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닝(발행인 김래수)이 K-코스메틱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위해 정보 플랫폼으로 기획한 ‘2019 코리아 코스메틱 인덱스'(Korea Cosmetic Index·영문/중문)가 책자와 USB로 제작돼 발간됐습니다. 영문과 중문으로 통합·제작한 ‘2019 코리아 코스메틱 인덱스'(Korea Cosmetic Index)는 글로벌·한국 화장품 시장 현황과 함께 △ 국내 주요 화장품 기업(브랜드/ OEM·ODM/ 원료/ 용기·부자재 기업) 소개 △ 각사 보유 핵심 기술 △ 운용 브랜드와 제품 특징 등을 담았습니다. 제작한 책자와 USB는 지난 20일부터중국상하이화장품전시회(CBE)를 통해 1차 배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예정돼 있는 주요 국제 화장품전시회를 찾는 해외 바이어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코리아 코스메틱 인덱스(Korea Cosmetic Index)는 이번 발간을 시작으로 매년 내용과 참가기업을 업데이트해 한국 화장품 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해외 바이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정보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하게 될 것입니다. 보다 효율적인 플랫폼 기능을 위해 독립 사이트(www.koreacosmeticindex.
K-코스메틱 수출 파트너 ‘Korea Beauty Index’-USB로 전 세계 바이어를 만난다 ‘K-코스메틱 산업을 리드하는 전문 미디어’ 코스모닝이 K-코스메틱의 수출 역량을 제고하고 보다 효율적인 수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K-뷰티 인덱스(Korea Beauty Index)’를 발간합니다. ‘K-뷰티 인덱스’는 책자(A4 판형·3천 부)와 USB(1만1천 개)의 두 가지 형태로 한국어·중국어·영어 등 3개 국어판을 발간하게 됩니다. 배포는 국내의 경우 중국·일본·베트남·미국 등 50여 주요 수출대상국 대사관 상무관실과 화장품 전시회를 통해, 해외의 경우 상하이·홍콩·볼로냐 등 화장품 전시장 내 대한화장품협회와 코이코 부스에서 바이어들에게 직접 전달합니다. K-코스메틱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전략 수립과 실행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에서 ‘K-뷰티 인덱스’는 K-코스메틱 기업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해외 바이어와 만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이 될 것입니다. K-코스메틱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가를 바랍니다. ■ K-뷰티 인덱스 참가·콘텐츠 문의 : 코스모닝 사업국 강송현 실장 전화 ( 02-338-8470 / 01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