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은 24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2년도 국가대표선수단 훈련 개시식’에서 비누‧치약 등을 후원했다. 이 회사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해 1억 원 상당의 ‘아나파테이프’를 제공했다. 이어 2019년 1억 원 상당의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을 전달했다. 올해는 선수들이 훈련할 때 꼭 필요한 생활용품 세트를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오두영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이사는 “후원물품이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선수단이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에서 선전하도록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동성제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지역사회와 어르신에게 봉사한 공로로 2020년부터 2년 연속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동성제약 1억 원 상당 바이오가이아 유산균 제품 후원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25일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개최된 2019년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1억 원 상당의 바이오가이아 유산균 제품을 후원했다. 동성제약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후원한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은 모유에서 유래한 특허 받은 유산균으로 장 내 환경을 개선해 변비∙소화불량 등의 증상 감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타민D 일일 권장량인 400IU를 함유하고 있어 유산균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D를 함께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 없이 씹어 먹을 수 있는 츄어블 타입으로 섭취가 용이하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9월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1억 원 상당의 아나파테이프를 후원하는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어 이번 개시식에서 바이오가이아 유산균을 후원하며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향한 응원을 이어갔다. 후원품을 전달한 동성제약 마케팅본부 오두영 이사는 “동성제약의 바이오가이아 프로텍티스 D3츄어블정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면역력을 높이고 컨디션을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되기
1억원 상당 ‘아나파테이프’ 지원 동성제약이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힘을 합쳐 장애인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후원에 나섰다.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지난 19일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이명호) 이천훈련원에서 개최된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1억 원 상당의 ‘아나파테이프’를 후원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했다. 동성제약의 아나파테이프는 아픈 부위에 바로 사용할 수 있게끔 잘라져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근육 테이프다. 운동 후 목, 어깨, 허리, 손목, 무릎 등에서 발생하는 통증의 완화에 도움을 줘 중요한 경기를 앞둔 장애인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이 날 협약식에 참여한 이양구 동성제약 대표이사는 국가대표 결단식 행사에서 선수대표에게 직접 후원품을 전달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체결한 이번 MOU를 통해 장애인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의 노고에 답하고, 오는 10월 예정된 대회에서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 아시아 경기대회는 오는 10월 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