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www.lancome.co.kr)이 최근 이준익 감독의 13번째 작품 '변산' 여주인공으로 변신을 예고한 배우 김고은과 우아한 가을 여신 룩을 선보여 화제다.

랑콤은 립 메이크업 신제품 압솔뤼 로즈 글로스 출시를 기념해 배우 김고은과 함께 프랑스 파리 외곽의 고성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올 가을 트랜드에 어울리는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랑콤이 새롭게 선보이는 압솔뤼 로즈 글로스는 쉬어, 크림, 벨벳마뜨의 3가지 텍스처에 다채로운 23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안티에이징 성분 프록실린(ProXylane™)이 함유돼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촉촉하고 매끄러운 입술을 유지할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김고은은 랑콤 압솔뤼 로즈 글로스의 다채로운 립 컬러와 텍스처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우아하고 순수한 이미지부터 여성스럽고 고혹적인 분위기까지 팔색조 같은 매력을 뽐냈다. 특히 보송보송하고 깨끗하게 정돈된 피부와 브라운 소프트 컬러로 음영감을 살린 눈매를 연출한 후 입술에는 생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에 우아한 말린 장미 컬러가 특징인 압솔뤼 로즈 글로스 크림 #422 더스티 로즈를 정교하게 발라 가을에 어울리는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랑콤 관계자는 “다양한 표정과 매력을 가진 배우 김고은이 랑콤 압솔뤼 로즈 글로스가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컬러와 텍스처를 표현하기에 적격이라고 생각해 화보를 함께 하게 됐다”며 “청순부터 고혹적인 매력까지 넘나드는 이번 화보를 통해 압솔뤼 로즈 글로스가 담아내고자 하는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