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더마슈티컬 브랜드 스킨젠이 에코글램 선스틱을 새롭게 선보였다. 에코글램 선스틱은 SPF50+, PA++++로 국내 최고 수준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춘 투명한 색상의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이다.
이 제품은 자외선 감응성 용기를 사용해 자외선에 노출되면 본래 초록색이던 선스틱 캡이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동시에 백탁 현상이 없고 자연 유래 성분인 마일드 비 콤플렉스, 베이비 리프 콤플렉스, 내추럴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있으며 민감성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완료했다.
자외선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같은 유해환경을 똑똑하게 차단하는 이중 방어 기능을 가진 것은 물론 스마트폰, 모니터에서 나오는 블루 라이트를 차단하는 성분까지 함유돼 있다.
스킨젠 뉴 에코글램 선스틱은 오는 7일 오전 11시 35분에 GS홈쇼핑을 통해 먼저 선보이며, 오는 5일부터 뷰티스페이스 페이스북을 통해 ‘에코글램 선스틱 애칭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