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화장품 분야 보건신기술 인증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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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18년 제1차 보건신기술 인증 수여식 개최
세라마이드 기반 생친화성 피부전달체 기술로 제품 신뢰도 향상

코스맥스가 ‘세라마이드 기반 생친화성 피부전달체 기술’로 화장품 분야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취득하며 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12일 2018년 제1차 보건신기술 인증평가를 통해 인증된 △ 화장품 △ 한방 등 4개 기술에 관한 보건신기술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코스맥스가 ‘세라마이드 기반 생친화성 피부전달체 기술’로 화장품 분야 보건신기술(NET) 인증을 취득하며 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헬스케어 이노지움에서 2018년 제1차 보건신기술 인증평가를 통해 인증된 △ 화장품 △ 한방 △ 식품위생 △ 의료기기 등 4개 기술에 관한 보건신기술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보건신기술 인증은 화장품 분야에서 코스맥스가 세라마이드 기반 생친화성 피부전달체 기술로 취득했다. 이 기술은 세라마이드의 스킨 인핸서(skin enhancer) 가능을 이용한 지질 기반 새로운 피부 전달체 개발이 핵심으로 세포간지질의 라멜라 구조를 모사하기 위해 세포간지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세라마이드 만으로 바이레이어(bilayer·이중층) 모델링을 도입했다.

피부전달체 모델링은 세라마이드 스킨 인핸서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일반적인 계면활성제 기반 버시클(vesicle·소낭 또는 소포)과 세라마이드 기반 버시클로 나눴다. 개발한 신규 피부전달체는 레시틴과 PCE의 분자간 상호인력에 의해 계면에서의 분자들이 서로를 끌어당기며 제형을 안정화시키게 되며 동시에 PCE가 막에 유동성을 부여해 계면의 안정도를 향상시킨다. 코스맥스 측은 이번 기술이 기존 케미컬 기반 스킨 인핸서와는 다르게 세라마이드 기반 리피드 인핸서(lipid enhancer)의 개발로 세포 간지질 손상에 대한 위험도는 낮추고 피부 안정성을 높여 화장품의 신뢰도를 향상 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 한방 분야에서는 한국한의학연구원, 의료기기 분야 한빛엠디, 식품위생 분야에서는 이노웨이가 보건신기술 인증을 취득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인증기간을 개선 하고자 2017년부터 인증기간을 늘리기 위한 제도개선을 추진, 지난 3월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시행령에 의거 인증기간 범위를 3년에서 5년으로 확대 개정했다.

이번 인증 보건신기술은 2018년 6월 1일부터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유효하며 △ NET 마크사용 △ 기술개발자금(기술신용보증 등) △ 신기술 이용제품의 우선구매 혜택(국가기관‧공공기관 등) △ 국내외 기술거래 알선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병원 등 최종구매자들의 보건신기술 적용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연구중심병원 지정기관을 대상으로 2017년 연차평가부터 ‘보건신기술 인증제품 활용‧지원현황’을 평가지표로 적용해 우선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보건신기술 인증업체의 해외박람회 참여, 기술이전‧사업화를 위한 후속지원사업과 체계적인 마케팅 등 각종 지원사업에서 우대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후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엄보영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산업진흥본부 본부장은 “보건신기술 인증기업들이 다양한 인증지원 혜택들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진흥원 R&D부터 사업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할 방침”이라며 “향후 보건산업분야 기술 사업화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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