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색조 브랜드로 아시아 시장 공략”

[bsa_pro_ad_space id=4]

김미지 에임즈피앤엘 잉글롯 대표

김미지 에임즈피앤엘 잉글롯 대표

“잉글롯은 세계 80여 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입니다. 폴란드 국민 브랜드로 매출액이 1조원에 달하죠. 유럽 세포라 주요 매장에 입점해 활발히 판매되고 있어요. 뉴욕·파리 패션쇼 등 세계적 행사에 참여한 것은 물론 미국 브로드웨이 전광판에 올라갈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브랜드입니다.”

글로벌 경쟁력이 높은 잉글롯으로 국내 메이크업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김미지 대표. 그는 아시아 소비자가 새로운 색조 브랜드를 찾고 있는 단계라고 분석했다. 이에 잉글롯이 보유한 품질력과 인지도에 주목했다. 잉글롯을 한국에 본격 재론칭하게 된 이유다.

시작이 남다르다. 잉글롯은 지난 11월 1일 오픈한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 입점했다.

현대백화점면세점 MD가 먼저 브랜드를 알아보고 연락을 해왔다. 면세점 뷰티관의 중앙 매대를 당당히 차지했다. 폴란드에서 제작해 비행기로 운송한 블랙 매대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며 고객을 모으고 있다.

“미국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와 콜라보레이션한 JL 라인이 특히 인기가 높아요. 미국에서 잉글롯 립스틱을 구매해서 사용해본 제니퍼 로페즈가 직접 잉글롯 본사를 찾아와 제품 개발을 제안했죠. 크리에이티브가 살아있는 JL 라인을 비롯해 잉글롯 전 제품이 국내서도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김미지 대표는 폴란드 본사를 직접 찾아가 2,000개 품목을 일일이 테스트했다. 미국이나 유럽은 톤 다운된 자연스러운 색상을 선호하는 반면 한국은 밝고 생기발랄한 컬러를 찾는다. 그는 한국인의 취향을 고려해 500개 품목을 선별했다. 이들 제품은 매장에서 직원 상담을 통해 판매된다.

“잉글롯 전세계 매장에서는 직원이 고객에게 ‘We are for you’라고 인사를 건넵니다. 당신을 위해 존재하는 카운슬러가 1:1 맞춤형 제품을 추천한다는 의미죠.”

김 대표는 현대백화점면세점 삼성점과 주요 면세점 온라인몰, 백화점, H&B 스토어에 등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인플루언서 마케팅, SNS 이벤트, 왕홍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나아가 아시아총판권을 기반으로 대만·일본 등에 매장을 확대하며 잉글롯을 아시아 No.1 색조 브랜드로 도약시킬 방침이다.

print
[bsa_pro_ad_space id=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