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씨드바이오팜, 미주시장 가능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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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스메틱스 노스아메리카’ 참가…그린디톡스 등 신원료 각광

(주)코씨드바이오팜이 최근 뉴욕에서 막을 내린 ‘2018 인-코스메틱스 노스아메리카’에 참가, 글로벌 원료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나섰다. 연구팀을 이끌고 참석한 이정노 연구소장<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이 부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주)코씨드바이오팜(대표이사 박성민)이 최근 뉴욕에서 막을 내린 ‘2018 인-코스메틱스 노스아메리카’에 참가, 글로벌 원료전문기업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나섰다.

이 전시회는 미국에서 세 번째 열린 글로벌 화장품 원료전문전시회로 22국가·150여 곳의 화장품 원료기업들이 부스를 구성해 참가했으며 2천500여 명의 연구원·바이어들이 참관했다.

코씨드바이오팜은 새로 개발한 디톡스 원료 ‘그린 디톡스’를 포함, 새로운 개념의 원료들을 선보였다. 다양한 환경인자들로 인해 야기되는 스킨 톡신을 신경성 감각채널(TRPV-1), 인체 항산화 효소 활성단백질(Nrf-2), 항산화 효능 등의 단계별로 디톡스화함으로써 피부 트러블을 케어하는 소재인 그린 디톡스는 피부 표면의 오염물질 제거하는 천연 디톡스 제품.

최근 사회적으로 최대 이슈로 지적되는 환경오염에 따른 피부트러블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반영하듯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스킨 배리어 인핸서는 에피더미스의 핵심성분 케라티노사이트에서 세라마이드의 생성을 증가시키고 세라마이드 분해물 ‘스핑고마이일라인’(Sphingomyeline)의 발현을 억제시킴으로써 피부장벽을 강화, 모든 연령대의 아토피·보습 등에 효과를 발휘하는 원료다. 이는 아토피 피부로 고통받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 회사의 대표제품 달팽이점액여과물(LS-Mucin)은 국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대표소재. 달팽이점액여과물의 높은 피부 재생 효능 역시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어 앞으로 진행할 미팅을 통해 해외 시장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지역 전시회에서 만나기 어려운 북중미·아프리카의 바이어들이 방문, 새로운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동시에 △ 상담실적 100만 달러 △ 인종별 타깃화를 완성한 제품 론칭 △ 달팽이점액여과물에 대한 관심 고조 등의 성과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회사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기회로 삼을 수 있었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정노 연구소장은 “북미시장은 기존 화장품 시장과는 다른 인종별 타깃 맞춤형 소재 개발을 절실히 요구하기 때문에 인종별 피부와 헤어 특성을 연구, 원료개발에 집중하면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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