기부했다. 물품 전달식은 본사 남원캠퍼스에서 열렸다. 정석근 제너럴바이오 경영지원 본부장과 서영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서영희 사회복지협의회 부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품목은 △ 케어셀라 데이크림 △ 케어셀라 데이크림 등이다. 이들 화장품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제너럴바이오(대표 서정훈)가 지난 달 28일 전북 지역에 손소독제 1만개를 기부했다. 손소독제 ‘지쿱 클린액’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북 지역 취약 계층에게 우선 전달했다. 지원 대상은 전북사회복지협의회 지부 26개와 경로협회 아동시설 장애인단체 한부모시설 등 403개 기관 등이다. 아울러 제너럴바이오의 자회사 지쿱은 지난 달 26일 지쿠퍼 회원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손소독제 1만개를 무상 제공했다. 서정훈 제너럴바이오 대표는 “코로나19의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 사회 소외 계층의 위생과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 기부를 결정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정훈 제너럴바이오 대표가 미국 비즈니스 잡지 리얼 리더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리더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서 대표는 친환경 생활용품을 개발하고 장애인‧취약계층 근로자를 고용하는 등 사회 기여활동을 펼쳐왔다. 또 기부 누적액 1억원을 달성해 2018년 국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2000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 서정훈 대표는 “바르고 공정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기 위해 힘써왔다. 올해도 뚜렷한 비전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제너럴바이오는 2007년 설립됐다. 바이오 신소재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천연원료를 활용한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을 개발한다. 현재 미국과 중국 등 세계 10개국에 친환경 제품을 수출한다. 2015년 미국 글로벌 사회적기업 인증제도인 ‘비코프’(B-Corp)를 획득했다. 지난 해 매출은 약 390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화장품‧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 직접판매기업 지쿱(대표 서정훈)이 지난 5일 대구 엑스포 컨벤션홀에서 ‘2019년 지쿱 원데이 리더쉽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임직원‧회원‧협력사 관계자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서정훈 지쿱 대표는 혁신과 공정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사업 목표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29일 소셜 플랫폼 ‘지페스타’ 오픈을 시작으로 올 연말 일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모회사 제너럴바이오와 협업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발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행사에서는 최고 직급인 로얄 크라운 탄생 기념 승급식도 실시했다. 로얄 크라운 등급에 이름을 올린 정찬오‧서연희 마스터 부부는 “네트워크 시장에서 품질력 우수한 제품과 공정한 유통으로 지쿱의 인지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