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대표 김화영)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베스트셀러 △ 쇼킹클리닝 세제 △ 쇼킹솝 카밍버전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쇼킹클리닝 섹시산타 빨래방’은 신개념 촉매세제다. 일반 세제와 2:1 비율로 섞어 사용하면 깨끗한 세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제품은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소나무‧측백나무 추출물을 함유했다. 이들 성분은 등‧가슴‧엉덩이 등 보디 결점을 유발할 수 있는 섬유 속 문제 물질을 제거한다. 제품 용기에 산타복을 입은 여자가 빨래를 하는 모습을 디자인해 특별함을 더했다. ‘쇼킹솝 카밍버전 광란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호랑이비누로 불리며 누적판매수 44만개를 돌파한 쇼킹솝 카밍버전의 한정판이다. 호랑이풀(병풀) 추출물 1,000ppm이 들어 있어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 등을 제거한다. 인 티트리‧마치현‧알로에 성분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패키지에 ‘호랑이비누 쓰고 매끈해진 피부로 광란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에서 자사 제품 중 BEST OF BEST 쇼킹솝 풋버전의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쇼킹솝 풋버전은 지난해 출시된 이후 문제성 발 피부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건조함과 가려움 완화에 뛰어난 효과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양말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나고 악취가 심한 발에 꼭 필요한 발 전용 비누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확실한 개선 효과는 지속적인 재구매로 이어져 117만개(2017.10 기준) 판매 돌파로 감추기만 했던 발 고민을 해결해주는 대표적인 발 전용 비누제품으로 자리매김 했다. 큰 고객 사랑에 힘입어 이번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출시된 쇼킹솝 풋버전 리미티드 에디션은 본품과 같은 가격으로 정품 하나와 미니 사이즈까지 하나를 더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상자는 귀여운 산타 캐릭터와 루돌프 캐릭터가 울상인 표정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자극한다. 오직 부츠만 신고 다니는 부츠 마니아, 산타 할아버지가 두껍고 답답한 신발을 신고 전 세계를 누벼도 항상 보송하고 매끈한 발을 유지시켜줬던 쇼킹솝 풋버전이 메인 스토리로 시즌에 연관한 기상천외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지난 5월에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