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향수 브랜드 겐조퍼퓸이 배우 김선호와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김선호는 부드러운 이미지에서 나아가 강렬한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다.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에서 깊은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뽐냈다. 물결이 어른거리는 듯한 배경 속에서 감각적인 겐조 향기를 표현했다. 김선호는 “연극배우로 생활할 때 겐조 향수를 선물받은 적이 있다. 무겁지 않고 시원한 느낌이 좋아 선물 받은 향수를 다 쓰고 같은 제품을 다시 구입했다”고 말했다. 김선호가 즐겨쓰는 ‘로 겐조 뿌르 옴므’는 아쿠아틱 시트러스 향기를 제공한다. 여성용 ‘로 겐조 뿌르 팜므’와 함께 커플로 사용하기 적합하다. 김선호가 화보에서 선보인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는 신선한 여성향수다. 풍성한 플로럴 부케 향이 현대적 세련미를 연출한다.
겐조가 연말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에서 행사를 연다. 플라워바이겐조(30ml, 50ml)와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30ml)를 구매한 고객에게 포피 플라워를 증정한다. 플라워바이겐조는 지난 2000년 출시된 후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포피 플라워에서 영감을 얻었다. 꽃의 개화 과정을 용기에 표현했다. 불가리안 로즈, 파르마 바이올렛, 자스민이 신선한 플로럴 향을 선사한다. 이어 화이트 머스크, 사이클로살, 헤디온, 만다리날 등이 어우러져 관능적인 향을 남긴다.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는 플라워바이겐조 20주년을 기념해 탄생했다. 향수 전문가 알베르토 모리야스와 도라 바르리치가 함께 만들었다. 플라워바이겐조 향에 페어‧가르데니아 향기를 더해 풍성하고 세련된 플로럴 부케 향을 완성한다.
싹쓰리 멤버 비룡이 강한 남자로 돌아왔다. 가수 비가 혼성그룹 싹쓰리 활동을 마치고 독보적인 남성미를 화보에 담았다. 비는 화보에서 ‘로 겐조 뿌르 옴므’와 ‘겐조 옴므 오 드 뚜왈렛’의 향을 특유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겐조 퍼퓸이 전하는 감각적이면서 남성적인 매력을 강인한 눈빛과 다양한 표정으로 전달했다.
프랑스 향수 브랜드 겐조가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를 출시하고 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는 플라워바이겐조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발매한 제품이다. 조향사 알베르토 모리야스와 도라 바르리치가 플라워바이겐조 향기에 세련되고 신선한 감각을 결합해 새 향을 선보였다. 싱그러운 배 향은 불가리안 로즈‧가르데니아 등 꽃향으로 연결된다. 깊이감 있는 아몬드 우드가 풍성한 플로럴 부케 향을 완성한다. 용기는 투명 유리에 생기 넘치는 레드‧핑크 색 꽃으로 장식했다. 30ml, 50ml, 100ml 등 용기 크기에 따라 꽃 개화 과정을 다르게 표현했다. 겐조는 브랜드 모델 김태리와 제작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라는 겐조의 철학을 담았다. 김태리는 플라워바이겐조 원형 모양에서 사랑스러운 미소를 띄우며 등장, 긍정적인 에너지와 분위기를 자아낸다. 꽃잎이 폭발해 도시에 행복과 생기를 전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는 3월 2일부터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세포라에서 만날 수 있다. 겐조는 3월 2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 강남본점 2층에서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매장에서 △ 플라워바이겐조 포피 부케 △
LVMH그룹의 대표적인 향수 브랜드 겐조의 대표적인 플로럴 향의 여성 향수 겐조 주 다무르 오 드 뚜왈렛이 세계 3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展'과 함께 한다고 밝혔다. 겐조 주 다무르 오 드 뚜왈렛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카림 라시드의 아시아 첫 대규모 전시로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10월 7일까지 개최된다. 카림 라시드가 직접 디자인한 부드러운 곡선으로 둘러싸인 전시장에서는 겐조 주 다무르 오 드 뚜왈렛 향수를 비롯해 뉴욕 스튜디오에서 소장하고 있는 디자인 스케치 원본과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조형물, 가구, 오브제, 미디어 작품까지 3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겐조 주 다무르 오 드 뚜왈렛은 디자이너 카림 라시드가 보여 주는 새로운 사랑의 해석을 담고 있는 향수로 투명하게 빛나는 현대적이고 날렵한 라인의 용기에 센슈얼하고 여성미 넘치는 프루티 플로럴 향기가 매력적인 제품이다. 겐조 주 다무르 오 드 뚜왈렛은 전시가 열리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내부 아트샵에서도 판매된다.
프랑스 LVMH 그룹에 소속된 겐조의 새로운 향수 ‘겐조 월드’의 글로벌 광고 캠페인 ‘마이 뮤턴트 브레인 (My Mutant Brain)’이 ‘칸 라이언즈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 국제 광고제에서 총 8개 부문을 수상했다. 지난 24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칸 라이언즈’ 국제 광고제는 올해로 64회째를 맞는 세계적인 광고 올림픽이다. 전세계 유명 브랜드에서 참가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창의적인 기량을 겨루는 칸 라이언즈는 올해 24개 부문에 4만여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겐조 월드의 광고 캠페인 ‘마이 뮤턴트 브레인’은 올해 칸 라이언즈에서 티타늄 라이언 상과 금상 2개, 은상 2개, 동상 3개 등 총 8개 부분을 수상했다. 특히 겐조 월드가 티타늄 라이언 상을 받은 통합 부문은 칸 라이언즈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문이며 미디어를 초월하는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혁신적인 방식으로 제작된 광고 출품작을 평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올해 통합 부문에서는 모두 240점이 출품돼 이 중 겐조 월드를 비롯한 11점이 수상했다. 겐조 월드는 통합 부문 외에도 △ 무비 디렉션 부문과 △ 오리지널 뮤직 사용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고 △ 캐스팅 △ 시네마토그래
프랑스 LVMH 그룹에 소속된 겐조의 스킨케어 브랜드 겐조키가 26일 신논현역에 위치한 뷰티라이프 셀렉스토어 크리마레 매장에 입점한다. 크리마레는 해외 직구로만 구입 가능했던 프리미엄 화장품들과 뷰티, 리빙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새로운 개념의 코스메틱 편집숍이다. 해외 세포라 매장에 입점하여 오감을 자극하는 은은한 향기와 제품력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겐조키는 베스트셀러인 ‘센슈얼 핸드밤(50ML)’과 ‘센슈얼 배어 바디 크림(200ml)’, 그리고 저자극 메이크업 리무버인 ‘어메이징 클렌징 워터(200ml)’을 포함한 총 22개의 페이스 및 바디케어 제품을 모두 입점한다고 전했다. 겐조키는 아름다운 피부와 오감의 만족을 원하는 모든 여성을 위한 효과적 페이스, 바디 스킨케어 브랜드로 아시아에서 영감을 받은 세 가지 원료, 화이트 로투스(연꽃), 진저(생강), 라이스(쌀)에서 저온 추출된 식물수를 베이스로 만들어진 프랑스 자연주의 화장품이다. 겐조 브랜드 관계자는 "그 동안 온라인몰에서만 만나 볼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샀던 겐조키의 모든 제품을 직접 테스트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겐조키