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청정 자연에서 찾은 뷰티 에너지를 전하는 네이처리퍼블릭은 캘리포니아의 뜨거운 햇볕 아래 강인하게 자란 알로에 성분을 함유해 사계절 내내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하는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케어 라인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캘리포니아 알로에 선케어 라인은 알로에 성분이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며 마일드 선블럭을 제외한 7종 모두 자외선 차단 최대 등급인 PA++++를 적용해 더욱 강력해진 자외선 차단 효과가 특징이다. 청정섬 하와이의 대표 꽃인 히비스커스와 미네랄이 가득해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주는 해양 심층수 등 자연 성분이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총 8종으로 구성된 이번 선케어 라인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데일리 선블럭’부터 피부 온도를 낮추는 아이스 퍼프 선 투명, 휴대가 간편한 아쿠아 선스틱’ 등 다양한 텍스처와 타입으로 출시돼 원하는 용도와 취향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전품목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미백과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의 데일리 선블럭 SPF50+ PA++++는 공인된 시험 기관에서 진행한 더스트 부착 방지 인체적용 테스트를 완료했다. 핑크빛 텍스처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원장 라정찬)은 미국FDA 승인을 받아 진행중인 알츠하이머 치매 줄기세포 치료제 ‘아스트로스템’의 임상1/2상의 세 번째 임상센터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환자 모집이 진행 중인 캘리포니아 지역의 두 곳(ATP Clinic, Syrentis Clinic)에 이어 추가로 미 하와이 소재의 발데스 메디컬 병원(Valden medical)을 세 번째 임상센터로 추가한 것이다. 특히 하와이는 캘리포니아에 비해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한국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에서 제조한 임상의약품을 공급하는데 훨씬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스트로스템’은 치매 증상을 늦춰주는 기존 치매 치료제와는 달리 알츠하이머 치매의 근본 원인인 베타-아밀로이드를 제거한다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동물 실험을 통해 증명한 바 있다. 향후 아스트로스템이 허가되면 전 세계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의 치료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미국 알츠하이머 치매 임상시험을 주도하고 있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 라정찬 원장은 “기존 캘리포니아 지역의 2개 병원에 이어 하와이 1개 병원이 추가됨으로써 미국 알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