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장벽 전문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www.neopharmshop.co.kr)가 깨끗한 이미지와 건강하고 청순한 피부의 대명사인 배우 정소민을 모델로 발탁했다.

정소민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셋째 딸 변미영 역을 맡아 배우 이준과의 솔직하고 아슬아슬한 러브 라인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차기작으로 tvN 드라마 ‘이번생은 처음이라’의 여주인공을 맡아 대세 여배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피부 결점을 찾아볼 수 없는 무결점 피부로 유명한 배우 정소민은 평소 저자극, 고보습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은 걸로 유명하다.

리얼베리어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정소민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가 리얼베리어의 이미지와 딱 들어맞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다채로운 매력과 무결점 피부를 지닌 배우 정소민과 함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리얼베리어의 전제품은 실제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과 특허 세라마이드가 약해진 피부장벽을 건강하고 탄탄하게 강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농축 판테놀, 마데카소사이드, 알란토인 등으로 구성된 ‘3-Calming Complex’가 외부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파라벤, 미네랄오일, 인공향료, 에탄올 등 피부 유해성분 10여 가지를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리얼베리어는 9월부터 시그니처 제품인 익스트림 크림 특별 기획 상품을 올리브영, 왓슨스 등 H&B 스토어에서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