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실험 거친 똑똑한 화장품 골라야

강한 자외선에 미세먼지가 더해져 피부 스트레스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외부 자극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보호하고 다독여야 할 때다. 미세먼지 방어 임상시험을 거친 화장품을 모아봤다.

△ “먼지 저리 가” 미세 클렌징

아리얼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클렌징 폼은 임상실험에서 미세먼지 제거 효과 75% 만족도를 얻은 제품이다. 특수 미세 클렌징 포뮬러가 미세먼지를 없애고 모공 속까지 깨끗하고 완벽하게 해준다. 천연 에센셜 오일이 들어 있어 아로마 효과까지 제공한다.

더블버블 시스템이 찰진 거품을 만들어 피지를 녹인다. 또 해바라기 씨 오일과 비타민 나무 열매, 블루 카모마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촉촉한 보습감을 준다.

△ 톤 보정은 기본! 피부 보호까지~

피부 장벽 전문 더모 코스메틱 리얼베리어의 ‘톤업 선블록(SPF50+ PA++++)’은 유기자차와 무기자차의 장점을 모은 유무기 혼합 자외선 차단제다. 수분감이 풍부한 로션 제형으로 나와 끈적임 없이 산뜻하고 촉촉하게 흡수된다. 피부를 자연스러운 핑크 빛으로 생기 있게 연출하는 것이 특징. 메이크업 베이스와 자외선 차단제로 활용할 수 있다.

루나 프로 마일드 쿠션은 칙칙한 피부를 자연스럽게 밝혀주는 제품이다. 티트리 성분이 미세먼지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