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기업 사회적 책임 실천 앞장
판매수익금 후원, ‘119캠페인’ 전개…전염병 예방·백신 지원 (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www.coerana.com)이 국제백신연구소 후원 등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는 동시에 나눔을 통한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13년부터 백신연구·보급을 위한 국제기구 국제백신연구소(IVI)를 5년째 후원하고 있다. 국제백신연구소의 2010년 발표에 의하면 경구용 콜레라 백신 기술을 이전 받는 목적으로 설립한 ‘유바이오로직스’에서 개발한 콜레라 예방 백신 ‘유비콜-플러스’가 세계보건기구(WHO)의 PQ(사전적격성평가)를 통과했으며 경구용 콜레라 백신에 대해 세계에서는 세 번째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WHO의 PQ를 통과했다는 의미는 매우 크다. 짜먹는 형태의 플라스틱 튜브 제형으로 복용이 편리해 부피와 무게가 줄고 보관과 수송에도 큰 이점이 있으며 유리병에 비해 포장 부자재 비용이 3분의 1가량 줄어들어 제품의 원가경쟁력도 늘게 됨으로써 원가가 획기적으로 절감된다는 것이다. 코리아나화장품은 지난 2014년도부터 매년 3월 중 하루를 ‘IVI의 날’로 지정하고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한(1) 병을 구입하면 한(1) 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