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가천대, 인재육성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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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강사 제공 등 산학협력통한 K-뷰티 확산 기여

 코스맥스가 가천대학교와 화장품 산업 인재육성 등을 포함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코스맥스가 가천대학교와 화장품 산업 인재육성 등을 포함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글로벌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회장 이경수·http://www.cosmax.com)가 화장품 산업 부문의 인재 양성을 위해 가천대학교와 공동으로 협업한다. 코스맥스는 지난 8일 가천대와 화장품산업 인재육성 등에 관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나날이 성장하는 화장품 산업의 교류를 통해 △ 교육·연구분야의 상호교류 △ 공동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 화장품시장 발전 기여에 대한 모델을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가천대는 화장품산업의 이해와 업무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관련 과목을 화공생명공학과에 개설한다. 코스맥스는 현장 실습과 관련 과목 운영에 필요한 전문 강사인력을 제공함으로써 양질의 교육에 힘쓸 계획이다.

이로써 코스맥스는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한 우수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기대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가천대는 기초부터 체계화된 교육으로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재학생들의 취업률을 증가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화장품 산업의 성장에 맞춰 산업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의 목표에 기업과 학교가 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이번 협약은 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끌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에는 화장품 관련 학과나 과목이 개설되어 있지만 활성화되고 있지 않다. K-뷰티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기업이 요구하는 자연공학적인 전문지식 외에도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맞춤형 인재 양성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다. K-뷰티가 차세대 수출 성장 동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에 걸맞는 인재 양성이 시급한 시점이다.

코스맥스 이경수 회장은 “이번 산학협약은 향후 화장품 산업이 더 큰 성장을 위한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다양한 협력을 통해 K-뷰티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코스맥스-가천대 MOU 온라인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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