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드 차예련이 제니하우스코스메틱의 뷰티 체험매장에서 여신미를 발산했다. 차예련은 제니하우스코스메틱이 지난 16일 서울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지하 1층에 연 팝업매장을 방문해 인형 같은 외모와 깨끗한 피부를 선보였다. 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팝업스토어를 소개하고 △ 트러플 워터 에센스 △ 에어핏 립스틱 체험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한채아와 가수 전효성, 요리연구가 겸 모델 오스틴 강 등도 참석했다. 팝업매장은 오는 22일까지 ‘트루 뷰티 가든’(True Beauty Garden)을 주제로 연다. 연두와 분홍색으로 꽃이 핀 정원을 재현했다. 제니하우스코스메틱 제품을 살필 수 있는 체험존과 포토존, 메이크업 시연 공간으로 구성했다. 개인별 피부 톤에 맞는 입술 색을 찾아주는 퍼스널 립 컬러 서비스존도 운영한다. △ 여배우 메이크업 시연 △ 럭키 박스 특가 판매 △ 룰렛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이 회사는 내달 9월 4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정식 매장을 연다. 9월 6일에는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입점한다.
배우 차예련이 제니하우스코스메틱 모델로 뽑혔다. KBS 드라마 퍼퓸에서 차도녀로 변신한 차예련은 제니하우스코스메틱 광고 영상에서 무결점 피부와 세련미를 뽐냈다. 트러플 워터 에센스 영상에서는 생기있는 광채 피부로 자연미 넘치는 모습을 나타냈다. 에어핏 립스틱 오!!레드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제니하우스 관계자 “차예련은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진실한 매력을 가진 배우”라며 “전문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브랜드를 널리 알려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예련의 화보와 영상은 제니하우스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인스타그램 등에서 볼 수 있다.
프랑스 니치향수 브랜드 니콜라이가 봄과 어울리는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배우 차예련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매거진 인스타일을 통해 선보인 이번 화보는 세련된 분위기를 가진 배우 차예련이 니콜라이의 대표 제품인 ‘휘그티(Fig tea)’와 함께 그리너리한 무드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는 화보 촬영장에서 “니콜라이 휘그티 향기는 누구나 좋아할 만하지만, 절대 흔하고 않고 특별하다. 저도 그런 배우가 되고 싶다”며 휘그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니치향수 니콜라이의 대표 제품인 휘그티는 무화과와 그린 티, 오스만투스 에센스, 다바나 에센스 등을 함유한 플로랄 프루티 계열의 향수다. 에센스와 무화과 앱솔루트의 상큼한 첫 향으로 시작해 스파이시 플로랄 노트의 절묘한 조화가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을 연출하고 과이악 우드 에센스와 앰버 향이 맑고 따뜻한 느낌으로 마무리 된다. 부담스럽지 않게 사용할 수 있지만 독특하고 세련된 향을 찾는 모든 남녀에게 어울린다. 니콜라이 제품은 롯데백화점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판교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