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클러스터聯 신임회장에 예상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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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총·30차 포럼 열고 다섯 가지 주제발표·발전방향 논의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가 지난 5일 (주)튜링겐코리아 대강당에서 제 30차 화장품뷰티바이오포럼과 창립 9주년 총회를 열고 신임 예상규 회장의 취임식도 가졌다.

창립 9주년을 맞이한 (비영리사단법인) 화장품클러스터연합회(Cosmetic Cluster Association·이하 CCA)를 이끌어 갈 신임 회장에 예상규 현 CCA 서울경기지회장이 취임했다.

이와 함께 CCA가 정기적으로 열고 있는 제 30차 화장품뷰티바이오포럼과 창립 9주년 총회가 지난 5일(금)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주)튜링겐코리아(대표 강연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포럼에는 화장품과 바이오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회장 취임을 승인·축하하는 동시에 포럼을 통해 진행한 다섯 가지 주제를 놓고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도 진행했다.

서른 번째 맞이한 이번 포럼에서는 R&D 관련 정부정책과 소재개발, 맞춤형화장품 개발사례 등 주요 분야별로 모두 다섯 가지의 주제발표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각 부문별 주제발표를 마치고 본지 김래수 대표(왼쪽)와 김효정 수성대학교 뷰티스타일리스트과 교수는 화장품 뷰티산업 발전방향에 대한 방향제시를 위한 토론을 가졌다.

발표한 주요 분야는 △ 산업통상자원부 (신산업분야) R&D지원정책(KEIT 최일엽 단장) △ 인삼 특정 사포닌 성분 강화소재 개발(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 고성룡 박사) △ 톱니모자반의 미백 기능성 소재개발(부경대 김형락 교수) △ 맞춤형화장품 개발 사례와 확산(제주대 윤경섭 교수) △ 중국 수출과 위생검사 간소화 방안(김람수 (주)한강 대표) 등이다.

발표 이후 본지 김래수 대표와 수성대학교 김효정 교수가 토론자로 나서 화장품 산업의 전반적인 트렌드와 발전 방향, CCA의 위상 제고를 위한 역할 등에 대한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예상규 교수를 선출했다. 사진 왼쪽이 예상규 신임 회장, 오른쪽은 김진철 수석부회장 겸 사무총장.

한편 신임 예상규 회장은 취임 인사말을 통해 “CCA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기만 한데 벌써 9년이 흐른데다 화장품뷰티바이오포럼이 무려 30차에 이르는 역사를 가지게 됐다”고 소회하면서 “CCA의 보다 크고 높은 발전을 위해서 가지고 있는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날 총회에는 △ 충남대전지회 박정열 회장 △전남광주지회 박경목 회장 △ 제주지회 윤경섭 회장 등 각 지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전임 손태원 회장(영남대 교수)과 이범주 케미랜드 대표이사에게는 공로패가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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