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마데카 모이스처 립 에센스’와 ‘마데카 립 플럼퍼’를 출시했다. ‘마데카 모이스처 립 에센스’는 입술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TECA와 코코넛‧호호바씨‧아르간커넬 오일이 입술 각질과 갈라짐을 개선한다. 에센스가 입술 온도에 부드럽게 녹아든다. 자기 전 두껍게 발라 립마스크로 사용할 수 있다. 메이크업 전 얇게 바르면 입술 표면을 깨끗하게 정리해준다. ‘마데카 립 플럼퍼’는 입술에 입체감을 더한다. 마데카 복합체와 멘톨 성분이 입술을 건강하고 청량하게 한다. 입술에 시원한 느낌을 선사하고 주름 사이사이를 채운다. 도톰하고 매력적인 입술을 연출할 수 있다.
페리페라가 청량하고 생기 가득한 ‘소다 다방 컬렉션’을 선보인다. 소다 다방 컬렉션(Soda Cafe Collection)은 입소문 난 카페 분위기를 밝은 색감으로 나타냈다. △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 맑게 물든 커스텀 치크 △ 브이 하이라이터 △ 브이 쉐딩 등으로 이뤄졌다.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는 세가지 색상 △ 24호 자몽부심 △ 25호 힙플딸기 △ 26호 왤케포도 등으로 구성됐다. 여름 쿨‧겨울 쿨톤 모두 사용하기 적합하다. 기획세트에 담긴 미니 메론 글로스를 활용하면 탄산이 터진 듯 싱그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맑게 물든 커스텀 치크’는 생기와 화사함을 준다. 세분화한 컬러를 조합해 톤보정이 가능하다. 민트와 코랄을 더한 색상이 안색을 밝힌다. ‘브이 하이라이터’는 두가지 제형을 담았다. 광감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1호 샤이닝 온은 자연스럽고 은은한 생기를, 2호 클리어 플래쉬는 청초한 광채를 표현한다.
클리오의 페리페라가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아이 팔레트의 용기 디자인‧제형‧색상을 변경했다.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는 봄‧여름에 어울리는 컬러 4종으로 나왔다. 1호와 2호는 라이트 톤이며, 3호와 4호는 브라이트 톤이다. 사용하여 자주 사용하는 색은 더 많게, 포인트 컬러는 멀티타정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음영 색은 흰 기를 덜고 미세하고 균일한 판상 파우더를 적용했다. 피부에 고르고 선명하게 발색된다.글리터는 텁텁함 없이 맑고 영롱하게 표현된다. 이번 팔레트 색상은 △ 1호 ‘봄바람이 부는 걸 보니 봄이 왔나 봄’ △ 2호 ‘봄과 여름의 서사’ △ 3호 ‘꽃이라고 불러도 돼?’ △ 4호 ‘쿨톤이셔서 그런데 DM 확인 부탁드려요’ 등 네가지다.
메이블린뉴욕이 ‘3D 브로우 젤 마스카라’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땀과 습기에 강하며 지속성이 우수하다. 가벼운 젤 제형이 뭉침없이 펴발린다. 눈썹에 자연스러운 색상을 연출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긴 모를 활용해 눈썹 앞머리 결을 정리한다. 이어 짧은 모로 원하는 부위를 컬러링한다. 긴 모로 전체적인 입체감을 살린다. 색상은 세가지 애쉬톤인 △ 은은한 잿빛 ‘스모키 애쉬’ △ 따뜻한 브라운 ‘토스티드 카라멜’ △ 밝은 갈색 머리카락에 어울리는 ‘크림 토피’ 등이다. 이들 색상은 탈색‧염색모는 물론 뮤트톤 메이크업에 잘 어울린다. 메이블린뉴욕 관계자는 “눈썹 색깔만 살짝 바꿔도 티나지 않게 세련미를 연출할 수 있다. 눈썹 마스카라는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필수 제품이다”고 전했다.
아토팜 ‘워터 겔 미스트’는 어린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미스트와 젤 두 가지 제형으로 쓸 수 있다. 멀리서 뿌리면 고운 수분 입자가 안개처럼 분사된다. 피부에 즉각 수분을 제공해 촉촉하게 가꿔준다. 미스트를 흔든 다음 피부 가까이서 뿌리면 젤 형태로 사용 가능하다. 피부에 고수분 에센스가 부드럽게 펴 발린다. 뺨과 이마 등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를 집중 관리한다. 베타인 성분이 피부를 윤기있게 유지한다. 히알루론산이 수분 장벽을 강화한다. 6가지 어린 새싹에서 얻은 진정 성분과 천연 수수발효물을 담았다. 식물성 천연보습인자도 들어있다. 이들 성분을 최적 비율로 배합한 워리 프리 포뮬라가 피부 방어력을 높인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 피부 수분량 132.1% △ 수분 보호막 22.7%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쳐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세안이나 샤워 후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틈틈이 바르면 된다. 여름휴가에 챙겨가면 유용하다.
동국제약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센텔리안24 더마데카크림 세트’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선보인다. ‘센텔리안24 더마데카크림 세트’는 더마데카크림과 마데카토닝에센스트리트먼트 6종으로 구성됐다. 고급스러운 보자기 포장으로 소장 가치를 더했다. 더마데카크림은 센텔리안24의 대표 제품이다. 동국제약의 55년 피부 과학 기술력과 병풀 TECAnology™(테카놀로지)로 만들었다. 병풀 성분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마데카토닝에센스트리트먼트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쓰는 에센스다.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꾼다. 수분 가득한 고보습 제형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한다.
토니모리가 다이소 전용 브랜드 본셉을 선보였다. 본셉(BONCEPT)은 뷰티(BEAUTY)와 콘셉트(CONCEPT)의 합성어다. 나만의 뷰티 콘셉트를 만들어 아름답게 가꾼다는 의미다. 본셉의 첫 번째 제품은 레티놀 6종이다. 모공을 관리하고 피부에 탄력을 더하는 기초화장품이다. 레티놀을 나노 리포좀 공법으로 캡슐화해 안정성을 높였다. 피부에 자극없이 스며들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레티놀 2500IU 링클샷 퍼펙터’는 주름 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다. 미세 주름부터 굵은 주름까지 관리한다. ‘레티놀 500IU 세럼’은 모공을 매끈하게 가꾼다. 피부 밀도를 높여 탄탄하게 유지한다. ‘레티놀 토너’는 피부 밑바탕부터 수분을 채우는 앰플 보습제다. ‘레티놀 500IU 크림’은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하는 영양 화장품이다. ‘레티놀 아이크림’은 힘없는 눈가 피부를 끌어올려 젊고 건강하게 한다. ‘레티놀 세럼 마스크’는 피부에 에너지를 충전한다. 고농축 세럼이 리프팅 기능을 제공한다. 본셉 개발자는 “토니모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접목해 제품을 만들었다. 레티놀 6종은 가성비와 효능을 강화했다. 5월 워터프루프 색조 화장품을 출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가히가 캐비어 화장품인 ‘CV밤’ 2종을 선보였다. CV밤은 독자 성분인 케이필렌 오일(KFILLEN Oil) 1%를 담았다. 이 성분은 벨루가 캐비어 원물을 가히 특화 균주로 2차 발효했다. 가히는 케이필렌 오일의 효능을 논문으로 확인했다. 주름 관련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고, 피부 콜라겐‧엘라스틴을 늘린다는 내용이다. ‘멀티밤 CV’는 눈가‧이마‧미간‧팔자 주름을 관리한다.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모공을 쫀쫀하게 유지한다. ‘아이밤 CV’는 눈가 피부의 주름을 완화한다. 눈꼬리‧눈꺼풀‧눈밑 피부에 리프팅 효과를 준다. 눈가 다크서클을 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