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프코, 두 가지 ‘독도’ 성분 ICID 추가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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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에 이어 올 들어 두 차례…‘독도 알리미’ 역할 톡톡

코스메틱 컨설팅 전문기업 씨에프코가 독도 명칭과 성분명을 결합한 두 가지 성분의 ICID 등재를 완료했다. 사진은 성분 등재 증명서.

씨에프코(대표 김기정) 기업부설연구소가 올 1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 ‘Dokdo Hollyfern Oil’과 ‘Dokdo Longleaf Elaeagnus Oil’ 등 두 가지 성분에 대해 독도 명칭을 포함한 성분으로 ICID(세계화장품성분사전)에 등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들 성분은 독도에서 자생하는 식물 가운데 ‘도깨비쇠고비’(Hollyfern)와 ‘보리밥나무’(Longleaf Elaeagnus)의 성분으로 씨에프코 측이 ‘독도’라는 명칭과 성분 모두에 대해 ICID 등재를 추진, 최종 등재에 성공한 것이다.

씨에프코의 이번 등재가 의미를 갖는 것은 그 동안 ‘독도’라는 명칭을 지속적으로 ICID에 등재함으로써 ‘독도’의 명칭을 성분과 접목시키고 이를 전 세계 화장품 산업 종사자·관계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씨에프코는 지난 2017년에도 독도에서 자생하는 ‘해국’(Dokdo Aster Oil) 성분을 ICID에 등재를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에 두 가지 성분을 추가로 등재함으로써 독도 명칭의 성분 세 가지를 보유하게 됐다.

김기정 대표는 이번 ICID 등재와 관련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독도에서 자생하는 식물(성분)에 대한 ICID 등재를 진행해 전 세계 화장품 업계에 독도를 알리는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히고 “ICID 온라인 검색에서 ‘Dokdo’라는 단어만 입력해도 해당 성분이 검색되기 때문에 전 세계인들이 독도의 존재와 가치를 인식하는 데 작으나마 의미있는 역할을 하게 됐다는 데 자부심을 갖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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