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스타브랜드 10배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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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동행 출범 2년… 중소화장품 브랜드 발굴 확대

올리브영 가로수길중앙점 즐거운 동행 존.

중소기업 제품을 스타로 만드는 올리브영의 ‘즐거운 동행’이 화장품업계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올리브영은 중소기업 육성 프로그램 즐거운 동행 2주년을 맞아 오는 2020년까지 스타브랜드 10개를 발굴한다고 밝혔다.

즐거운 동행은 지난 2016년 5월 지역 유망상품을 선정하고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했다. 올리브영은 현재 중소기업 23개사의 제품 200여개를 매장에 선보이고 있다. 이들 제품의 월 평균 매출은 첫 해보다 8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스타브랜드 아임프롬이 탄생해 탄력을 싣고 있다. 아임프롬은 지난해 올리브영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한 품평회를 거쳐 입점했다. 대표 제품 아임프롬 허니 마스크는 지난 2월 초 올리브영 온라인몰 기초화장품 판매액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월에는 입점 첫달보다 매출이 10배 증가하며 두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원물화장품 트렌드를 이끄는 다시마팩, 산양유 마스크팩 등도 즐거운 동행을 통해 발굴한 제품이다.

올리브영은 연 3억 이상 매출을 올리는 스타브랜드를 전략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즐거운 동행존 운영매장을 늘리는 동시에 취급 품목을 확대한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 2회 여는 입점 품평회 외 지자체·공공기관을 통해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을 추천받을 예정.

브랜드력이 약한 중소기업 제품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활동도 강화한다. 올리브영은 즐거운 동행 제품 단독 기획전이나 샘플링 행사를 실시하며 매출 신장을 이끌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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