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본 허니 글로우 워터 밤은 은은하게 빛나는 물광 피부를 연출하는 크림이다. 끈적임은 줄이고 밀착력은 높였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꿀 추출물이 촉촉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미백, 주름 개선 등 이중 기능성 제품으로 나와 얼굴을 환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 라벤더‧카모마일 등 허브 향을 넣어 릴렉싱 효과를 준다. 잠들기 전 피부에 도톰하게 발라주면 슬리핑 마스크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팔꿈치나 발꿈치 등 건조 부위에 사용 가능하다. 각종 베이스류나 파운데이션 제품과 함께 쓰면 자연스러운 윤광 피부를 표현한다.
보습 효과! 투명하고 빛나는 피부 연출 보본 워터 글로우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는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셀룰로오스 시트가 얼굴 굴곡에 맞춰 들뜸없이 밀착돼 유효 성분을 피부에 집중 전달한다. 겨울 철 건조한 피부에 보습력을 제공해 물기와 광채를 머금은 듯 생기 넘치는 얼굴로 가꿔준다. 천연 성분과 무 방부제 시트를 사용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보본(BOBONNE)은 ‘설타민’이란 애칭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설인혜 대표가 론칭한 뷰티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