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왕벚꽃 효능 담은 수분 생기 라인…벚꽃 톤 피부 선사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라인은 이니스프리가 3년 만에 선보이는 새로운 원료 제주 왕벚꽃을 함유했다. 제주 왕벚꽃 라인(4종)은 왕벚꽃을 단순한 이미지나 향으로 해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피부에 건강한 생기를 전하는 효능 원료로 담아냈다.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제주 왕벚잎 추출물과 자연 유래 보습 성분 내추럴 베타인을 함유해 촉촉하고 화사한 벚꽃 톤 업 효과를 선사한다. 제주 왕벚꽃 라인은 벚꽃 톤 피부를 만들어줄 스페셜 아이템 4종으로 구성했다. 톤 업 크림은 워터리 제형으로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백탁 현상 없이 자연스러운 핑크빛 톤 업 효과를 부여한다. 젤리 크림은 탱글탱글한 젤리 텍스처가 산뜻하게 흡수돼 수분 코팅한 듯 수분광을 형성한다. 스킨과 로션은 끈적임 없이 가볍게 마무리돼 데일리 스킨케어로 사용하기 좋다.
화제작 ‘스카이캐슬’ 로 주목…벚꽃 요정 변신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신제품 ‘제주 왕벚꽃 톤업 크림’ 출시를 맞아 배우 김혜윤과 함께한 ‘왕벚꽃’ 화보를 패션 매거진 엘르 3월호에 공개했다. 배우 김혜윤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 매회 교복을 입은 고등학생 역할을 소화하며 깨끗한 동안 피부로 주목 받았다. 이번 엘르 뷰티 화보에서는 드라마 속 강한 캐릭터와 달리 풋풋하고 사랑스러운 벚꽃 요정으로 변신한 배우 김혜윤을 만날 수 있다. 생기 넘치는 피부와 꽃 모티브의 드레스를 입고 요정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 현장 스태프들의 박수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막 피어난 벚꽃처럼 화사한 김혜윤의 피부는 이니스프리 신제품 ‘제주 왕벚꽃 톤 업 크림’으로 연출했다. 부드럽고 촉촉하게 발려 즉각적인 브라이트닝 효과와 핑크빛 생기를 부여해 주는 톤 업 크림이다. 한편 왕벚꽃 톤업 크림을 포함한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라인은 브라이트닝 효과가 있는 제주 왕벚잎 추출물을 함유해 숨어 있던 핑크 생기를 되찾고 벚꽃톤 피부를 만들어 준다. 스페셜 아이템 4종으로 구성했으며 내달 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밝고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자연유래 수제비누 코스메틱 전문 기업 코코스랩의 퓨전 코스메틱 브랜드 메이아일랜드에서 G.G.G 진주 뷰티 바를 새롭게 출시했다. 메이아일랜드 G.G.G 진주 뷰티 바는 △ Good mind(착한 마음) △ Good ingredient(착한 성분) △ Good effect(착한 효과)에 기반해 탄생한 자연 유래 수제비누다. G.G.G 진주 뷰티 바는 얼굴 뿐만 아니라 바디에도 사용가능한 2 in 1 미백케어 비누로 씻어내는 즉시 브라이트닝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식약처에서 미백효과를 인증한 나이아신마이드와 알부틴을 함유해 지속적인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풍성한 거품을 피부에 올려놓고 약 30초 정도 기다리면 맑은 피부개선에 더욱 효과적이며 풍성하고 미세한 마이크로 진주 버블이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노폐물과 먼지를 강력 흡착해 제거해준다. G.G.G 진주 뷰티 바의 제품력은 글로벌 뷰티 관계자들에게도 호평 받았다. 지난 10월 킨텍스에서 열린 2018 K뷰티 엑스포에서 해외 바이어와 관계자들에게 먼저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미영 코코스랩 대표는 "메이아일랜드 G.G.G 진주 뷰티 바는 육안으로 진주 캡슐을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